들어가는 글 ... 4 감사의 글 ... 12 산은 갈수록 높고 물은 갈수록 깊어서 / 성수 스님 ... 16 천하에 쉬운 것이 바른 이치 / 서암 스님 ... 26 자성(自性)을 깨치면 그게 바로 천당이요 극락 / 법전 스님 ... 38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이는 게 선 / 숭산 스님 ... 48 선악이 모두 불법(佛法)이요 나의 스승이라 / 동춘 스님 ... 58 생명의 본질 자리를 찾아야 / 청화 스님 ... 68 무욕, 무소유 그리고 끝없는 하심 / 인허스님 ... 80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 고산 스님 ... 90 높은 산봉우리에서 산 아래를 보라 / 월운 스님 ... 102 화엄경의 큰뜻이 마음 심(心)자 하나에 / 법룡 스님 ... 110 자기 마음자리가 부처이니 / 원담 스님 ... 120 자기 그릇을 키워라 / 천룡 스님 ... 132 마음을 비우면 다 부처님 / 원명 스님 ... 142 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잘사는 길 / 고송 스님 ... 152 희망도, 고통도, 행복도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 / 활안 스님 ... 160 사람의 본래 성품은 바다같이 넓어 / 원응 스님 ... 170 집에 있는 부처님을 잘 섬기라 / 우룡 스님 ... 180 사심없이 맑고 투명하게 살라 / 지관 스님 ... 190 자비로 집을 삼고 참는 것으로 옷을 삼으라 / 석주 스님 ... 200 닫고 나면 모든 것이 다 좋게 보인다 / 서옹 스님 ... 210 몸은 먼지 덩어리, 마음은 바람 같은 것 / 범행 스님 ... 222 겉모습을 보지말고 마음의 달(心月)을 보라 / 호명 스님 ... 232 천지가 나와 한 뿌리요 만물이 나와 한 몸이니 / 광우 스님 ... 242 마음을 잘 알고 잘 써야 / 보각 스님 ... 252 진인(眞人), 도인(道人)이란 바르게 사는 사람 / 청소 스님 ... 260 내생은 먼 훗날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내일 / 혜산 스님 ... 270 걸림없이 살 줄 알라 / 법흥 스님 ... 280 사람 노릇을 해야 참사람 / 법공 스님 ... 290 푸른 산은 예와 같이 진실한 모습이니 / 종성 스님 ... 300 흐르는 물처럼 화두가 끊이지 않아야 / 진제 스님 ... 312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사람이 돼라 / 정무 스님 ... 322 지옥이고 천당이고 중생이고 부처고 전부 우리 마음에서 나온다 / 지종 스님 ... 332 오직 모를 뿐(Only don't know·不識) / 대봉 스님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