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밥상을 모르는 의사가 아니다 병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 19 지금까지 당신들은 무엇을 했는가 ... 23 식생활과 영양을 무시한 현대의학 ... 28 우리 나라 의료정책은 잘못된 것이었다 ... 32 우리 아이들의 몸이 썩어가고 있다 ... 38 호르몬과 항생제의 덩어리, 고기 ... 40 어떤 먹을거리가 올바른 먹을거리인가 ... 43 우리 몸을 썩게 만드는 주범, 설탕 ... 48 밥상을 모르면 당뇨병을 고칠 수 없다 ... 52 20세기 초의 밥상으로 돌아가라 ... 55 뿌리와 잎, 줄기, 씨와 껍질까지 함께 먹어라 ... 58 암은 단백질을 먹고산다 ... 62 오늘 내가 선택한 음식이 내 운명을 좌우한다 ... 66 한 사람의 영혼만 구해도 천국은 나의 것 ... 70 소금은 밥상과 건강의 파수꾼 ... 73 2장 고정관념이 죽어야 국민건강이 산다 진실은 썩지 않는 소금과 같은 것 ... 79 진실과 거짓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 81 미네랄의 보고(寶庫), 천일염 ... 85 우리는 정말 후회할 짓을 하고 있다 ... 89 왜 프랑스인들은 전통의 염전을 부활시켰나 ... 92 독성을 제거한 소금은 전혀 해롭지 않다 ... 94 구운 소금과 다이옥신의 진실 ... 97 죽염은 국민 건강산업으로 적극 육성을 ... 100 생명의 창고, 염전 ... 103 소금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 105 무엇이 인체를 썩지 않게 하는가 ... 107 소금의 놀라운 효능 ... 111 김치국부터 마시게 되는 이유 ... 113 근육무력증과 후두암 ... 116 단물로 바뀐 양수와 소아당뇨 ... 118 아토피의 원인은 어디에서 오는가 ... 122 암보다 더 무섭고 고통스러운 아토피 ... 124 몸 안의 중금속을 녹이는 소금의 힘 ... 128 양심과 인성의 회복이 곧 병의 회복 ... 130 정신병의 원인은 어디서 오는가 ... 132 정신병 감옥에서 5년 만에 구해 낸 친척아이 ... 138 내 꿈은 정신질환자를 고치는 것 ... 139 3장 비워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증상은 병이 아닌 치료법 그 자체이다 ... 147 병을 고치려면 똥자루부터 비워라 ... 150 똥자루는 누구나 쉽게 비울 수 있다 ... 153 만 가지 병의 원인인 숙변 ... 155 아직까지 살아있어요? ... 157 숱한 똥물 세례를 맞으며 ... 160 장청(陽淸)이 뇌청(腦淸)이다 ... 162 왜 우리 나라가 변비공화국이 됐는가 ... 165 하수구도 막히면 역류한다 ... 167 메스가 필요 없는 수술 ... 171 '새로운 나' 라는 유기체를 만드는 단식 ... 175 치유는 자기정화(自己淨化)로부터 출발한다 ... 179 막힌 기를 뚫어주는 관장 ... 182 된장의 신비한 삼투압 효과 ... 183 몸 안에 숨은 병을 찾아내는 활원운동 ... 185 다운증후군에 걸린 아이가 말을 하다 ... 189 30년 전에 먹은 결핵약을 토해내다 ... 199 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숨어있는 것 ... 194 시한부를 선고받은 백혈병 환자 ... 197 냉온욕과 피의 체온조절 작용 ... 200 신장사구체의 막이 얇아지는 질환 ... 203 천식(喘息)도 내장질환이다 ... 907 100%, 200%, 전부 다 맞습니다 ... 211 4장 옳은 길이 있으면 그 길로 가라 자연이 좋았던 철없는 시골소녀 ... 217 내 어머니에 대한 추억 ... 219 어머니는 내 자연식 연구의 스승 ... 222 음식은 반드시 간간해야 한다 ... 225 소금을 먹고 불면증이 나은 남편 ... 227 자연건강법에 눈을 뜨다 ... 230 자연건강법을 알면 세상이 다시 보인다 ... 232 당신은 유기농을 먹을 자격이 있는가 ... 234 자연건강법은 그 자체가 곧 환경운동 ... 238 환경운동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선각자 ... 242 마침내 자연식 전문점을 열다 ... 243 단식(斷食)에의 입문 ... 245 내 인생의 사고방식을 바꿔준 단식 ... 248 소금요법에 단식을 접목하다 ... 251 기(氣)를 비우는 활원운동과의 만남 ... 253 비워야 채울 수 있다 ... 255 환자들과 함께 있는 곳이 천당 ... 257 습(習)을 버려야 병을 고친다 ... 259 떠받드는 문화가 병을 만든다 ... 262 병이 나으려면 자만심을 버려라 ... 264 감기 걸릴 힘만 있어도 가능성이 있다 ... 267 인생은 결코 연습이 없다 ... 272 5장 장독대와 나 어린 시절 장독대의 추억 ... 279 짜디짠 장이 달다고 하시던 어머니 ... 280 장독을 지켜야 건강을 지킨다 ... 282 나의 양심이란 무엇일까 ... 285 입맛을 끌어당기는 힘은 소금 ... 287 짜게 먹는 습관도 길들이기 나름 ... 290 생식은 자연이 주는 최상의 식사법 ... 291 생식은 반드시 소금과 함께 ... 295 진정한 슬로푸드 시대를 열자 ... 298 맺는 글 ...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