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권호명 : < / B>1 서문 ... 7 프롤로그 - 무대를 떠나며 ... 20 이제 무대를 떠나려 합니다 ... 20 치열하게 사시다 불현듯 떠나신 아버지 ... 22 어머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오고 ... 25 제1부 제5공화국 전반기 : 1980~1985년 청와대 비서관 시절 01 새 공화국 준비 : 1980년 국보위로 파견 근무 명을 받다 ... 31 노태우 중위와 나 ... 33 유신헌법을 대체할 헌법 개정 작업 ... 35 대통령 임기의 갑작스런 변경 ... 37 막강한 허화평 보좌관과 법제연구반 구성 ... 39 강재섭 검사를 청와대로 발탁 ... 41 02 제5공화국 출발 : 1981년 새세대육영회와 이순자 영부인 ... 44 허화평 보좌관과 첫 갈등 - 계엄 해제 시기 ... 45 김경원 비서실장의 결재 '보았음' ... 46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 47 워싱턴 프레스 클럽에서의 해프닝 ... 48 통일 문제에 관여하기 시작하다 ... 50 출마 예정자 당선 가능성을 극비 검토하라 ... 50 백인엽을 구속하라 ... 51 허화평과의 두 번째 갈등 - 법무장관 임명 ... 52 스리 허(許)의 이종원 검사장 뒷조사 ... 54 대법원장 후보를 면담하다 ... 55 이회창을 대법원 판사로 ... 57 노 장관의 비서관으로 이병기를 천거 ... 58 윤보선, 김영삼, 김종필, 이철승, 정일권, 이후락의 자세 ... 60 판을 다시 갈아엎더라도 세대 교체를 ... 63 서울올림픽 유치로 주춤해진 강성 흐름 ... 65 저질탄 사건의 전말 ... 66 현대중공업 처리를 위한 특별 지시 ... 68 전두환 대통령의 용인술 ... 70 03 격동의 1982년 방송계 비리 조사와 경고 ... 72 체육부의 신설 작업 ... 74 김진선 대령을 차출하려다 꾸중 들은 노 장관 ... 75 부산 미국문화원 사건 ... 76 용공 종교 세력은 용납할 수 없다 ... 77 박근혜 양의 건의로 김계원 실장 석방 조치 ... 79 종교문제대책반을 담당하다 ... 80 허화평 수석과 세 번째 갈등 - 이철희ㆍ장영자 사건 ... 81 벌거벗은 임금님의 분노 ... 82 납덩이 같은 청와대 서재 회의 ... 84 성역 없는 수사를 강력히 주장 ... 85 이규광 소환의 불가피성을 강조 ... 86 각하! 용단을 내려야 합니다 ... 87 이종원 법무장관과 정치근 검찰총장의 갈등 ... 89 미진한 부분은 보안사에서 엄히 조사하라 ... 90 수사 검사들의 무제한 TV 생방송 기자회견 ... 92 김기춘 검사장과 나 ... 93 반체제 종교 대책 슬라이드 시사회 ... 95 사시(司試) 합격 정원의 대폭 증원과 아이로니컬한 드라마 ... 97 허화평ㆍ허삼수 수석의 전격 경질 ... 98 수석 회의 고정 멤버로 ... 99 04 새로운 출발 : 1983년 집사람 갖다줘(500만원) ... 103 과잉 충성한 법률가는 민주 헌정사의 죄인 ... 104 4ㆍ19 학내 행사 중단은 안 됩니다 ... 105 박 대통령에 대한 라이벌 의식 ... 106 오송희 사건과 유태홍 대법원장과 이보환 부장판사 ... 106 세 번 얻어먹으면 한 번은 밥을 사라 ... 108 나의 대통령 보좌 방식 ... 109 법 제도와 시설 개선을 위한 노력 ... 110 KAL기 격추 사건과 소련 규탄의 자제 지시 ... 112 아웅산 폭탄 테러 사건 ... 113 대통령 유고시의 북한의 전략 ... 114 역대 정보부장에 대한 대통령의 평가 ... 115 05 자신감에 찬 국가 운영 : 1984년 일본 방송 못 보게 하라 ... 117 조승혁, 강만길, 이영희의 구속과 석방 그리고 취업 주선 ... 118 DJ에 대한 극렬 비판 ... 119 청소년종합대책 수립을 지시받다 ... 120 LA올림픽 10위와 의기양양한 대통령 ... 122 북한의 수재 지원을 받아들이다 ... 122 민정당 난입 학생 처리에 관한 청와대 논쟁 ... 124 전직 대통령의 예우ㆍ경호ㆍ형사 면책 방안을 입법하라 ... 126 06 1985년 2ㆍ12총선 전후의 바람들 장세동 경호실장과의 국정 현안 논의 ... 129 노 대표에 대한 경고 ... 129 전 대통령과 전경환과 나 ... 130 청와대를 떠나 안기부로 ... 131 안기부로 떠나보내는 전 대통령의 당부 ... 132 후계 구도에 대한 탐문 ... 133 제2부 제5공화국 후반기 : 1985~1988년 안기부장 특보 시절 07 혼란스러운 1985년 봄 영전인가 좌천인가 ... 137 중국 해군 어뢰정 사건 ... 138 청와대 법제연구반을 안기부장 특보실로 ... 139 대북 문제는 안기부 중심으로 ... 141 안기부 핵심 간부 회의 ... 142 미국문화원 점거 사건 처리를 둘러싼 갈등 ... 142 학원안정법 파동의 진상 ... 143 파동의 주역은 허문도인가 ... 144 보안 목표에 대한 공격시 총살하라 ... 145 법안에 대한 대통령의 구체적 지시 ... 145 모양 좋은 후퇴 ... 147 08 정상 회담 추진을 위한 남북 비밀 회담 남북 비밀 회담의 수석 대표로 ... 148 장세동 부장, 전두환 정권의 2인자로 ... 149 장세동 부장과 나 ... 150 '88계획' 의 추진 ... 151 정상 회담은 언제 어디서든 좋다 ... 152 한시해 북한 수석 대표와의 첫 비밀 회담 ... 153 미안하고 부끄러운 일 ... 155 남과 북의 시각차이 ... 155 북측은 내 수완에 당황하고 있는 거야 ... 157 비밀 회담 전략을 위한 수뇌부 대책 회의 ... 159 남북 2차 비밀 회담과 특사 교환 방문 합의 ... 160 남북 고향방문단의 첫 합의 ... 161 아웅산 사건의 사과 문제 ... 162 만년필 모양의 호신용 무기를 준비하라 ... 163 노신영, 이원경, 이규호, 허문도의 부정적 시각 ... 164 09 북한 특사의 서울 방문 전모 그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서로 노력하자 ... 167 김정일 동지는 절대 강경하지 않다 ... 169 김일성 주석의 친서 ... 170 김 주석의 친서에 대한 전 대통령의 대답 ... 171 허담 특사가 부하 시키지 않으면 신변 위험 없다 ... 173 아웅산 사건 때 보복 전쟁 주장 있었다 ... 173 삼청각에서의 남북 비밀 만찬 ... 174 허담ㆍ한시해의 서울 비밀 방문 결산 ... 175 10 분단의 벽을 넘어 평양으로 첫 번째 평양 비밀 출장 준비 ... 178 국회 회담은 끓어버리라 ... 179 특수지역출장허가서 ... 180 이데올로기에 대한 광신의 시대는 지났다 - 통일의 길로 출발해야 한다 ... 182 돌아오지 않으면 책상 서랍을 열어 보라 ... 183 평양행 특별 열차에서의 슬픈 상념 ... 185 모란봉 초대소의 4자 회동 ... 185 전 대통령의 친서 내용 ... 186 술 취하지 않는 약을 먹었으나 ... 189 김일성, 김정일, 허담, 한시해에 대한 선물 ... 190 영용한 인민군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 191 김일성 주석과의 대화 ... 191 김일성 주석의 통일관 ... 192 통일된 중립국가는 군대 20만 명으로 충분 ... 194 과거는 다 백지로 덮고 서로 상봉하자 ... 195 김일성 주석과의 오찬 ... 195 북측의 불가침 선언 문안과 평화통일공동강령안 ... 197 교예단원의 추락과 북측의 선물 ... 199 북측, 정상 회담 조기 개최로 선회 ... 200 11 역풍(逆風)과 반전(反轉)을 위한 시도 싸늘하게 변해버린 서울의 분위기 ... 202 이제는 정상 회담 성사 노력을 하지 마라 ... 204 한 점 부끄럼 없는 '분단극복사'를 쓰고자 ... 205 끈질긴 비밀 접촉 창구의 운영 ... 206 '88계획' 관계 한미 협의회 ... 207 설날 특사 자격으로 두 번째 평양 비밀 출장 ... 208 평양 가는 나에 대한 전 대통령의 당부 ... 210 머나먼 장정의 향도로서 ... 212 분위기 반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 ... 214 12 위기의 1986년 불붙은 개헌서명운동 ... 217 김용식 전 외무장관의 자문 ... 218 전 대통령의 내각제 개헌준비 지시 ... 220 7월 7일 당ㆍ정ㆍ청 핵심 참모 회의 ... 221 청와대 술자리와 대통령의 방담 ... 223 민정당이 20년은 집권해야 ... 224 부천서 성고문 사건 ... 225 전 대통령의 내각제 집념 ... 227 노 대표 행사에 봉황 병풍 자제하라 ... 228 대통령의 엄청난 지시 - 친위 쿠데타(?) ... 229 중앙청 앞에는 탱크를 하루만 배치하라 ... 231 전 대통령의 고단수 심리전 ... 232 이춘구, 김태호, 고건과의 안가 모임 ... 234 혁명적 방법의 정권 재창출 - '비상선진계획' ... 235 청운동 안가의 공안 장관 회의 ... 236 전 대통령의 초헌법적 비상조치 지침 ... 237 김영삼ㆍ김종필의 외국 도망을 막아라 ... 238 김대중의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 ... 238 건국대 사태 - 1288명 구속 ... 239 청운동 안가의 당정 회의 ... 240 김종호 장관의 강경론 ... 242 국회법ㆍ형사소송법 개정 논의 ... 243 전 대통령과의 열띤 논쟁 ... 244 이민우 총재 구상의 여파 ... 246 13 벼랑 끝에 선 1987년 장세동 부장의 이해구 차장에 대한 지시 ... 247 전 대통령과 노 대표와 장세동과 나 ... 248 전두환, 노태우, 장세동의 청와대 회동 ... 250 장세동의 노신영, 이종찬, 남재희, 권정달에 대한 경계 ... 250 4ㆍ13호헌조치 ... 251 정보 공해와 차지철, 김재춘, 김재규 ... 252 임기 말의 권력자의 심경 ... 253 박종철 군 사건의 정직한 처리를 강력 주장 ... 25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 254 서동권 총장의 진실 보고와 노신영, 장세동의 퇴장 ... 255 14 6ㆍ29민주화 선언의 진실 이제야 '6ㆍ29선언'의 진상을 밝힌다 ... 257 6월 17일 노 후보 중심으로 시국 수습 방안을 ... 258 내각제에 대한 미련 ... 260 전 대통령이 먼저 직선제 제의했다 ... 261 6ㆍ29선언문의 작성 과정 ... 262 6ㆍ29특별선언문 ... 264 7년 가뭄 끝 소나기의 시원함 ... 266 누가 진정한 '6ㆍ29선언'의 주역인가 ... 267 15 월계수회와 12ㆍ16대통령 선거 멀고 먼 대선 승리의 길 ... 269 꿈도 아픔도 국민과 함께 ... 270 노태우 스쿨 ... 271 사조직과 강재섭과 나 ... 274 30만 명 동원과 동지들에 대한 감사 ... 275 개헌안 검토와 선거대책기구 구성안 ... 276 안무혁 부장의 이종찬, 권정달에 대한 경고 ... 277 전두환 대통령의 선거 독려 ... 278 중국과의 비밀 접촉 ... 279 월계수 교육 ... 281 남을 설득하려면 스스로 먼저 미쳐라 ... 282 전국의 월계수 거점을 현장 확인하며 ... 283 16 보통 사람의 시대를 열며 이춘구, 현홍주, 이병기의 일등공신 보도 ... 286 12ㆍ26 당선 축하 월계수 모임의 노 당선자 내외 ... 288 취임준비위원회와 최병렬, 현홍주, 이병기의 신실세 등장 ... 289 대(對)공산권 관련 조직 기능을 강화하라 ... 290 북측 한시해의 축하 인사 ... 291 6공의 첫 인사 작업 ... 292 법사수석 박철언에 대한 전 대통령의 거부 ... 292 7년 노심초사한 드라마를 보면서 ... 294 제3부 제6공화국 전반기 : 1988~1990년 민자당 출범 17 4ㆍ26총선과 여소야대 정국 퇴임 첫날의 전 전(前) 대통령 ... 297 형님! 꼭 정치 해보고 싶습니다 ... 299 취임준비위원회 멤버들의 치열한 견제 ... 301 88남북 핫라인과 기밀실 ... 302 5공과의 단절론 기류 ... 303 너무 많이 당선될까 걱정이야! ... 304 13대 민정당 전국구 의원 후보 결정 과정 ... 306 박철언이 다 했다는 오해의 진상 ... 307 김우중 대우 회장과 나 ... 308 자칫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 310 자네가 다시 큰 역할을 ... 311 패배 후의 첫 청와대 모임 ... 313 북방정책연구소를 열다 ... 314 18 5공 청산과 전 전(前) 대통령의 백담사행 5공을 향한 칼바람 ... 316 이순자 여사의 두 시간여 하소연 ... 318 이순자 여사와 김옥숙 영부인 ... 320 전 대통령이 노 대표를 후계시킨 이유 ... 322 직선제는 내가 설득, DJ 사면은 노 대표 주장 ... 323 차라리 암살범을 시켜 죽여라 ... 324 전 전 대통령의 노 대통령에 대한 선전포고 ... 326 박철언이 그럴 수 있나 ... 327 전 전 대통령의 흉금 토로 세 시간 ... 328 상호 연락에 박철언을 쓰십시다 ... 329 최병렬은 안 된다 ... 331 허문도ㆍ민정기는 폭탄선언 준비 ... 331 이양우 변호사와의 면담 ... 332 이순자 여사가 폭탄선언문 2차 독회 ... 333 전임은 권력과 힘으로 통치, 나는 지혜를 모아 더불어 정치 ... 334 나중에 만 날 때 술이나 한잔 주시오 ... 335 대통령 내외와 우리 부부의 만찬 ... 337 장세동, 안현태, 이양우의 '5공 정치자금' 설명 ... 338 전 전 대통령의 백담사행과 노 대통령의 눈물 ... 339 6공의 첫 개각 - 극비로 자료 준비 지시 ... 341 윤길중 대표의 정호용, 김복동, 최병렬에 대한 평가 ... 342 노 대통령, 홍성철ㆍ최병렬ㆍ나와 개각 인선 논의 ... 343 장세동ㆍ이학봉의 구속과 허문도의 구제 ... 346 19 정계 개편을 위한 물밑 대화 보ㆍ혁 구도로의 정계 개편 ... 349 YS와의 두 시간 비밀 회동 ... 353 노무현 의원을 크게 야단쳤습니다 ... 354 YS, 북방 정책에 대한 미국 우려 전달 ... 355 유혁인 대사와 YS와 나 ... 356 DJ 비밀 접촉시 고려할 사항 ... 357 DJ와의 심야 세 시간 비밀 회동 ... 358 DJ, 김원기 총무를 비밀 창구로 지정 ... 361 20 중간평가(中間評價)의 유보 잘못된 공약, 중간 평가 ... 362 중간 평가 공약은 자만에 대한 채찍질 ... 363 손주환 의원의 이종찬 총장에 대한 문제 제기 ... 364 이종찬 총장의 헛스윙 ... 364 이종찬에 대한 노 대통령의 최후 경고 ... 365 애매한 사과 ... 368 김원기 총무, DJ는 중간 평가 불용론 ... 369 김영삼은 거국 내각의 총리 받을 용의 ... 369 백담사 측의 중간 평가 결행 촉구 ... 371 월계수에 총동원령 ... 372 야 3당 총재 회담 ... 372 차기 대권 원하면 YS는 입당해야 ... 373 JP와 회동시 대통령 유의 사항 건의 ... 374 삼청동 안가의 고위 당정 조찬 회의 ... 375 DJ와 회동시 대통령 기본 입장 건의 ... 376 DJ, 신임 내건 국민투표는 위헌이다 ... 377 박태준ㆍ박세직의 1500억 원 모금 시도 ... 377 신임 연계 중간 평가 안 된다 ... 379 대통령과 박준규, 이종찬, 김윤환, 홍성철, 노재봉, 최창윤과 나 ... 380 양동작전을 펴다 ... 382 월계수 핵심 간부 수련대회 ... 384 김덕룡과 유혁인과 나 ... 385 홍성철 비서실장과 황병태와 나 ... 386 홍성철 - 신격호 롯데 회장 - YS와 나 ... 387 중간 평가 안 하는 것도 빛나는 결단 ... 388 YS와 합당 및 중간 평가 유보의 원칙 합의 ... 390 중간 평가 필요 없다 ... 391 드디어 노 대통령 말문을 열다 ... 392 제일 좋은 것은 부전승이다 ... 393 발표 전야의 청와대 당정 회의 ... 394 3ㆍ20무기 연기 결단 발표 ... 396 21 정계 개편 추진과 공안 정국 중간 평가 연기는 큰 작품이었다 ... 397 5공 청산의 뜨거운 감자, 정호용ㆍ이원조 ... 398 예기치 못했던 복병, 공안 정국 ... 399 YS, 동교동과는 절대로 연합하지 않는다 ... 399 황병태의 DJ에 대한 구체적 제보 ... 400 보수 세력의 반격 ... 402 YS는 중국 가려다 소련으로 바꾸었다 ... 402 김덕룡, 서석재 구명 요청 ... 403 이원조에 대한 배신감 ... 404 YS, 방소(訪蘇)시 노 대통령 친서 휴대 요망 ... 405 황병태ㆍ김덕룡 - 홍성철ㆍ박철언의 비밀 회동 ... 406 YS 면담시의 노 대통령 지침 ... 407 김현철 집에서 YS와의 비밀 회동 ... 407 YS 방미를 위해 박준규 대표 일정 수정 ... 408 YS, 서석재 그 사람 고생 많이 하고 있다 ... 408 『월간조선』, 세계일보의 보도 - 노 대통령의 분노 ... 409 주먹을 내밀고 나면 이미 주먹이 아니다 ... 410 모욕을 받고 어떻게 대통령을 계속할 수 있나? ... 412 엄삼탁의 박세직에 대한 비판 ... 414 황병태, YS 방소(訪蘇)시의 가이드라인 문의 ... 415 김영삼 총재에게 20억 원 +α전달 ... 416 고르바초프ㆍ부시에게 보내는 대통령 친서 YS에게 전달 ... 418 전 전(前)대통령의 서운함 ... 419 김덕룡의 엉뚱한 제안 ... 419 색깔의 덫에 걸린 DJ ... 420 22 정무장관으로 정계 개편 본격 추진 정무장관 임명과 염돈재, 이종백, 강근택, 박원출, 정권 ... 422 합당을 서두르는 YS ... 425 YS의 DJ 두들기기 ... 426 DJ 구속은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 428 이종찬 총장의 낙마(落馬) ... 429 박용만 의원의 야권 통합 추진 ... 432 YS의 대통령 탄핵소추 발언 해프닝 ... 434 박재규 의원 수뢰 혐의 보도와 YS의 반발 ... 435 YSㆍJP 중에 기회를 주고 그 다음은 순수 민간인이다 ... 437 23 정계 개편의 마지막 걸림돌, 정호용ㆍ이원조 어긋나기만 하는 노 대통령과 DJ ... 441 YS, 노무현은 당을 떠나도 무방합니다 ... 443 노 대통령의 탄식과 강영훈 총리의 눈물 ... 444 제2의 6ㆍ29선언을 준비하라 ... 445 정호용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다 ... 447 스위스 부르니 언덕에서 정국 구상 ... 450 정호용 문제 해결에 노 대통령이 직접 나서다 ... 451 정호용의 최후 반격 ... 453 정호용 의원과의 대담 ... 454 노 대통령의 최후 통첩 ... 455 YS의 마지막 간청 ... 457 서동권과 정호용의 격렬 담판 ... 458 노 대통령의 애정 어린 충고 ... 459 YS, 드디어 꼬리를 내리다 ... 460 4당 총재, 과거 마무리 완전 합의 ... 461 24 3당 합당을 향한 카운트다운 민주당과 구체적 합당 시나리오 협의 ... 463 DJ 포용을 마지막까지 대통령에게 건의 ... 465 김영삼 총재에게 연말 성의 10억 원 전달 ... 466 신당의 지도 체제를 두고 민주당과 줄다리기 ... 468 전 전 대통령의 증언과 노무현 의원 ... 470 YS의 신당 공동대표에 대한 집착 ... 471 DJ 통합 참여의 마지막 설득 ... 472 대통령과 김대중 총재의 회동 ... 474 대통령과 김영삼 총재의 회동 ... 475 내각제 합의 각서에 서명하다 ... 477 합당 비밀 각서 ... 478 공화당과도 합의 각서 서명 ... 480 YS에게 3당 합당 통고 ... 482 평민당은 입장 차이로 우선 빠진 것이다 ... 483 3당 합당과 통합추진위원회 ... 484 YS에게 설 연휴 앞두고 10억 원 전달 ... 485 허화평 전 수석의 부탁 ... 487 서동권 안기부장과 이현우 경호실장의 옥신각신 ... 488 YS, 매주 수요일 밤에 정기 회동을 하자 ... 488 말이 달라지는 YS ... 490 김영수 안기부장 특보와 나 ... 491 박철언(朴哲彦) 누구인가? - 한반도통일문화재단 사무처 ... 494 박철언 약력 ... 500 <B>권호명: < / B>2 서문 ... 7 제4부 대북 포용 정책과 북방 정책 : 1988~1992년 25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과 6공 대북 특사 새로운 통일 정책을 위한 진통 ... 23 깜짝쇼는 안 됩니다 ... 26 삼청동 안가의 통일 정책 대책 회의 ... 27 36차 남북 비밀 회담 ... 29 북방 정책에 미국의 오해가 ... 30 정주영 회장의 적극적 기여 ... 32 6개국 동북아평화협의회의 제안 ... 33 37차 남북 비밀 회담 ... 34 정종욱, 김덕, 한승주, 이기택, 정용석 둥과 청송(靑松) 사업 ... 35 이홍구 장관과의 논쟁 ... 36 6공 특사로서 첫 평양 비밀 출장 ... 38 서재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