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얼룩에 대하여 ... 7
두리번 禪 ... 9
겨울 저녁에 ... 10
벌판 ... 12
봄은 손이 다섯 ... 13
봉평의 어느 시냇물을 건너며 ... 14
새로 생긴 저녁 ... 15
그 라일락 밑에는 ... 16
몇 개의 바위와 샘이 있는 정원 ... 18
살얼음이 반짝인다 ... 21
봄 山 ... 22
라일락의 집 ... 24
內面으로 ... 26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 28
밤길 ... 30
겨울날 ... 32
매화꽃을 기다리며 ... 34
익살꾼 소나무 ... 35
감나무 속으로 들어간 전깃줄 ... 36
눈 그치고 별 나오니 ... 37
石榴나무 곁을 지날 때는 ... 38
목돈 ... 40
시인은 ... 42
다시 오동꽃 ... 44
봄밤에 ... 46
稚拙堂記 ... 48
산에 사는 작은 새여 ... 50
빗물이고 잠이고 축대인 ... 52
옛 친구들 ... 54
팔당을 지나며 ... 57
내일도 마당을 깨겠다 ... 58
절벽 ... 60
폭설 ... 62
고양이풀에 물 주다 ... 65
새벽길 ... 66
계단 옮기기 ... 68
벌판 ... 72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죠 ... 74
나아가는 맛 ... 76
亭子 1 ... 78
亭子 2 ... 80
亨子 3 ... 82
방을 깨다 ... 83
흰 꽃 ... 86
잎 ... 88
나의 奢侈 ... 90
눈 녹아 ... 92
산기슭에서 ... 94
耳鳴을 따라서 ... 97
惻隱을 대하고 ... 100
발을 털며 ... 102
장마 ... 103
감나무 곁에 살면서 ... 104
비단 有感 ... 106
窓을 내면 敵이 나타난다 ... 108
생강나무 아래 ... 111
밤 강물 ... 112
복면을 하고 ... 114
시 읽던 바위 ... 116
城이 내게 되비쳐주는 저녁빛은 ... 118
감잎 쓸면서 ... 119
낮은 목소리 ... 120
瀑布 ... 122
편자 신은 연애 ... 125
연못 ... 126
三월이 오고 ... 128
새 방에 들어 풍경을 매다니 ... 129
해설 : '새로 생긴 저녁' / 김연수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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