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5 1 가까운 데와 먼 데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 13 붉은악마와 국가주의 시비 ... 43 섬, 섬사람들 ... 65 독일의 죄수와 불란서의 거지 ... 89 최전방, 그 천국과 지옥 ... 110 2 자잘한 이야기 우화 한 토막 ... 121 입 벌린 운동화 ... 125 치매환자와 히틀러 ... 130 병역시비가 남긴 것 ... 134 모란과 배추와 나비와 ... 138 공안정국의 칼날 ... 143 3 발로 걷고 손으로 쓰고 비 나리는 호남평야 - 호남평야와 동학농민전쟁 ... 151 풍수와 참언과 설화와 - 풍수사상과 전라도 역지설 ... 171 옛날 사람들의 선전술 - 농민전쟁과 민중의식의 성장 ... 193 책방이 수령의 뺨을 갈겨 놓고 - 압제자와 비폭력 ... 205 4 거인과 기인의 거리 고은, 그 속수무책의 사나이 ... 217 만년 야인 박현채 ... 231 내가 본 황석영 ...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