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읽기 전에 읽어두기 ... 8
몸으로 말한다-아테네·아크로폴리스 ... 9
앞날이 궁금하거든-델피 ... 25
천년 동안 여성의 발길을 거부한 이곳은 성지(聖地)-아토스 ... 37
길을 만들었기에 세계 국가가 될 수 있었다-로마 ... 49
이것이 천국으로 가는 열쇠요-바티칸 ... 61
봄이 왔다. 이제 인간을 이야기하자-피렌체 ... 71
바위그림에서 인류의 유년시절을 본다-발카모니카 ... 83
지중해는 이 손 안에 있소이다-베네치아 ... 91
작은 섬에 웬 거석이-몰타 거석신전 ... 103
왕은 사륜마차를 타고 죽음의 세계로 달려갔다-카잔루크·트라키아 왕묘 ... 111
심신이 피곤하다면 지금 이곳으로 가라-오흐리드 ... 119
나는 유고 내전으로 유명해졌다오-두브로브니크 ... 129
모차르트가 마리 앙트와네트와 결혼했더라면-빈·쇤부룬 궁전, 잘츠부르크 ... 141
자유란 자기 표정을 갖는 것-프라하 ... 153
누구도 나팔소리를 멈추게 하지는 못하리라-크라코프 ... 163
기억이 역사를 만든다-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 175
서쪽에 길이 있다-상트 페테르부르크 ... 183
그 젊은 수도사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비텐베르크 ... 195
교회는 탑이다-쾰른 대성당 ... 205
다름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다-뤼벡 ... 215
여기 말린 대구 있습니다-베르겐·비르겐 지구 ... 225
진정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술작품이란-파리·세느 강 일대 ... 237
동굴 속에서 살아 있는 들소를 보았다-라스코 동굴, 알타미라 동굴 ... 249
경쾌한 떨림과 울림 그리고 추억-그라나다·알람브라 궁전 ... 259
네 꿈을 펼쳐라-바르셀로나·가우디 작품들 ... 273
그들은 그렇게 바다로 떠났다-리스본·제로니모스 수도원, 벨렝탑 ... 283
철이 코크스를 만났을 때-아이언브리지 ... 293
지금 창밖의 하늘을 보라-스톤헨지 ... 303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총목록-유럽편 ...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