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2회 워크넷 취업성공사례 입상작 ... 9
최우수상 : 기계의 기어에 기름이 발라져서 원활하게 맞물려 돌아가듯... / 정우철 ... 10
우수상
나는 워크넷 매니아! / 백정은 ... 13
욕심은 많게, 그러나 작게... / 김원태 ... 15
절망은 끝이 아니다 / 김윤덕 ... 17
짧은 인연이 가져다 준 큰 행운 / 이은실 ... 20
장려상
나의 취업일기 / 김지혜 ... 22
노동부 구인업체 개척사업을 통한 취업 수기... / 손동훈 ... 25
도전 그리고 기다림의 승리 / 최정연 ... 27
두드리는 자에게 반드시 열린다 / 장지선 ... 29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김상원 ... 31
아줌마는 용감했다? / 허정아 ... 33
자신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용기를 내신다 / 최인순 ... 34
좌절뒤 찾아온... 나의 다정한 친구를 여러분께... / 이화정 ... 36
7전 8기의 정신으로 / 황인하 ... 39
희망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시작을!!! / 김은미 ... 41
제3회 워크넷 취업성공사례 입상작 ... 45
최우수상 : 워크넷과 함께한 파란만장 취업성공기 / 이영주 ... 46
우수상
기회를 잡아 취업 성공으로 / 박창환 ... 52
10년전 그 연봉으로 아줌마의 재취업!! / 박지영 ... 55
취업전선은 봄이었습니다 / 유순미 ... 57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세상!! / 안국현 ... 60
장려상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은 앞날에 남았으리, 오직 그것을 향해... / 류영복 ... 63
기회는 만드는 사람의 것이다 / 유어진 ... 65
날 따라 해봐요. 요렇게... / 김소례 ... 67
노력하는 자에게만 희망이 있다 / 유정하 ... 69
동생의 마지막 선물 / 강진호 ... 71
모두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라며∼ / 이영미 ... 73
미쓰리가 된 하라방 / 이춘식 ... 75
용기와 인내심을 갖고 두드리면 됩니다 / 김영선 ... 77
취업 그 낮고도 높은 벽을 넘어서 / 김경희 ... 79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 정민 ... 81
제4회 워크넷 취업성공사례 입상작 ... 85
최우수상 : We can do it-I can do it / 성세정 ... 86
우수상
남에게 보여질 모습이 아니라 내가 자신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 신정아 ... 90
노동부의 직업훈련과정을 마련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 문상진 ... 93
착각의 늪에서 헤어났을 때 진정 사람들은 날 필요로 했다 / 권금련 ... 96
8전 9기의 취업성공기 / 송봉준 ... 100
장려상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 / 정성국 ... 105
나의 입사전기(入社前記) / 김정애 ... 108
다사다난했던 한해 / 남선희 ... 111
마음의 안식처인 워크넷 / 정숙자 ... 114
40대 중반 눈물의 실직을 디딤돌 삶아 인생 2막을 시작하며... / 고광운 ... 118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김경선 ... 122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 신선정 ... 125
워크넷이 있었기에 난 할 수 있었다 / 이영숙 ... 128
이렇게 하면 반드시 취업할 수 있다...!!! / 하채수 ... 130
저는 무식한 기름쟁이입니다 / 이용민 ... 134
제5회 워크넷 취업성공사례 입상작 ... 141
최우수상 : 복권이 당첨된 것보다 더 큰 행운은... / 김민정 ... 142
우수상
거리의 노숙자에서 / 박황국 ... 148
미숙한 초보성인의 취업성공기...!!! / 이혜원 ... 154
인생의 등불이 되어 준 / 김광훈 ... 156
자신과의 싸움의 늪에서 헤어나다 / 권태준 ... 159
장려상
끊임없이 노력한자만이 취업에 성공한다 / 이정환 ... 161
내 인생의 수호천사를 찾아(위기를 기회로...) / 이현경 ... 165
노숙의 실업자에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 / 이상돈 ... 167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 서승우 ... 170
업그레이드 마이 라이프 / 정성대 ... 172
오십 주부의 취업성공기 / 김종옥 ... 174
일하고 싶었다 / 장광규 ... 176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 박순우 ... 178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 끝에 온 희망 / 박은식 ... 180
칠흑같은 어둠속의 밝은 후레쉬... / 손혁준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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