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의 변 ... 10
축사 ... 12
제Ⅰ편 본초
1. 암칡과 수칡 ... 18
2. 연(蓮)과 반야월(半夜月) ... 23
3. 사습과 녹용 ... 30
4. 사향노루와 사향낭 ... 38
5. 웅담(熊膽)과 타박성어혈(打樸性瘀血) ... 46
6. 천마(天痲)와 적전(赤箭) ... 52
7. 해삼(海蔘)과 팔진탕(八珍湯) ... 57
8. 갈대와 억새 ... 60
9. 감초(甘草)와 부작용 ... 64
10. 후박나무, 조각자나무와 발아(發芽) ... 68
11. 옻나무와 알레르기 ... 73
12. 백작약(白芍藥)과 적작약(赤芍藥) ... 79
13. 비라면(飛羅麵)과 최고 한의학자 ... 84
14. 백선나무뿌리(白鮮根)와 봉삼(鳳蔘) ... 87
15. 순채(導菜)와 순로지사(蓴로之思) ... 91
16. 동아와 동과자(冬瓜子) ... 95
17. 인삼(人蔘)과 산삼(山蔘) ... 98
18. 맹종죽(孟宗竹)과 왕대[王竹] ... 105
19. 참죽나무와 가죽나무 ... 110
20. 분꽃과 나팔꽃 ... 113
21. 복분자(覆盆子)와 정력제(精力劑) ... 116
22. 경주의 조각자, 오수유 ... 121
23. 상기생(桑寄生)과 곡기생(곡寄生) ... 126
24. 소나무와 복령(茯령) ... 135
25. 간삼조이(干三召二)와 총백이(蔥白二), 생강삼(生薑三) ... 140
26. 산초(山椒)와 천초(川椒) ... 147
27. 당두충(唐杜沖)과 원두충(元杜沖) ... 152
28. 서각(犀角)과 승마(升麻) ... 159
29. 백출(白朮)과 창출(蒼朮) ... 164
30. 제조(제조)와 풍뎅이 ... 169
31. 반하(半夏)와 남성(南星) ... 173
32. 우백부(禹白附)와 관백부(關白附) ... 179
33. 관동화(款冬花)와 봉두화(蜂斗花) ... 184
34. 숙지황(熟地黃)과 구증구포(九蒸九포) ... 198
35. 부자(附予)와 사약(賜藥) ... 195
36. 애엽(艾葉)과 사재발쑥 ... 205
37. 약밤과 짚신밤 ... 211
38. 산석류(酸石榴)와 감석류(甘石榴) ... 215
39. 파극천(巴戟天)과 합개(蛤개) ... 219
40. 마황(麻黃)과 마약(麻藥) ... 224
41. 침향(沈香)과 울향(鬱香) ... 236
42. 백단향(白檀香)과 자단향(紫檀香) ... 242
43. 울금(鬱金)과 강황(薑黃) 그리고 봉출(蓬朮) ... 246
44. 여지(여核)와 양귀비(楊貴妃) ... 252
제Ⅱ편 임상
1. 한의사와 인술(仁術) ... 258
2. 한의사와 항상심(恒常心) ... 262
3. 한의학을 왜 전통 의학이라고 하는가 ... 270
4. 맥(脈)으로 본 한국 한의학사 ... 275
5. 한의학이란 시스템(system) 경영 요법이다 ... 281
6. 보약(補藥)과 정력제(精力劑) ... 287
7. 약이 써야 병이 낫지만 쓴약은 먹지 않는다 ... 290
8. 구(灸)와 자(炙)는 어떻게 다른가 ... 293
9. 한약의 생리(生理)를 알아야 약값을 정할수 있다 ... 297
10. 어느 동기생의 임상 이야기 ... 302
11. 소아알레르기(allergy)와 한방치료 ... 305
12. 소아(小兒)와 귀용탕(歸茸湯) ... 310
13. 사향노루는 왜 사향낭을 씹고, 침통엔 왜 꿩깃털을 넣는가 ... 313
14. 아직도 비아환(肥兒丸)은 소아(小兒)의 구충약(驅蟲藥)인가 ... 317
15. 계절과 한약 ... 321
16. 침(鍼)과 전하(電荷) ... 325
17. 약장과 약첩도 기능과 뜻이 있다 ... 329
18. 사물탕(四物湯)과 유산(流産) ... 334
19. 전립선 비대증과 율무 ... 337
20. 자동차 사고와 어혈성(瘀血性) 환자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 341
21. 전탕(煎湯)에 수돗물을 사용해도 되는가 ... 345
22. 한방도 새로운 병에 도전해야 발전한다 ... 349
23. 민간요법도 동상(凍傷)을 치료할 수 있는가 ... 356
24. 화상(火傷)과 한약(韓藥) ... 359
25. 사스(SARS)와 온역병(溫疫病) ... 363
26. 문익점 사업과 약초탐사 ... 373
제Ⅲ편 에세이
1. 독서를 권함 ... 380
2. 나의 주례사 ... 386
3. 스승의 '한방 임상학'의 교정(校正)을 마치면서 ... 394
4. 서평(書評)을 대신 써주신 스승 ... 399
5. 중국여행 유감(有感) ... 404
6. 마음공부 ... 412
7. 사은회(謝恩會)를 하면서 ... 418
8. 불경속의 두 글 이야기 ... 421
9. 온고지신(溫故知新) ... 426
10. 항상심(恒常心)과 택선고집(擇善固執) ... 431
제Ⅳ편 논단
1. 우리나라의 의료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 436
2. 한약(韓藥)과 생약(生藥) ... 441
3. '『동의보감』 편찬의 역사적 배경과 의학촌' 의 기사 평을 보고 ... 447
4. 한약분쟁에 대한 보사부의 결론에 앞서 ... 454
5. 한의학(漢醫學)은 한의학(韓醫學)이 될 수 없다 ... 460
6. 한의학(韓醫擧) 민족주체성의 재인식 / 최광수 ... 465
7. 한의학(漢醫學) 명칭은 타당 ... 469
부록편 : 웰빙
구선활인심법(구僊活人心法)과 마음운동 ... 478
1. 마음과 육체 ... 480
마음과 육체의 작용
마음의 실체
마음의 작용
2.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 ... 485
조식법(調息法)
안마법(按摩法)
도인법(導引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