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면서 : 내가 할 말, 내가 부를 노래 ... 5 제1부 지렁이, 내 형제 꾀꼬리 소리 ... 15 참꽃 나라 ... 22 보리매미 ... 25 구름 ... 28 돌을 주우며 ... 37 파란 비단하늘, 새빨간 저녁노을을 보는 꿈 ... 48 개 이야기 ... 53 독수리와 까마귀 ... 64 사람이 살아날 길 ... 78 제2부 감나무 이야기 ... 85 지구에는 나무가 있어서 ... 87 새잎 ... 88 감꽃 ... 89 푸른 잎, 푸른 열매 ... 92 단풍잎 ... 95 감 ... 99 홍시 ... 101 홍시와 단풍잎 ... 105 담은 감 ... 112 곶감 ... 115 감잎차 ... 116 나무, 그 야생의 천성 ... 117 아름다운 가지 ... 118 사람 소리 듣고 여는 감 ... 124 나무마다 다른 감맛 ... 128 감나무의 수난 ... 132 감나무는 죽어서… ... 139 제3부 감자와 고양이와 사람 이야기 ... 141 권정생 선생님께 ... 143 된장이나 김치가 먹고 싶어지는 동시 ... 145 작가들의 직무유기, 그리고 윤동주〈굴뚝〉 ... 149 동시 〈감자떡〉 ... 155 윤석중 동요 〈옥수수 나무〉 ... 157 고흐 〈감자를 먹는 사람들〉 ... 159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카쓰시카의 그분〉 ... 165 나는 무엇을 하면서 살았나? ... 175 글쓰기의 문제 ... 180 매미 잡는 어른 ... 184 무덤으로 가는 그날까지 ...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