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불확실성 속의 유일한 확실성, 중국 ... 5 책머리에 중국의 성장으로 더한층 작아진 세계 ... 14 1 급변하는 중국에서 슬로보트를 타다 ... 39 상하이에 침투한 대만 ... 49 섹스와 상하이 ... 54 중국 최고의 스카이라인, 푸둥 ... 56 2 공산주의 혁명에 대항한 혁명 ... 63 13억 인구의 갈망 ... 69 공산당의 구상 ... 70 공영화에 따른 불만 ... 73 중국을 수렁에서 건진 18명의 농민 ... 77 공산주의 사회 속의 자본주의 파수꾼들 ... 82 3 80억 켤레 양말, 그리고 최초의 위법 ... 87 시간을 팔아 미래를 사다 ... 96 농촌으로 파고드는 사금융망 ... 102 돌을 만지려면 강을 건너라 ... 107 중국의 가죽 벨트 공장 때문에 매사추세츠의 공장들은 비명횡사 ... 109 공장을 세워라, 노동자들은 저절로 찾아올 것이다 ... 114 21세기 속의 슘페터 ... 116 4 미래형 도시들의 혈전 ... 121 모방의 마술 ... 130 현금이 가득한 롤러백 ... 133 지니가 병 속을 탈출한 방법 ... 136 일하는 여성들 ... 140 돈만 더 벌 수 있다면! ... 144 안전한 섹스 캠페인 ... 149 미래가 밝은 공장, 미래가 어두운 도시 ... 153 젊은 남자들은 어디에 ... 155 베이징의 고민 ... 160 부족한 전력 ... 167 파우스트의 거래가 불러온 먼지구름 ... 169 '아내를 중국으로 데려가야 해요' ... 172 자동차와 천식 환자 ... 177 도로의 전사들 ... 178 5 수프를 파는 마오쩌둥 회장 ... 187 세계의 맛집들도 중국으로 ... 193 허공을 날아다니는 국수 ... 196 서빙하는 서태후 ... 199 KFC 앞의 마오 대령 ... 201 중국인들의 기이한 취미 ... 203 6 중국이라는 거울 ... 211 세계의 옥수수 분규 ... 216 볼트와 너트 ... 225 공장들의 중국 이전, 노동자들의 미국 이주 ... 228 해마다 낮아지는 가격 ... 233 세계적인 수준의 속도와 힘 ... 236 환영받지 못할 손님 ... 242 벌집처럼 들어찬 소규모 상점들 ... 248 독일이 중국을 거울로 삼아야 하는 까닭 ... 250 면(麵) 전쟁 ... 255 7 중국가격 ... 271 속출하는 실업자들 ... 274 결코 낙관적이지 않은 미래 ... 280 중국에 대한 논쟁에서 간과하는 것 ... 283 생존을 위한 제비뽑기 ... 284 중국의 안전 밸브 ... 292 중국산 디지털 가전제품의 폭격 개시 ... 295 8 바닥에 이르는 것이 곧 정상에 이르는 길 ... 309 자동차시장에 부는 중국 바람 ... 315 퍼즐처럼 얽힌 관계 ... 317 중국의 휴대전화 시장 ... 326 엔지니어 배출에 열올리는 중국 ... 330 의료장비산업의 발돋음 ... 334 제약산업의 미래 ... 337 항공 대국을 꿈꾸다 ... 342 9 위풍당당 해적국가 ... 349 공공연한 해적행위 ... 356 브랜드 인지도 ... 359 위조산업에 대한 중국 엘리트들의 생각 ... 362 사방으로 열린 문 ... 366 해적행위 앞에선 경쟁력도 무용지물 ... 376 역식민지화,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 378 10 중국과 미국의 경제 ... 383 먼저 희소식부터 ... 385 가격이 정답이다 ... 387 그러나 가격이 항상 정답인 것은 아니다 ... 389 물고 물리는 관계 ... 390 통화에 관한 문제 ... 392 달러의 매력 ... 396 뻐꾸기 둥지 안의 황금알 ... 399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라 ... 401 위안화는 과연 평가절상될 것인가? ... 405 11 중국의 시대 ... 409 그 많았던 공장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 ... 413 영어 구사력도 산업 인프라이다 ... 418 미국 학교교육의 문제점 ... 419 '모르는 게 약'이 아니다 ... 421 억지 미소 ... 426 삼각 구도 ... 430 미국의 영향력에 저항하는 중국 ... 435 독단적인 국가로의 변모 가능성 ... 437 막대한 외환보유고 ... 441 12 길고도 놀라운 여행을 마치며 ... 449 옮긴이의 말 중국, 우리에겐 재앙일까 축복일까 ... 461 Notes ... 465 참고문헌 ... 486 찾아보기 ...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