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속 주인공, 실제 모델을 밝혀라 01 실제와 허구가 빚어낸 마법의 캐릭터 인디아나 존스 ... 18 02 시체 놀이로 인조 인간을 꿈꾼 디펠 프랑켄슈타인 ... 22 03 작가를 졸라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앨리스 리델 ... 25 04 아기곰 푸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빼앗긴 크리스토퍼 로빈 ... 27 05 이중 생활의 원조 윌리엄 브로디 ... 30 06 로빈슨 크루소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산 알렉산더 셀커크 ... 33 07 홈스만큼이나 예리했던 의대 교수 조셉 벨 ... 36 08 잔인한 복수극으로 드라큘라가 된 블라드 체페슈 ... 38 09 헤밍웨이의 평생 친구 그레고리오 푸엔테스 ... 41 10 미국의 수호여신이 된 바르톨디의 어머니 ... 43 2 발굴! 스캔들의 역사 11 궁궐과 매음굴을 오간 로마의 황후 메살리나의 사생활 ... 46 12 내 아내의 벗은 몸을 보라! 칸다울레스의 딜레마 ... 48 13 평생 정조대를 차고 산 수녀 로사의 방어책 ... 51 14 플라토닉 러브, 그 사랑의 정표는? 중세 기사들의 궁중 연애 ... 54 15 죽어서도 연인을 잊지 못한 신라의 임금 진지왕의 로맨스 ... 56 16 성과 전쟁을 선포하다 마리아 테레지아의 순결 규정 ... 59 17 며느리 상대로 작업 들어간 중국판 데미지 현종의 집요한 사랑 ... 61 18 형수와 결혼하고, 형수라서 버리고 헨리 8세의 선택 ... 64 19 첫 경험이 평생을 좌우한다 카이사르의 바람기 ... 66 20 남편만 제대로 만났어도…… 예카테리나 2세의 고백 ... 68 21 바람난 왕실 메리 여왕의 스캔들 ... 72 22 어느 동성애자의 마지막 교향곡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 76 3 그들이 던진 한마디 23 큰 걸 다 국유화하자고? 그럼 내 거시기도…… 처칠의 대박 유머 ... 80 24 이 고기에 기사 작위를 수여하노라 찰스 2세의 즐거운 인생 ... 83 25 주사위는 던져졌다 메난드로스의 시 ... 86 26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알리의 분노 ... 88 27 워털루의 승리는 이튼의 운동장에서 시작되었다 워털루의 영웅, 웰링턴 ... 90 28 "Ill be back" 터미네이터의 귀환 ... 93 29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컬트 영화, 엑스파일 ... 96 30 나이트 가고 싶은 남자 김남일, 그를 띄운 한마디 ... 99 31 이 머리를 베는 건 한순간, 다시 만들려면 한 세기 라부아지에의 최후 ... 102 32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게 하지요 마리 앙투아네트를 위한 변명 ... 104 4 위인님들, 뒷조사 좀 했습니다 33 옐로 저널리즘으로 재미 보다 에디슨의 1인 신문사 ... 108 34 스모 선수 뺨치는 대식가 루이 14세의 끝없는 식욕 ... 111 35 지구는 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겁나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 ... 113 36 제나라의 미인계에 당하다 공자가 노나라를 떠난 이유 ... 115 37 기상천외한 담배 연출로 대중을 휘어잡다 쿠바산 시가의 최대 소비자, 처칠 ... 119 38 내 친아버지가 누구예요? 불륜의 제왕, 바그너 ... 121 39 영웅을 일곱 번이나 울린 책 나폴레옹의 눈물 ... 123 40 동작이 빨라야 천하를 얻는다 서태후의 옥새 쟁탈기 ... 126 41 어느 프리마돈나의 살인적인 다이어트 마리아 칼라스의 변신 ... 129 42 그녀가 악처라고 소문났던 이유 불같은 조강지처, 크산티페 ... 132 5 유행의 뒤안길 43 중세 유럽 남성들의 뽕팬티 거시기 주머니의 탄생 ... 136 44 나의 눈물도, 미소도 패션이옵니다 동양판 샤넬, 손수 ... 139 45 낭만주의 시대의 기절 놀이 귀부인들의 졸도 테크닉 ... 141 46 인기 폭발! 특제 수은 초콜릿 아프로디테의 초콜릿 ... 144 47 식욕, 성욕, 수면욕, 그리고 화장욕? 고대 이집트의 놀라운 화장술 ... 146 48 17세기의 새로운 유행 애교점의 유래 ... 149 49 문신은 언제나 유행했다 노예 문신, 과시용 문신 ... 151 50 최초의 리필 제품 동동구리무의 인기 ... 154 51 14인치의 환상 죽음의 코르셋 ... 157 52 패션 전쟁을 선포하다 미니스커트의 혁명 ... 159 53 제가 정력제라고요? 토마토의 기구한 사연 ... 162 54 올해의 유행색은 우리가 접수한다 유행 컬러의 배후 조직 ... 165 55 똥을 똥이라 불러 다오 똥의 재발견 ... 167 56 유행어의 변천사 방가방가와 하이루 ... 170 6 세상에 이런 일도? 57 18세기 프로이센의 고육지책 물불 가리지 말고 하라 ... 174 58 두 나라의 상반된 출산 문화 7일 외도와 의만 ... 176 59 멀쩡한 소녀를 스킨 헤드 족으로 만들다 지독한 성인식 ... 179 60 남성분들, 이젠 앉아서 쏘세요 앉아서 오줌누는 남자 ... 182 61 총칼 대신 밥으로 벌이는 먹자파 결투 33인분을 먹고 죽은 귀족 ... 184 62 잉카제국의 실핏줄이 되리라 인간 인터넷, 차스키 ... 187 63 너의 이를 나에게 뽑아 다오 파레의 획기적인 의치술 ... 189 64 물에 가라앉았군, 넌 무죄야! 중세 유럽의 죄인 판별법 ... 192 65 사랑하니까 먹는다 식인종들의 변명 ... 194 66 영국과 미국에서도 버젓이 실시되었다 잔인한 여성 할례 ... 197 67 마지막을 함께 하자고? 강제로 집행된 사티 ... 199 68 네오와 스미스의 집단 결투 매트릭스 인 시부야 ... 202 69 그들은 왜 자기 배를 가르는가? 최초로 할복한 일본인 ... 205 70 우린 빈혈약 대신 흙을 먹는답니다 흙을 먹는 임신부 ... 208 7 공개 수배! 악명 높은 범죄자들 71 누가 그 이름을 처음 불렀나 의견도 분분한 마피아 ... 212 72 술 한잔할까? 잘 죽여 줄게! 중국 제일의 살인마, 장헌충 ... 216 73 연쇄 살인범, 흡혈귀로 업그레이드 되다 뒤셀도르프의 흡혈귀 ... 218 74 단두대, 교수형, 총살, 그리고 전기의자 전기의자에 네 번 앉혀진 여자 ... 221 75 이래도 안 죽을래? 지지리도 명줄 긴 사형수들 ... 224 76 어느 폭군의 지옥 세트장 은나라 주왕의 포락의 형 ... 227 77 그 옛날, 장안의 못 말리는 양아치들 조선판 갱스터, 검계 ... 229 78 조선 시대 유흥가는 우리가 접수하오 조선 시대의 문제 집단, 왈짜 ... 232 79 대중 문화 속에 부활한 미국판 살인의 추억 아무도 안 죽인 살인마, 찰스 맨슨 ... 234 80 젊고 예쁜 것들은 다 죽여! 버틀리 부인의 대학살 ... 237 81 어느 재수 옴 붙은 두더지들 이야기 브라질판 쇼생크 탈출 ... 240 82 재활용 정신으로 거듭나는 지옥 섬 포트 보야르와 앨커트래즈 ... 243 8 신의 이름으로 너를 해부하노라 83 전도사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사이언톨로지의 열혈 신도들 ... 248 84 주 5일 근무제는 십계명 위반일까? 주일과 안식일 ... 251 85 밑에 깔지 말고 그냥 떳떳하게 잡수세요 고기 먹는 스님들 ... 253 86 가톨릭, 기독교, 불교의 지옥 히틀러와 똥물 지옥 ... 256 87 아담이 누더기를 벗고 말끔해진 사연 아담의 변화 ... 258 88 만년설 속에 잠들어 있을까? 노아의 방주를 찾아서 ... 261 89 아무도 혼자 살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가톨릭 성직자들의 독신제 ... 264 90 동그라미 하나로 삶과 죽음을! 천사들의 동그라미, 후광 ... 267 91 건달이 되어 버린 불교의 하늘 신 건달과 간다르바 ... 269 92 새들을 위한 장기 기증 조로아스터교의 조장 ... 271 93 아프리카의 숨겨진 기독교 왕국 《성경》에 60여 번 등장한 에티오피아 ... 273 94 신은 UFO를 타고 와서 인간을 복제했다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인간 복제 ... 275 9 오감을 콕콕, 맛깔스런 예술 이야기 95 외설적 천지창조를 거룩한 천지창조로 신과 아담의 부적절한 키스 신 ... 280 96 아무 생각 없는 생각하는 사람 로댕의 응시하는 사람 ... 283 97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실수 최후의 만찬에 숨은 옥의 티 ... 285 98 Happy birthday to you의 원작자 밀드리드 자매의 소송 ... 288 99 전미 흥행 1위의 신화 잊혀진 흥행 감독, 정창화 ... 290 100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린 사나이 바이올린의 귀신, 파가니니 ... 293 101 만화영화 사상 가장 심오했던 그 이름 마루치 아라치의 깊은 뜻 ... 295 102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나니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 298 103 우리끼리라도 추자! 이방인들의 슬픈 춤, 탱고 ... 301 104 착각 속에 탄생한 최고의 명품 신데렐라의 털가죽 구두 ... 303 105 필름이 너무 아까워서…… 2인 1역의 슬픔 ... 305 106 죽음에 이르는 음악 저주의 음악, 글루미 선데이 ... 308 10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진기한 세계 여행 107 세계에서 가장 음란한 거리 베네치아의 고급 창녀 ... 312 108 피사의 사탑, "꿇어!" 피사보다 한 수 위, 후추의 사탑 ... 314 109 500년 전에 세워진 사막의 마천루 예멘의 동쪽, 시밤의 빌딩군 ... 316 110 잊혀진 황금과 학문의 도시 지식 유토피아, 통북투 ... 319 111 남극의 바다에선 뜨거운 파도가 친대요 남극에서 즐기는 온천욕 ... 321 112 하늘 설계도로 지은 최대의 건물 욕망의 결정체, 아방궁 ... 324 113 독가스를 뿜어내는 화산호 악마의 호수, 니오스 ... 326 114 그 섬에 가고 싶다? 그 섬을 만들고 싶다! 섬 만들기의 천국, 솔로몬 제도 ... 329 115 한 회사가 한 나라의 죽음을 관리한다? 모나코 유일의 장례 회사 ... 332 116 가장 많이 떨어져 죽은 가장 튼튼한 다리 자살의 다리, 금문교 ... 334 11 기인의 반열에 오른 위대한 예술가들 117 에펠탑이 싫어 에펠탑 안으로 들어간 작가 모파상의 단골 식당 ... 338 118 어느 시인의 복수 이백의 화려한 시절 ... 340 119 러시아의 대문호, 한겨울에 객사하다 엽기와 히스테리, 톨스토이 부부 ... 342 120 글쎄, 삶이 나를 속이더라니까! 집념의 사나이, 푸슈킨 ... 345 121 글씨 줄게, 거위 다오 왕희지의 흥정 ... 348 122 소설을 쓰려면 하루에 커피 100잔은 기본 발자크의 커피 사랑 ... 350 123 점잖은 예술에 똥침을 날리다 백남준이 갈망한 표현의 자유 ... 353 124 나는 13일의 금요일이 싫어요 게으름뱅이 작곡가, 로시니 ... 356 125 음악 속에 비밀 사인을 남긴 작곡가 바흐의 집착과 괴벽 ... 358 126 모차르트, 인간인가 컴퓨터인가 천재의 유년 시절 ... 360 127 예술을 위해서라면 딸의 눈물쯤이야 자르첼로의 거짓말 ... 363 128 부글부글 헤어스타일, 그것이 궁금하다 베토벤의 평등 거래 ...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