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 3
『기문총화(記聞叢話)』에 대하여 ... 5
일러두기 ... 22
차례 ... 23
제435화 아내를 배반한 남편 ... 33
제436화 의사(義士)로 불린 청지기 염시도 ... 35
제437화 궁녀와 간통한 청지기를 살린 이항복 ... 50
제438화 이항복의 공자 놀이 ... 53
제439화 정화의 (감고) 시 ... 56
제440화 민제인의 (백마강부) ... 58
제441화 문장 잔치를 벌인 오겸 ... 61
제442화 시 짓는 재주가 빼어났던 정지승 ... 65
제443화 새벽에 백로 우는소리 ... 68
제444화 망신을 당하고 달아난 이호민 ... 71
제445화 신광필을 속인 한준겸 ... 73
제446화 꿈에 선녀를 만난 강극성 ... 77
제447화 글재주가 빼어났던 정자당 ... 80
제448화 강극성 시의 예언대로 일찍 죽은 김홍도 ... 83
제449화 서명을 파자(破字)로 한 남구만 ... 85
제450화 노아에게 속은 노 어사 ... 87
제451화 기생을 두고 시를 지은 홍만종 ... 91
제452화 선녀가 준 먹을 잃어버린 김영달 ... 94
제453화 충주 기생 금란을 사랑한 전목 ... 98
제454화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종의 딸 ... 100
제455화 후실을 얻으려다 혼인날 상처한 재상 ... 102
제456화 송곡 이서우의 (게으른 아낙네) 시 ... 104
제457화 죽어 동정춘과 함께 묻히기로 한 심수경 ... 106
제458화 장순명의 점괘 ... 110
제459화 손순효의 재주를 사랑한 성종 ... 113
제460화 시를 지어 김안로를 풍자한 신광한 ... 116
제461화 중국 서생의 잘못된 비유 ... 119
제462화 명종에게 재능을 인정받은 정사룡 ... 122
제463화 험운으로도 시를 잘 지었던 이지백 ... 125
제464화 시를 잘 지은 중 ... 127
제465화 승려 처묵의 (굴) 시와 교생의 (두견) 시 ... 129
제466화 시에 대한 감식력도 뛰어났던 율곡 선생 ... 131
제467화 시를 지을 줄 아는 장사꾼 ... 133
제468화 시를 지을 줄 아는 소금장수 ... 135
제469화 시를 지어 김창집을 깨우쳐 준 선비 ... 137
제470화 자신의 평생을 나타낸 남용익의 (누에) 시 ... 140
제471화 이항복의 죽음을 예언한 시 ... 142
제472화 설악산에서 이인을 만난 김창흡 ... 144
제473화 고생 끝에 과거에 급제한 서필원 ... 147
제474화 남구만의 말재주 ... 149
제475화 어른다운 말솜씨 ... 150
제476화 할아버지의 훈계 ... 152
제477화 눈이 멀었다고 소문난 신부 ... 154
제478화 말총을 잘라 둔 구집 ... 156
제479화 속임수로 화를 모면한 이만원 ... 158
제480화 조현명에게 놀림을 받은 조원명 ... 160
제481화 감사 벼슬이 소원이던 아이가 환생한 유심 ... 162
제482화 농담을 즐긴 이익정 ... 164
제483화 조상을 들먹인 원경하 ... 166
제484화 급한 성질 때문에 귀한 갓끈을 잃은 박사수 ... 168
제485화 강선대 옆에 묻힌 단양기 두양 ... 170
제486화 똥 구덩이에 빠져 재상이 된 사람들 ... 172
제487화 사람 죽인 바둑 ... 174
제488화 남을 속여 물을 건넌 허필 ... 176
제489화 백성이 잃은 아내를 찾아준 이지광의 지혜 ... 178
제490화 중문을 헐고 안채로 들어간 조현명 ... 180
제491화 김민의 재주 있는 딸 ... 182
제492화 최경창과 홍낭 ... 184
제493화 친구들과 함께 제사상을 받겠다고 유언한 신정 ... 186
제494화 매우 기이한 것 ... 188
제495화 구두쇠 이성원 ... 189
제496화 과거 급제를 알려준 꿈 ... 191
제497화 공무 처리를 게을리 한 유호인 ... 193
제498화 청백리 김현성 ... 195
제499화 이수광과 남이신의 동행 ... 197
제500화 과거에 급제할 꿈을 꾼 정응두 ... 199
제501화 흰 머리털에 사형을 내린 이호민 ... 201
제502화 시 짓기로 대제학에 추천된 권유 ... 203
제503화 과거 급제와 윷놀이 ... 205
제504화 임정을 신선처럼 여긴 이천보 ... 207
제505화 박세채의 무릎을 만지며 놀린 이세화 ... 209
제506화 백성들을 잘 다스려 칭송을 받은 백인걸 ... 211
제507화 조욱의 네 가지 소원 ... 213
제508화 성품이 우둔하였던 신광하 ... 214
제509화 초당 허엽의 묘 ... 216
제510화 황제총의 보물을 얻은 윤광신 ... 218
제511화 많은 사람을 죽여 재앙을 받은 윤지완 ... 220
제512화 노승을 따라 선경을 구경한 이원익 ... 222
제513화 검소한 생활을 한 이원익 ... 225
제514화 꿈의 계시로 목숨을 건진 이서 ... 227
제515화 변절한 정승을 희롱한 설중매 ... 229
제516화 정몽주의 사당을 다시 세워 준 손순효 ... 231
제517화 등하불명계 ... 233
제518화 삼대가 맹인으로 태어난 성석린의 자손 ... 235
제519화 세종의 배려로 기생을 얻은 양녕대군 ... 237
제520화 장원을 예견한 정이오 꿈속의 시 ... 240
제521화 분서 박미의 명마 ... 242
제522화 관상이 좋아 정유길의 사위가 된 김극효 ... 247
제523화 이산해의 감식안 ... 250
제524화 감식력이 뛰어났던 홍서봉의 모친 유씨 ... 252
제525화 병자호란을 예견한 김시양 ... 255
제526화 정백창과 이경여의 장군 멍군 ... 257
제527화 정승이 될 기상을 갖춘 조익 ... 260
제528화 남의 꿈에 장원급제의 조짐이 나타난 조석윤 ... 262
제529화 조석윤 부자의 믿음 ... 264
제530화 김치의 죽음 ... 266
제531화 김득신의 칭찬을 들은 시 ... 268
제532화 의술에 조예가 깊었던 신만 ... 271
제533화 담력으로 도적을 제압한 이완 ... 273
제534화 장모의 몽조대로 급제한 허욱 ... 276
제535화 능계수 부인의 몽조대로 급제한 윤씨 형제 ... 278
제536화 이세화의 평생이 기록된 종이 ... 280
제537화 남용익의 유배를 예견한 꿈속의 시 ... 282
제538화 광해군 때의 무고한 옥사 ... 284
제539화 인조가 그린 말 그림 ... 286
제540화 청음 선생을 웃긴 배우 박남 ... 289
제541화 점쟁이의 말대로 영의정이 된 신경진 ... 291
제542화 앞일을 예견한 강서 ... 293
제543화 꿈에 나타나 병자호란을 예견한 이항복의 혼령 ... 296
제544화 공처가 정온 ... 298
제545화 정태화의 관용 ... 300
제546화 질투로 죽은 옥이의 혼령 ... 302
제547화 김신국의 도난 방지책 ... 304
제548화 독서당의 옥배에 마실 자격 ... 306
제549화 홍섬을 놀라게 한 홍서봉의 시 ... 308
제550화 세자빈 간택에서 미친 척한 권씨 처녀 ... 310
제551화 옛 주인의 원수를 갚으려한 갑이 ... 312
제552화 주인의 원수를 갚은 임형수의 말 ... 315
제553화 윤원형의 매관매직 ... 317
제554화 덕을 쌓아 수명이 연장된 상진 ... 319
제555화 용꿈을 꾸고 태어난 이석형 ... 321
제556화 거위를 살리려고 죄를 뒤집어 쓴 윤회 ... 323
제557화 농부로부터 삶의 지혜를 배운 황희 ... 325
제558화 맹사성의 공당 문답 ... 327
제559화 수양대군이 왕이 될 것을 알아본 사람 ... 329
제560화 밤에 찾아온 이웃집 처녀를 돌려보낸 정인지 ... 331
제561화 남의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한 정인지 ... 333
제562화 난계 박연의 풍류 ... 335
제563화 칠삭둥이 한명회 ... 337
제564화 신숙주의 부인 윤씨 ... 339
제565화 신 정승과 구 정승 ... 341
제566화 홍계관의 아들을 살려준 홍윤성 ... 343
제567화 홍윤성의 정실이 된 전주 처녀 ... 345
제568화 책만 보면 외워 버리는 김수온 ... 348
제569화 권남의 딸을 구하여 아내로 맞은 남이 ... 350
제570화 용의 모습으로 태어난 이탁 ... 352
제571화 윤두수 윤근수 형제 ... 353
제572화 윤두수의 도량에 탄복한 이원익 ... 355
제573화 중국 미인을 구해 주고 보은단을 받은 홍순언 ... 357
제574화 형을 속여 전답과 노비를 얻은 심의 ... 361
제575화 귀양갈 꿈을 꾼 기준 ... 363
제576화 문장에 대한 안목이 뛰어났던 김안국 ... 365
제577화 시에 대한 안목도 빼어났던 김안국 ... 367
제578화 밤에 찾아온 이웃집 처녀를 매질하여 보낸 김안국 ... 370
제579화 귀신이 지은 시를 알아본 김정국 ... 372
제580화 찢어진 도포로 자식을 경계한 박영 ... 375
제581화 혼령이 되어 이항복을 찾아온 복성군 ... 377
제582화 망발한 사람을 너그러이 용서한 신석조 ... 380
제583화 대간으로 있던 맹사성과 박안신 ... 382
제584화 문장에 대한 안목이 뛰어났던 김수온 ... 385
제585화 명필로 알려진 양사언 ... 388
제586화 이안눌의 시를 인정하지 않은 이식 ... 390
제587화 수청 든 기생을 기억하지 못한 차천로 ... 393
제588화 김제남 부인의 방환을 알려준 까치 ... 395
제589화 송질을 찾아온 홍귀달의 혼령 ... 397
제590화 기생의 유혹에 넘어간 채수 ... 399
제591화 죽을 위기를 넘긴 돼지머리 장순손 ... 401
제592화 이원익의 기량을 알아본 이산해 ... 403
제593화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이원익 ... 405
제594화 아부하려고 아내를 수청 들게 한 관리 ... 407
제595화 이항복의 출생담 ... 409
제596화 정든 기생을 남장하게 한 황여일 ... 411
제597화 이항복의 풍자담 세편 ... 414
제598화 홍여순의 탐욕을 놀려준 이항복 ... 416
제599화 소양강변으로 은퇴한 이항복 ... 419
제600화 장인인 권율을 놀린 이항복 ... 421
제601화 죽음을 예감케 한 이항복의 꿈 ... 423
제602화 영흥 기생 소춘풍의 말솜씨 ... 425
제603화 꿈에 나타난 선조의 지시로 조상의 묘소를 찾은 이태연 ... 427
제604화 농간을 부리지 않기로 다짐한 아전 ... 429
제605화 오두인의 후취로 들어간 황연의 딸 ... 432
제606화 김육과 사돈을 맺은 신익성 ... 434
제607화 과거 급제 후 일타홍을 다시 만난 심수경 ... 436
제608화 시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던 권필 ... 440
제609화 과거 보러 가는 길에 이인을 만난 정경세 ... 444
제610화 광대 놀이를 보고 웃음을 되찾은 명종 ... 450
제611화 쌍오리 아비가 되어 벼슬한 부자 ... 453
제612화 살아서는 임금의 형, 죽어서는 부처의 형 ... 455
제613화 공주에게 독수공방한 어사 유운 ... 457
제614화 실무 행정에 밝지 못하였던 신광한 ... 459
제615화 기생집으로 태우고 간 말을 벤 황수신 ... 461
제616화 재상이 될 만한 위엄을 지녔던 장순손 ... 463
제617화 성품이 모질고 독한 한명회 ... 465
제618화 채수 집안의 용두회 ... 467
제619화 홍섬의 모친 송씨 ... 469
제620화 명부에서 김인후를 만나고 되살아난 김세억 ... 471
제621화 중국 역관들이 본 광해조 대신들의 상 ... 473
제622화 귀양갈 꿈을 꾼 정광필 ... 475
제623화 계집종을 농락하다 볼기를 델 뻔한 박돈복 ... 477
제624화 김종직이 대제학 감임을 알아본 김수온 ... 480
제625화 강운으로 시 짓기를 좋아한 김안국 ... 482
제626화 성품이 관대하였던 상진 ... 484
제627화 강희안의 (양주 누원) 시 ... 486
제628화 승문원의 면신례 ... 488
제629화 아버지의 행실을 닮은 고경명 ... 490
제630화 딸의 혼수 비용으로 구슬을 전해 준 박소립의 혼령 ... 493
제631화 유배지에서 만 권의 책을 읽은 유회춘 ... 495
제632화 부인의 투기가 심하였던 두 집안 ... 497
제633화 기생 자운아에게 놀림을 받은 손비장 ... 499
제634화 홍사효에게 놀림을 당한 성영 ... 502
제635화 동서 사이면서도 생판 달랐던 이자와 김안로 ... 505
제636화 기생 월섬섬을 만나러 갔다가 허탕을 친 성석린 ... 508
제637화 꿈속에서 기생과 동침한 조운홀 ... 510
인명색인 ... 513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