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네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있어. - 부부, 연인의 사랑 너럭바위와 갈대 노(끈) ... 14 당신 생각에 내 모습이 여위어 가요 ... 16 함께 있다는 것 ... 18 <B><FONT color ... #0000 정(情) ... 22 딜라일라 ... 24 가을 비와 오동 잎 ... 26 끊어야 할 사랑 ... 30 서시(西施)보다도 예쁜 나의 사람아 ... 32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 34 그리움이 꽃처럼 불타니 ... 36 네 마음과 내 마음을 바꾸어 보니 ... 38 하늘, 땅이 다하여도 ... 40 이러 지도 저러 지도 ... 42 그대 맘도 내 맘 같기를 ... 44 참된 정(情), 참된 재주(才) ... 46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어 ... 48 왼손과 오른손이 어찌 따로 놀 수 있으랴 ... 63 깨진 거울 ... 65 돌이 모래 되도록 ... 67 반달 ... 69 그대가 남편 되고 내가 아내 되어 ... 71 원망스런 달빛 ... 73 눈물 머금은 눈으로 ... 75 돌과 난초 ... 77 벌판 다한 곳이 청산인데 ... 79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81 비익조 - 한 몸 되어 나는 새 ... 83 이야기 코너 ... 50 제2부 풀의 마음으로 봄볕의 은혜에 어이 보답하리 - 부모, 자식 사이의 사랑 어버이 ... 86 할아버지의 붉은 얼굴 ... 88 하루, 한 시간이 아까운 마음 ... 90 시원한 돗자리와 따뜻한 이불 ... 92 사나이 눈물 ... 94 늙은 아들의 어머니 ... 96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 ... 98 자식만이 희망 ... 100 내 자식은 특별히 총명하기를 바라지만 ... 102 부모가 계시면 ... 104 제3부 한잔 하시겠는가? - 친구 사랑 한 잔 하시겠는가? ... 108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살 것인가? ... 110 한 마음 ... 112 옷과 친구 ... 114 물 맛 ... 116 눈, 꽃, 술, 달과 생각나는 사람 ... 118 가장 슬픈 일과 가장 즐거운 일 ... 120 좋은 말도 자주 하면 ... 122 나 대하기와 남 대하기 ... 124 오래된 우물과 대나무 ... 126 사랑과 용서 ... 128 덕(德)에 멱감기 ... 130 세 친구 ... 132 이별의 아픔 ... 134 아름다운 절교 ... 136 준것과 받은 것에 대한 계산 ... 138 얼음 항아리 속의 옥 같은 마음 ... 140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 ... 142 이야기 코너 ... 144 제4부 미치게 핀 꽃 - 자연 사랑 사랑인가, 해악인가? ... 150 고향 ... 152 미치게 핀 꽃 ... 154 넌들 가만히 있을 수 있었겠느냐? ... 156 꽃과 노인 ... 158 강변 살자 ... 160 모란이 지고 나면 그 뿐,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 ... 162 꽃잎 한 조각만 날려도 봄이 줄어드는데 ... 164 그 아름답던 소리들 ... 166 구름 ... 168 꽃은 잎으로 핀다 ... 170 바람과 낙엽과 달과 ... 172 자연, 있는 그대로 그냥 두어라 ... 174 달을 담아 둘 수 있겠는가? ... 176 하늘은 이불, 산은 베개, 달은 촛불, 구름은 병풍 ... 178 지는 꽃, 피는 잎 ... 180 여름 ... 182 연잎 - 빗속에서 ... 184 딱따구리의 어리석음 ... 186 제5부 대나무와 고기반찬 - 삶과 예술에 대한 사랑 음악회에 가시거들랑 ... 190 흰머리 ... 192 시비는 가려서 무엇하랴 ... 194 최고의 처방은 대나무 ... 196 대나무를 그리고 보니 ... 198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 ... 200 그대, 춤을 추고 있는가? ... 202 새벽 등불 ... 204 매화와 눈과 시인 ... 206 향기 ... 208 고기반찬과 대나무 ... 210 잃어버린 시심(詩心) ... 212 인생은 눈 위에 남겨진 기러기 발자국 같은 것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