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 ... 7
1. 최상의 죽음은 불의의 죽음이다 : 카이사르와 브루투스 ... 15
2. 우리는 카노사에는 가지 않겠다 : 황제 하인리히와 교황 그레고리우스 ... 49
3. 스스로 역사를 움직일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이 움직인 역사를 조종하기라도 해야 한다 : 나폴레옹과 메테르니히 ... 89
4. 범용한 사람들과 싸워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 ... 161
5. 마지막에 배신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거부하는 편이 낫다 : 괴테와 클라이스트 ... 213
6. 세상 그 어떤 여왕이나 공주보다도 아름답고 잔인한 여인이여 : 메리 스튜어트와 엘리자베스 ... 261
7. 언젠가 많은 것을 선포해야 하는 사람은 내면에 많은 것을 침묵하고 있다 : 바그너와 니체 ... 299
8. 유다는 가장 신앙심이 깊었던 사람이다 : 예수와 유다 ... 341
무명의 천재들 ... 371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