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5 1. 다시 만장일치는 무효다 '국민'을 탄핵하고 싶다 ... 15 집단 복통에 관한 보고서 - '노동 귀족'에 감사하라 ... 21 부자를 꿈꾸는 당신에게 ... 26 '비정규직 차별'은 어떻게 철폐되어야 하는가 ... 30 과장된 슬픔, 또는 대면하는 척 외면하기 ... 36 원정출산 논란, 요란하고 공허하다 ... 41 다시 아이덴티피케이션을 생각함 ... 47 소통 교란과 '변정수 사망설' ... 51 '소문'으로 먹고사는 산업의 구조적 재앙 ... 56 낙서를 금지하는 낙서, 국가보안법 ... 59 철학의 빈곤 ... 65 제발 '성욕'을 모욕하지 말라 ... 68 양성 대립 구도, 자본의 이해를 은폐하다 ... 73 호주제, 왜 '개선 보완'이 아니라 '폐지'인가 ... 83 누구를 위한 '건강 가정'인가? ... 99 2. 탄원은 없다, 돌파하라 '교양'의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105 일상에서의 정치적 무기력이 빚은 과잉 정치 담론 ... 118 루키즘 시대의 도래 - '얼짱' 신드롬의 이면 ... 127 '신드롬'은 없다 ... 133 다양성의 존중은 어떻게 가능한가 ... 139 나에게 맞는 정보 가려내기 ... 143 미니홈피 ― "포스트모던인가, 새로운 중세인가" ... 147 디지털 시대에도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 155 책을 읽지 않는 신세대? ... 159 영화 〈반칙왕〉의 복면과 사이버 공간의 '익명성' ... 163 '존재'를 향한 욕망에는 '이유'가 없다 ... 169 '내 마음의 풍금'에 '접속'하면 '해피 엔드'가 가능할까? ... 175 정보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181 '사이버'를 팔아먹는 자들의 '사이버'는 없다 ... 187 3. 저항의 거처 어느 새내기 중년의 새삼스런 길찾기 ... 193 정치와 밥그릇, 정치 토론을 하는 법 ... 205 지지율 두 자릿수 시대 민주노동당의 딜레마 ... 209 참여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 214 웹을 통한 잡지, 그 열림과 닫힘 ... 231 인터넷 언어의 세 가지 풍경 ... 241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247 나의 '온라인 글쓰기' 이력서 ... 264 인터넷 글쓰기에 관한 사적 진술 ...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