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사적인, 너무너무 사적인 국민으로서의 한사람으로서 ... 9 형은 상행선 나는 하행선 ... 12 후래자 삼배의 심리학 ... 15 좀 말려주세요 ... 18 종교와 종교 사이를 흐르는 강 ... 21 알랑 고아를 찾아서 ... 24 알랑 고아의 마을에서 ... 30 호메로스, 살아 있었군요 ... 35 노래는 내 몸을 가볍게 한다 ... 55 야, 단수 한번 높구나 ... 60 저패니즈, 차이니즈? ... 63 알타이아의 장작개비 ... 66 슬픔의 뿌리 ... 69 먹는 장사는 안 돼요 ... 72 폭군과 순교자에 대하여 ... 75 3륜 자전거 ... 78 '방생매'라고 아시는지요 ... 82 벌써 추억이 발생하다니 ... 86 아들딸아, 떠나라, 고래잡으러 ... 89 말로써 말이 많으니 ... 95 내가 끝내 마치치 못할 공부 ... 98 조선옷으로 쇼를 하다 ... 103 아탈리여, 그대가 옳다 ... 106 또 죽었구나 ... 110 <B><FONT color ... #0000 이것은 꿈의 날개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 117 연오랑과 세오녀 ... 124 제2부. 여로에서 말을 줍다 머나먼 송바 강, 가까운 혼바 산 ... 131 인연 ... 153 거절할 수 없는 부탁 ... 157 아이들이 물에다 돌을 던지는 까닭 ... 161 문구 형님 ... 165 말을 배우러 세상에 왔네 ... 168 낙엽, 시뷜레의 작은 예언서 ... 173 나비넥타이 ... 175 여로에서 말을 줍다 ... 183 혼자 노는 날 ... 187 아름다운, 지나치게 아름다운 ... 190 두려움이 발생하다 ... 194 올림픽, 인류의 안 좋은 추억 ... 197 진화는 계속된다 ... 201 이치가 그렇다는 것이다 ... 205 빌라도의 예수, 정찬의 예수 ... 208 그리스가 그리워 ... 217 행복한 난장판 ... 223 만년필 ... 226 논서마지기를 날리다 ... 230 오래된 미래 ... 233 학장님 학장님 우리 학장님 ... 238 평사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 242 나무를 심는 사람 ... 246 한 소인배의 항소 이유서 ... 250 과거가 밀려온다 : 작가후기 ...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