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추모의 글 : 마르지 않았던 우정과 신뢰의 샘물 / 이정훈 ... 6 번역론 번역론 ... 14 한국번역문학의 문제 ... 25 셰익스피어 극의 인물고 ... 30 논문 프라이드와 유열 ... 62 미니스커트론 ... 71 가상적 10대 부부론 ... 88 공처론 ... 92 이코노믹 애니멀 ... 107 유빙(流氷)의 세월 ... 118 장미를 가꾸는 마음 ... 131 실제적 현실과 이상적 현실 ... 140 문학산고 조지 스타이너 ... 152 소크라테스에서 솔제니친까지 ... 160 미 앞에선 모두가 적이다 ... 172 피렌체 거리의 반항아 ... 185 문학과 사상(번역) 진리와 허구와 현실 ... 192 고요한 승리 ... 210 미해결의 낭만주의 ... 231 사실주의와 현대소설 ... 245 색정의 신비경, 전설 ... 267 '박제된 인간'을 위한 항의 ... 281 유작시 겨울 감 ... 294 새벽 ... 295 멍게 ... 296 어느 겨울 ... 297 어느 길목 ... 298 연꽃 마을 ... 300 밤 하늘 ... 301 하얀 입김 ... 302 6월 ... 303 내가 만약 죽는다 해도 ... 304 천진한 철새들 ... 306 당신과 더불어 살고 싶어라 ... 307 하얀 봉투에 ... 308 가는 편지 오는 편지 ... 309 하늘 ... 310 소년 시절 ... 312 바다 ... 314 눈물이 흐른다 ... 315 있는 그대로 ... 318 5월에 부쳐 ... 320 하늘이니 땅이니 말하더라만 ... 322 다음에 안 할거야 ... 324 글과 사람 ... 325 오늘 ... 326 없네 ... 327 은어 ... 328 모과 잎 ... 329 사구(砂丘) ... 330 어젯밤 꿈 ... 331 어두움 ... 332 그냥 ... 333 아무것도 없는 몸 ...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