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부모는 지혜로운 창조신이어야 한다 (다섯살까지) ... 29 001 아기는 자연분만으로 태어나 바로 엄마 품에 안기기를 원하고 있다 ... 35 002 엄마 젖을 먹고 자라는 아이는 큰 복 하나를 더 타고난 것이다 ... 38 003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은 허풍인가? ... 41 004 아버지는 집안의 군주(君主)가 되어라 ... 44 005 가문(家門)에 대한 뿌리 교육을 시켜라 ... 47 006 자식 숫자가 많은 것도 한몫 한다 ... 50 007 한 집안의 종교는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 ... 53 008 자식을 위해서 효도(孝道)를 가르쳐라 ... 56 009 어려서부터 예절을 몸에 익히도록 그 중요성을 가르쳐라 ... 60 010 할아버지 할머니의 정겨운 얘기와 접촉도 큰 몫을 한다 ... 64 011 두뇌의 유전성과 환경성의 함수관계 모델링 ... 68 012 또래 아이들이 많은 동네에서 길러라 ... 72 013 인내심이 꼭 필요한 시대임을 알고 참을 줄 아는 아이로 길러라 ... 75 014 법과 규칙을 지킬 줄 모르는 부모는 자식을 버리기 쉽다 ... 79 015 탐구와 실험정신 없이 자식의 호기심을 길러주기 어렵다 ... 83 016 창조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 주라 ... 87 017 올바른 가치관은 어릴 때부터 확립해 나가야 한다 ... 91 018 '응석둥이'는 몰라도 '떼쟁이'는 절대로 안된다 ... 95 019 어려서부터 기억력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라 ... 99 020 아이와 수다를 잘 떠는 엄마가 아이를 우등생으로 만든다 ... 103 021 텔레비전과 친하면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란 없다 ... 106 022 '천상천하유아독존'의 깊은 뜻을 알고 가르치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 110 023 두뇌발달시기의 정보는 그릇에 저장된다기보다 그릇의 재료로 봐야 한다 ... 114 024 좋은 조기교육은 이를수록 좋으니 주저하지 말고 지혜롭게 시켜라 ... 119 025 읽기를 가르치는 것은 이를수록 좋아서 돌쟁이라도 망설일 게 없다 ... 123 026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전업주부는 큰복을 받은 것이다 ... 128 027 맞벌이 부부에게는 육아에 더 많은 지혜가 요청된다 ... 132 028 연년생 터울은 되도록 피하는 게 현명하다 ... 137 029 부모가 가정에서 일류 무드메이커이면 아이는 우등생으로 자라난다 ... 141 030 <B><FONT color ... #0000 031 자식을 잘 기르고 싶거든 먼저 아내를 감동시켜라 ... 150 032 천재일까 영재일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겸허하게 가르쳐라 ... 154 033 집안이 너무 깨끗하면 친구들이 놀러오지 않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 158 034 자식으로부터 '차별하지 않는 부모'라는 평가를 받기가 쉽지 않다 ... 162 035 바위틈 소나무는 있어도 거름더미 위 소나무는 없다 ... 166 036 자식이 부모 정도면 만족할 줄 알고 그 이상이면 겸손하라 ... 170 037 육아의 성패는 타이밍을 맞추는 부모의 지혜에 달려 있다 ... 175 038 어릴 적 회초리는 효과적인 육아수단이 될 수 있다 ... 180 039 아이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잘 관찰하면서 길러라 ... 185 Ⅱ 부모는 능력있는 명코치 노릇을 하라 (여섯살에서 열네살까지) ... 191 040 공부 잘하는 습관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몸에 배게 하라 ... 196 041 공부 말고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것은 어느 것도 피하라 ... 201 042 초등학교 시절에 태권도 초단 이상을 따게 하는 게 좋다 ... 205 043 책상 주위에 자기가 읽은 책으로 성을 쌓아가는 기분이 들게 하라 ... 209 044 99점을 실수로 볼 것인가, 실력 부족으로 볼 것인가 ... 213 045 하루도 빠짐 없이 숙제와 복습, 예습 먼저 스스로 하는 아이는 일단성공이다 ... 217 046 저학년때 예·체능을 비롯하여 웅변 등을 조금씩이라도 맛봐 두는 게 좋다 ... 221 047 하루아침에 부모와 재산을 잃더라도 꿋꿋이 살아남을 만한 자립심을 길러주라 ... 225 048 엄마가 아이와 같은 반 학생이라는 기분으로 반 친구들을 잘 알고 있으면 좋다 ... 229 049 아이는 신상필벌(信賞必罰)에 의한 칭찬과 꾸중 속에서 올곧고 크게 자란다 ... 233 050 초등학교 5학년 성적이 대학 입시성적의 지표가 되므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238 051 아버지가 자식의 고민을 풀어줄 수 있는 아마추어 카운슬러가 되면 성적이 올라간다 ... 243 052 독서능력을 키우지 않고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없다 ... 248 053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다양한 체험을 미련없이 해보는 게 좋다 ... 253 054 부모는 자식의 교육방침에 대하여 한 목소리를 내어야 효과가 있다 ... 258 055 아버지가 아침 일찍 출근하고 규칙적으로 퇴근하는 모습은 교육상 큰 효과가 있다 ... 263 056 부모는 아이들이 큰 꿈을 갖는 데 그치지 말고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 268 057 큰일은 한 세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가르쳐라 ... 272 058 아이들의 기(氣)를 꺾지 말고 살려 가면서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좋다 ... 275 059 한 달에 한 번의 정기 가족회의는 잘 운영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 280 060 부모는 자식의 가장 절친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 ... 285 061 학원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면 공부를 잘할 수 없다 ... 290 062 텔레비전에 중독되지 않고 정복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 296 063 서울대에는 IQ 100도 잘하면 갈 수 있지만 IQ 150도 잘못하다간 못갈 수도 있다 ... 302 064 중학교 때부터는 학습의 보고인 방학과 휴일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307 065 완벽증은 예방할 수 있을 것인가? SPEED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좋을 것인가? ... 312 066 학교우등생이 사회우등생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 317 067 좋은 만남은 잘 키워 나가고 나쁜 만남은 잘 대응할 줄 아는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 ... 322 068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게 자란다 ... 328 069 얼굴표정만 보고도 마음과 몸 상태를 읽을 줄 아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334 070 성교육은 먼저 가치기준을 정한 다음 성장수준에 맞추어 솔직하고 간결하게 ... 339 071 뛰어나지 않은 기억력으로도 1등을 할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 344 072 취침 전후에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을 생활화하면 효과가 있다 ... 350 073 정직하게 뿌린 만큼 거두어들일 수 있는 일은 공부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신시켜라 ... 355 074 홀어머니 외아들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으므로 잘 살리면 훌륭한 교육을 할 수 있다 ... 360 075 어렵고 하기 싫은 공부를 먼저 해치울 정도의 투지는 있어야 한다 ... 365 076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고 공부를 하게 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실천해야 한다 ... 370 077 자식 교육에 걸림돌이 되는 시원찮은 아버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376 078 부모가 자식에게 한 예측이 맞아떨어져야 아이는 부모를 믿고 따른다 ... 382 079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최대 능력의 80% 정도 노력하는 것이다 ... 387 Ⅲ 부모는 깨달음을 향한 도반(道伴)이 되어라 (열다섯에서 스물아홉살까지) ... 393 080 공부생산성의 명수만이 큰 성적을 올릴 수 있다 ... 401 081 고등학교 3년 동안 학습계획을 잘 세우고 실행한다면 대학 입학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406 082 목적지에 집착을 버리고 3년 동안 학습계획을 연인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걷게 하라 ... 411 083 공부량에 치중하는 것보다는 질에 치중해서 적은 양을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좋다 ... 416 084 시간이 모자랄수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 420 085 산은 정복하기 위해 있고, 목표는 달성되기 위해 있다 ... 425 086 공부 스트레스를 정면돌파해서 역으로 활용해야 한다 ... 430 087 공부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말고,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요리하도록 한다 ... 435 088 출세 못한 아버지는 어떻게 품위를 유지하면서 가중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인가 ... 440 089 학교에 저녁 늦게까지 있게 하고 엄마는 저녁밥을 나르면 성적이 오른다 ... 444 090 고등학교 때 담임교사의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448 091 공부 안하는 아이를 독서실에 보내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 453 092 시험공부에 요령이 필요하다 ... 458 093 자기에게 맞는 집중법을 개발하여 쓰게 하라 ... 462 094 지나친 목표설정은 학습계획 습관이 정착하는 데 장애가 될 뿐이다 ... 468 095 실패에서 비롯하는 좌절은 물론 성공에 대한 자만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 ... 472 096 참고서는 배우자를 고르듯 한 권만 잘 골라 마스터해야 성적이 오른다 ... 476 097 문제집이 필요할 때에는 좋은 친구를 고르듯 엄선해서 마스터해야 한다 ... 481 098 침착하게 시험을 잘 치러 실력발휘를 하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 486 099 10분간 휴식시간도 잘만 활용하면 차별화를 이룰 수 있다 ... 492 100 졸릴 때는 잠을 자고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 497 101 술·담배를 피하게 하려면? ... 503 102 큰 성적을 올리려면 예·체능 실기시험 준비에도 장단기 계획이 필요하다 ... 509 103 아무리 바빠도 정기시험 준비는 시험 시작 한달 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 512 104 시험이 끝난 후 아이와 함께 틀린 문제를 놓고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세우면 좋다 ... 517 105 고3이 집에서 공부할 시간에는 엄마가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이상적인 환경이다 ... 522 106 한방이나 민간요법도 적절히 활용하면 성적을 올리는 데 한못을 한다 ... 526 107 믿을 수 있는 자식이라면 재수(再修)가 무서워서 목표를 낮추지 마라 ... 531 108 진로는 반드시 자식 스스로 선택해야 하며 부모는 충실한 조언자로서 머물러야 한다 ... 536 109 말글을 되글로 쓰는 사람이 되지 말고, 되글을 말글로 쓰는 사람이 되라 ... 543 110 30세를 넘으면 학비를 대주지 않겠다는 것을 어릴 적부터 알려주고 실천하라 ... 548 111 가치있는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해 나가도록 힘써 가르쳐라 ... 553 112 눈앞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항심(恒心)있는 자식이 되도록 모범을 보여라 ... 560 113 極盛之敗家 - 극성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한다 ... 564 114 배우자 선택은 자식 의견에 따르되 만일 반대하고 싶으면 '시한부 반대'를 하라 ... 570 115 길게 보는 인생관을 가지면, 공것도 없고 손해 보는 것도 없는 공평한 세상이란 지혜가 생긴다 ... 575 부록 배우자 선택에서 출산까지 ... 581 116 배우자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583 117 7가지 요인에 의한 배우자 선택이 자식교육에 중요한 까닭 ... 586 118 배우자 선택의 방법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 ... 588 119 부모노릇 전문가가 될 각오를 갖춘 후에 시작하라 ... 590 120 수정(授精) 과정에 정성을 쏟아라 ... 593 121 태교(胎敎)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라 ... 596 122 태육(胎育) ... 598 123 태보(胎保) ... 600 124 태교(胎敎) ...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