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부〉의 진실을 말해볼까?  / 강헌 ... 8
지금은, 슬픈 귀를 닫을 때  / 공지영 ... 13
내 인생의 여자  / 권병철 ... 18
우리 안의 바리케이드를 위하여  / 김기덕 ... 22
'공원의 살인'이 부른 영화 욕망  / 김대우 ... 27
사이먼 앤 가펑클 뒤의 현실  / 김동원 ... 32
내 삶의 마지막 풍경  / 김병욱 ... 37
길 잃으면 고양이버스 불러줘!  / 김선구 ... 41
머, 아홉 번 봤다꼬? 제정신이가?  / 김유준 ... 45
튜니티처럼, 주성치처럼  / 김정영 ... 49
에스프레소 향 풍기는 갱스터 무비  / 김지운 ... 56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 김해곤 ... 61
불러본다, 나의 J.D.를  / 김현진 ... 66
공중전화 부스에서의 키스 같은  / 김홍준 ... 72
쓰레기 먹고 힘내기  / 남기웅 ... 76
당신이 행복할 것 같아서  / 노희경 ... 80
나를 흥분시켰던 그분  / 류승완 ... 85
나를 움직인 '움직이는 그림'  / 박재동 ... 90
슬픈 내 안의 헐크  / 박찬옥 ... 95
청춘이여, 안녕  / 박찬욱 ... 101
소녀에서 여인으로  / 방은진 ... 108
예술이 아니라서 재밌다  / 배수아 ... 113
춤추고 노래하라!  / 백민석 ... 118
미세한 떨림과 침묵 속에 깃든 구원  / 서정 ... 123
에로? 액션? 앗, 사회극!  / 손석희 ... 127
당신의 불빛  / 송일곤 ... 132
내 친구 미순아!  / 신경숙 ... 136
사카린 같이 스며들던 상처야!  / 신윤동욱 ... 141
잠들지 않는 한여름 밤의 악몽  / 심재명 ... 146
그리고, 가슴앓이가 시작되었다  / 오지혜 ... 151
사랑의 이름으로  / 유시민 ... 158
이것이 코미디다!  / 육상효 ... 163
프랑스 영화처럼  / 윤석호 ... 168
7일 동안 하는 거 아니었어?  / 윤제균 ... 173
그냥 아홉 번, 그림 때문에 다섯 번  / 이두호 ... 177
나의 청춘을 지배한, 너!  / 이성욱 ... 182
내 영화의 시작  / 이송희일 ... 187
내가 신파에 눈물을?  / 이영미 ... 192
슈퍼맨! 여기도 좀 봐줘요!  / 이우현 ... 197
아버지와 보고, 딸과 또 보고  / 이장호 ... 201
배우가 로봇이 아님을 알다  / 이정향 ... 208
비루함, 20대의 장식  / 이충걸 ... 213
우린 이런 거 언제 쓸가?  / 이해준 ; 이해영 ... 217
이 맛이 신파다!  / 인정옥 ... 222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디지'털'  / 장민승 ... 226
글쎄, 사랑도 변하더라니까  / 최영아 ... 230
낯선 감각 즐기기  / 추상미 ... 234
한 줄의 현 위에서, 홀로  / 한강 ... 240
꿈이여, 다시 한번  / 한재권 ... 245
단절 이후 다가온 불온한 천국  / 함정임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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