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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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 고풍(古風)
얼룩진 대나무에 원한이 맺혀(斑竹怨) ... 5
채릉곡(采菱曲) ... 6
고죽의 산장을 찾아서(尋崔孤竹坡山莊) ... 6
밤 회포를 시로 읊다(夜懷詠韻) ... 7
강선루(降仙樓) ... 8
회양부에서 양봉래에게 편지를 부치다(淮陽府簡寄楊蓬萊) ... 8
밤에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좌망 사군과 헤어지다(夜來聞雨留坐忘使君別) ... 9
한석봉의 오송정을 읊다(詠韓石峯五松亭) ... 10
사또 이거용에게 써 보이다(錄示李使君巨容) ... 11
예전 만남을 그리워하며 정랑 신설에게 지어주다(億昔行贈申正郞渫) ... 15
권2 가(歌)
만랑옹의 춤을 노래하다(漫浪舞歌) ... 19
총융사 유형의 자류마를 노래하다(柳摠戊紫?馬歌) ... 22
새로 알게 된 즐거움을 시로 지어 신덕준 시보에게 주다(新知樂贈申施甫德濬) ... 25
백상루(百祥樓) ... 27
관산월(關山月) ... 28
삼오칠언(三五七言) ... 29
권3 오언율시(五言律詩)
구산역(丘山驛) ... 31
경호에서 한림 최대중의 시에 차운하다(鏡湖次崔內翰大中韻) ... 32
감상인에게(贈鑑上人) ... 32
황폐한 절을 지나며(經廢寺) ... 33
윤상인의 시축에 차운하다(次允上人軸) ... 34
서울로 가는 최시중을 송별하며(送崔時中之京) ... 34
동쪽 누각의 매화를 찾아서(東閣尋梅) ... 35
효리당에 쓰다(題孝里堂) ... 36
성행 상인께 지어 주다(贈性行上人) ... 36
단천에서 중양절을 맞으며(端川九日) ... 37
건등산(建登山) ... 37
영월 가는 길(寧越道中) ... 38
정선군 판상의 시에 차운하다(次旌善郡板上韻) ... 39
밤에 대탄에 배를 대고(夜泊大灘) ... 40
노상국의 시에 차운하여 벽사 스님의 시축에 쓰다(次盧相國韻題?寺僧軸) ... 40
서울로 가는 이계헌을 송별하며(別李季獻之京) ... 41
사암 상공께 올리다(上思菴相公) ... 42
숙주 가는 길에서(肅州道中) ... 43
패강을 건너며 재송정에 쓰다(渡浿江 題裁松亭) ... 44
공주에서 송정옥을 만나(公山逢宋廷玉) ... 45
체찰사 상공께 올리다(上體察相公) ... 46
진남루(鎭南樓) ... 46
김새 집의 모란을 읊다(詠金璽家牧丹) ... 47
저녁이 되기도 전에(不夕) ... 48
양산 가는 길에(梁山道中) ... 48
청명일의 감회(淸明日感懷) ... 49
산속 스님이 보내준 솔잎을 감사하다(謝山僧惠松葉) ... 50
양양가는 길에서(襄陽道中) ... 50
밤에 앉아서 허균에게 지어주다(夜坐贈許端甫) ... 51
밤중에 앉아 생각하다(夜坐有懷) ... 51
황회지에게 부치다(寄黃晦之) ... 52
삼등 초당(三登草堂) ... 53
이유위의 벽에 쓰다(書李有爲壁) ... 54
정산 동헌(定山東軒) ... 54
수재 심대형과 헤어지며(別沈秀才大亨) ... 55
유씨 집의 외로운 기러기를 읊다(詠柳家孤雁) ... 56
임득신 자립과 헤어지며(別林子立得信) ... 58
북대에 올라서 바라보다(北臺登眺) ... 59
차운하여 민진사에게 부치다(次韻寄閔進士) ... 60
권진사의 시에 차운하다(次權進士韻) ... 60
나그네 되어 노닐다(旅遊) ... 61
차운(次韻) ... 62
묘향산으로 놀러 가는 북저 김학사를 보내며(送北渚金學士遊妙香之行) ... 62
단오절의 회포를 읊다(端陽述懷) ... 63
정학관과 헤어지며 지어 주다(贈別丁學官) ... 64
병마절도사 유형에게(呈柳摠戎) ... 65
차운하여 금사에게 주다(次韻呈金沙) ... 65
강계 조부사께 문안하며 부치다(寄問江界趙府使) ... 66
김통판에게 지어 주다(贈金通判) ... 67
가을 산의 저녁 회포(秋山夕懷) ... 67
한찰방에게 지어 주다(贈韓察訪) ... 68
남창에게 화답시를 올리다(奉酬南窓) ... 69
황주에서 한자선을 만나다(黃州逢韓子善) ... 69
강릉으로 부임하는 신영공을 송별하며(奉送申令公之任江陵) ... 70
요월당 시에 차운하다(次邀月堂韻) ... 71
부사 양사언에게 올리다(上楊明府) ... 72
호숫가 절에서 스님의 시축에 있는 최경창과 백광훈의 시를 보고 서글픈 마음에 시를 지어 주다(湖寺見僧軸有崔白詩 愴懷有贈) ... 73
벗과 함께 호숫가 절에서 하룻밤 자기로 기약하며(與友人期宿湖寺) ... 73
스님에게 지어 주다(贈僧) ... 74
무장현 가는 길에(茂長道中) ... 75
벗에게 지어 주다(贈友人) ... 76
삼청동에서 놀다(遊三淸洞) ... 76
성암과 헤어지면서 지어 주다(贈性菴別) ... 77
부여를 지나다가(過扶餘有懷) ... 78
홍농성 밖에서 좌랑 이자장과 헤어지며(弘農城外別李在郞子張) ... 78
남쪽 고을에서 고죽 사또에게 보이다(南州示孤竹使君) ... 79
병들어 천안군수 손사군을 그리워하며(病懷寧城?孫使君) ... 79
취원정에서 영광과 무장 두 고을 사또에게 보이다(聚遠亭示靈茂二使君) ... 80
토정의 포구 누각에서 자며(宿土亭浦樓) ... 81
부여 가는 길에(扶餘道中) ... 82
사암의 시에 차운하다(次思菴韻) ... 82
도천사 명월료에서 잠 자며(宿道泉寺明月寮) ... 83
여러 달(數月) ... 84
보원스님이 서쪽으로 돌아간다기에 지어 주다(贈僧普元西歸) ... 84
청학동(靑鶴洞) ... 85
불일암에서 인운스님에게 지어 주다(佛日菴贈因雲釋) ... 86
쌍계사(雙溪寺) ... 87
도의상인께 지어 주다(贈道義上人) ... 88
남원에 이르러 부사에게 지어 보이다(到帶方府示府伯) ... 88
용성에서 시를 주고받다(龍城酬唱) ... 89
안주 땅에서 조정으로 돌아가는 구대간을 송별하며(安州地奉送具大諫還朝) ... 90
답청일에 좌망에게 지어 보이다(踏靑日示坐忘) ... 90
좌망에게 적어 보이다(錄示坐忘) ... 91
권4 칠언율시(七言律詩)
연스님의 시축에 지어주다(題衍上人軸) ... 93
행사에게 지어 주다(贈行思) ... 93
호남 나그네 길에서(湖南客中) ... 94
개성에서 옛날을 생각하며(松京懷古) ... 95
손명부의 죽음을 슬퍼하다(挽孫明府) ... 96
부산포에서 쓰다(題釜山浦) ... 96
선산 가는 길에(善山道中) ... 97
새벽에 판교촌을 가며(曉行板橋村) ... 97
영남 좌병영으로 뵈러가는 임자순을 전송하며(送林子順覲嶺南左兵營) ... 98
나그네 보내려고 서교로 나왔다가 양근 사또에게 편지를 부치다(送客出西郊簡寄楊根使君) ... 99
늦봄에 절을 찾다(暮春尋寺) ... 99
허전한에게 안부를 보내다(寄問許典翰) ... 100
청천강을 건너며(渡淸川江) ... 101
구성 임명부께 올리다(上龜城林明府) ... 101
회포를 쓰다(書懷) ... 102
사암 상공께 올리다(上思菴相公) ... 103
도중에 느낌이 있어(道中感懷) ... 104
구일에 중국으로 사신 가는 백종을 송별하며(九日送伯宗朝天) ... 104
청도 이씨 집 벽에 쓰다(題淸道李家壁) ... 105
이화정에서 낙봉의 시에 차운하다(梨花亭次駱峯韻) ... 106
눈을 읊어 허주에게 드리다(詠雪奉呈虛舟) ... 107
홀로 앉아 봄날의 느낌을 허주에게 지어 드리다(獨坐感春呈虛舟) ... 107
청원루에 오른 감회(登淸遠樓感懷) ... 108
홍군서와 작별하며(留別洪君瑞) ... 109
서장관으로 떠나는 권원외를 송별하며(奉別權員外書狀之行) ... 109
한호 경홍과 헤어지며 지어 주다(贈別韓景洪濩) ... 110
강동에서 김기록을 만나 옛일을 이야기하다(江東逢金基祿話舊) ... 111
강동에서 군수 홍자경에게 지어 주다(江東贈主졸洪子敬) ... 111
백화산에 오르다(登白華山) ... 112
정문부 영공의 시에 차운하다(次鄭文孚令公韻) ... 113
선위사로 가는 이아계를 송별하며(奉送李鵝溪宣慰之行) ... 114
장률의 시에 차운하다(次長律韻) ... 114
풀려난 뒤에 하곡에게 부치다(放赦後寄荷谷) ... 115
동지하례사로 가는 이백생을 송별하며(送李伯生賀至) ... 116
호숫가 절의 스님 시축에 쓰다(題湖寺僧卷) ... 117
월정 아상께(上月汀亞相) ... 117
중양절 황강에서(九日黃岡) ... 118
강선루의 밤 회포(降仙樓夜懷) ... 119
월정 대인께 부치다(奉寄月汀大人) ... 120
평양 감회(平壤感懷) ... 121
입춘에 오체로 짓다(立春吳體) ... 122
나그네 시름(客懷) ... 122
근상인께 고마워하다(謝勤上人) ... 123
평양 소윤 한중부에게 지어 주다(贈平壤少尹韓仲孚) ... 124
한식(寒食) ... 124
안주목사 김덕함에게 부치다(寄安州牧使金德?) ... 125
새재를 넘다가 두견 울음을 듣고서(過鳥嶺聞杜鵑有感) ... 126
백마강에서 옛날을 생각하며(白馬江懷古) ... 126
무제(無題) ... 127
신계에서 섣달 그믐밤을 보내며 운을 나누어 짓다(守歲新溪夜分韻) ... 128
병들어 머물며 영성 못가 나무에 쓰다(病滯題寧城池樹) ... 129
밤에 여강을 가는 감회(夜行驪江感懷) ... 129
무진년 청명절에 나와 노닐며(戊辰晴明出遊) ... 130
황정욱 영공을 만나 헤어지며 지어 드리다(逢黃廷彧令公贈別) ... 131
우연히 읊다(偶吟) ... 131
쌍부 상공의 광한루 시에 차운하다(次雙阜相公廣寒樓韻) ... 132
용성에서 옥봉의 시에 차운하다(龍城次玉峯韻) ... 133
권진사의 시에 차운하다(次權進士韻) ... 135
성천에서 쓰다(成川題詠) ... 136
기성에서 박생에게 지어 주다(箕城贈朴生) ... 137
권5
오언절구(五言絶句)
이예장과 헤어지며(別李禮長) ... 139
객사 다락에 올라(登驛樓) ... 139
매화 그림에다(畵梅) ... 140
대나무 그림에다(畵竹) ... 140
그림에 읊다(詠畵 六首) ... 141
최국보의 체를 본받아(效崔國輔體四時四首) ... 143
방림역(芳林驛) ... 145
학 그림(畵鶴) ... 145
그대를 보내고서(送人) ... 145
율곡 시에 차운하여 스님의 시축에 쓰다(次栗谷韻題僧軸) ... 146
주인의 벽에 장난삼아 쓰다(戱題主人壁) ... 146
김취면의 산수화 병풍에 쓰다(題金醉眼山水障子面 四首) ... 147
헤어지는 마음(別意) ... 148
배 위에서 니환과 헤어지며 차운하다(舟上別泥丸次韻) ... 149
그림(畵) ... 149
가림에서 안생과 헤어지다(嘉林別安生) ... 150
금강에서 정자신과 헤어지다(錦江別鄭子愼) ... 150
유서경에게 바치다(上柳西坰) ... 151
그림에 쓰다(題畵二首) ... 151
안주 시골집에서 자다(宿安州村舍) ... 152
김이옥과 만났다 헤어지며(逢金爾玉別) ... 152
그림에 쓰다(題畵四首) ... 153
차운하다(次韻) ... 154
그대와 헤어지며(贈人) ... 155
김열경의 사진첩에 쓰다(題金悅卿寫眞帖) ... 156
화첩에 쓰다(題畵帖) ... 156
윤서중의 시에 차운하다(次尹恕中韻) ... 156
김양송의 화첩에 쓰다(題金養松畵帖) ... 157
불일암에서 인운 스님에게 지어 주다(佛日庵 贈因雲釋) ... 157
풍악의 맑은 구름(楓岳晴雲) ... 158
평탄한 모래밭의 새벽 달(平沙曉月) ... 158
선연의 시골 등불(鐥淵村燈) ... 159
주막집 가을 다듬이 소리(新店秋砧) ... 159
연못에 내리는 밤비(蓮塘夜雨) ... 160
무학산의 저녁 기운(舞鶴暮嵐) ... 160
남산의 동백(南山冬柏) ... 161
쌍정의 납량(雙亭納凉) ... 161
날 저문 포구에 돌아오는 돛단배(暮浦歸帆) ... 161
육언절구(六言絶句)
무제(無題二首) ... 162
유총융에게 지어 바치다(奉呈柳摠戎) ... 163
한서장관과 헤어지다(別韓書狀) ... 163
기생에게 부치다(寄妓生) ... 164
황주에서 신자방에게 부치다(黃州寄申子方) ... 164
무제(無題二首) ... 165
권6 칠언절구(七言絶句)
장신궁 사계절 노래(長信宮四時詞) ... 167
평조 사계절 노래(平調四時詞) ... 168
유총융을 송별하다(送別柳摠戎) ... 170
무덤에 제사지내고(祭塚謠) ... 171
초승달에 절하다(拜新月) ... 172
양양곡(襄陽曲) ... 172
요새를 나가면서(出塞曲) ... 173
비단 치마띠 노래를 고죽 사또께 바치다(錦帶曲贈孤竹使君) ... 174
비단옷 노래(錦衣曲) ... 175
강남 노래(江南曲) ... 175
채련곡(采蓮曲次大同樓船韻) ... 175
보리 베는 노래(刈麥謠) ... 176
떠돌이 집안의 원망(移家怨) ... 177
횡당곡(橫塘曲) ... 177
월아의 시첩에다 선계곡을 쓰다(仙桂曲題月娥帖) ... 178
청간정 시에 차운하여 강선곡을 쓰다(降仙曲次靑澗亭韻) ... 179
이삭을 줍는 노래(拾穗謠) ... 179
대추 따는 노래(撲棗謠) ... 180
보허사(步虛詞) ... 180
강릉 이야기(江陵書事) ... 184
궁사(宮詞) ... 184
허리대에서 읊다(許李臺口呼) ... 186
강릉 동헌(江陵東軒) ... 186
성불암(成佛庵) ... 187
관외 산행(山行關外作) ... 187
용나루(龍津) ... 187
서강 만흥(西江漫興) ... 188
그림에 쓰다(題畵) ... 188
죽두암(竹頭菴) ... 190
경포대에 놀면서 송덕구에게 지어 주다(遊鏡湖贈宋德求) ... 190
도인에게 지어 주다(贈道人) ... 191
스님에게 지어 주다(贈僧) ... 191
삼일포(三日浦) ... 192
영곡에서 봄을 찾다(靈谷尋春) ... 193
님에게 지어 주다(贈人) ... 193
개성에서 옛날을 생각하며(松京懷古) ... 193
사모하는 도백에게 부치다(寄謝慕伯) ... 194
종성 가는 길에(鍾城道中) ... 194
마천령에서 원집 벽에 쓰다(磨天嶺題院壁) ... 195
신륵사에 쓰다(題벽寺) ... 196
동궁에서 자다(宿洞宮) ... 196
가야산을 찾아서(尋伽倻山) ... 197
청도에서 중양절을 맞다(淸道九日) ... 198
새벽에 고산촌을 떠나며(曉發孤山村) ... 198
김자패의 산집을 찾다(尋金子佩山屋) ... 199
수헌의 벽에 쓰다(題睡軒壁) ... 199
격암 남사고의 죽음을 슬퍼하다(挽南格菴師古) ... 199
병중에 꽃을 꺾고 술을 마주하며 읊다(病中折花對酒吟) ... 200
아계 상공께 문안드리며 부치다(寄問鵝溪相公) ... 201
양봉래의 죽음에 곡하다(哭楊蓬萊) ... 201
호숫가 절의 스님 시권에 쓰다(題湖寺僧卷) ... 202
악사 허억봉에게 지어 주다(贈樂師許億鳳) ... 202
평양(西京) ... 203
가산 가는 길에(嘉山道中) ... 203
남당에 쓰다(題南塘) ... 204
군대에 가는 사람을 보내며(送人從軍) ... 204
허공언을 중국에 사신으로 보내며(送許功彦朝天) ... 205
의주로 가는 이관송을 보내며(送李觀松之龍灣) ... 206
말을 점고하러 서울로 가는 정사휘를 보내며(送鄭士徽點馬之京) ... 207
신부 단장을 재촉하며 장난삼아 교산에게 지어 주다(催粧戱贈蛟山) ... 207
헤어지는 마음(別意) ... 208
호남에서 서중에게 부치다(湖南簡恕仲) ... 209
스님의 시축에 쓰다(題僧軸) ... 209
한양에서 느낀 바 있어(洛中有感) ... 210
동쪽 교외로 허미숙을 찾아가다(東郊 訪許美叔) ... 211
고죽의 시골집을 바라보다(望孤竹村莊) ... 211
무산 가는 길에서 비를 만난 감회(巫山道中逢雨感懷) ... 212
공강정(控江亭) ... 213
성천에서 서울 기생 환어사에게 지어 주다(成川 贈京妓喚御史) ... 213
스님의 시축에 차운하다(次僧軸韻) ... 215
이회원에게 지어 주다(贈李會源) ... 215
상사일(上巳) ... 216
강가를 따라 가다(江行) ... 216
신판관에게 지어 주다(贈申判官) ... 217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다(悼亡) ... 217
그 자리에서(卽事) ... 218
님에게 지어 주다(贈人) ... 218
그림(畵) ... 219
한익지와 헤어지며 지어 주다(贈別韓益之) ... 219
채경일이 그윽하게 사는 곳에 쓰다(題蔡景一幽居) ... 220
이인서의 집에서 신부 화장을 재촉하며(李仁瑞家催粧詩) ... 220
찰방 권중명에게 지어 주다(贈權察訪仲明) ... 221
서울로 올라가는 좌랑 윤휘를 송별하며(送尹佐郞暉之上京) ... 222
그림에 쓰다(題畵) ... 223
서울로 가는 사람을 보내며(送人入京) ... 224
운을 부르다(呼韻) ... 225
절강 사람 계옥에게 지어 주다(贈浙江人桂玉) ... 225
가을밤 정우당에서 율곡과 함께 이야기하다가 운을 부르다(秋夜淨友堂同李栗谷話因呼韻) ... 226
그림에 쓰다(題畵) ... 226
고죽에게 부치다(寄孤竹) ... 227
삼청동에 놀다(遊三淸洞) ... 227
불을 얻다(乞火) ... 228
서울에 가는 친구를 보내면서(送友人之京) ... 228
병으로 영성 연각에 머물면서 주인에게 지어 보이다(滯病寧城蓮閣示主人) ... 229
장사 태수의 능양 유거 사시에 쓰다(題長沙졸綾陽幽居四時) ... 229
두산현에서 비바람 부는 밤의 감회(杜山縣夜風雨感懷) ... 232
만청포에서 토정의 옛집을 바라보면서 서글피 짓다(蔓菁浦望土亭舊業?然作) ... 233
비 온 뒤의 배꽃(雨後梨花) ... 233
피려다가 미처 피지 못한 매화를 읊다(詠梅欲開未開者) ... 234
양백휴에게 부치다(寄梁伯休) ... 234
쌍부 상공이 순창 동헌에 지은 시에 차운하다(次雙阜相公淳昌東軒韻) ... 235
길을 가다 손곡의 옛집을 생각하며 지어서 고죽에게 보이다(路中憶蓀谷莊示孤竹) ... 235
꽃을 바라보며 늙음을 탄식하다(對花嘆老) ... 236
새하곡을 지어 병마절도사 유형에게 주다(塞下曲贈柳摠戎) ... 236
부록1 문집에 없는 시
기생들 공동묘지를 찾아서 ... 239
기생 옥하선에게 ... 240
지는 꽃(落花) ... 240
용성창수집(龍城唱酬集) ... 241
태헌의 시에 차운하다(謹次苔軒韻) ... 243
옥대체(玉臺體) ... 245
새하곡(塞下曲) ... 245
동지 정사 정상국의 연행을 전송하면서(奉送冬至正使鄭相國之行) ... 246
부록2 손곡산인전(蓀谷山人傳) ... 251
부록3 <B><FONT color ... #0000
(국립중앙도서관 일산古3644-54) ... 1
(서울대학교 규장각古3447-23)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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