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5 1. 첫 발을 내딛다 ... 17 2. 알래스카에 오두막을 짓는 까닭 ... 37 3. 살아 있는 생명들을 보라 ... 139 4. 눈과 얼음의 나날 ... 175 5. 봄이 오는 소리 ... 245 6. 나의 아름다운 알래스카 ... 275 7. 이 땅의 진짜 주인 ... 291 8. 위대한 땅이 요구하는 것 ... 295 9. 가문비나무 아래에서 세상을 보다 ... 307 10. 또 한 번의 봄까지 ... 317 에필로그 ... 325 후기 ... 327 옮긴이의 말 ...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