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ⅰ
제1장 의학의 기원과 원시의료
1 시대개요 ... 21
1.1 구석기시대 ... 21
1.2 신석기시대 ... 22
1.3 三皇五帝 및 夏王朝傳說 시대 ... 24
2 원시인의 질병과 치료 ... 25
3 원시의료의 기원 ... 25
3.1 본초의 원시기원 ... 25
3.2 침뜸의 원시기원 ... 27
3.3 外治法 및 按摩導引法의 원시기원 ... 29
4 의학의 기원에 관한 학설 ... 29
4.1 聖人起源說 ... 29
4.2 巫起源說 ... 31
4.3 原始本能起源說 ... 33
5 원시적 의료기술의 계승과정 ... 33
5.1 집단에서의 계승과정 ... 33
5.2 원시 巫敎를 통한 계승 ... 33
5.3 신화, 전설을 통한 전승 ... 34
6 주요 의학 인물 ... 35
6.1 伏羲氏 ... 35
6.2 神農氏 ... 35
6.3 黃帝 ... 35
6.4 취貸季 ... 36
6.5 兪부 ... 37
6.6 岐伯, 伯高, 少兪 ... 37
6.7 桐君 ... 37
6.8 雷公 ... 37
제2장 商에서 春秋戰國시대까지의 의학
1 시대개요 ... 39
1.1 商王朝 ... 39
1.2 周王朝 ... 40
1.3 春秋戰國時代 ... 40
1.4 諸子百家 ... 41
2 의학발전의 개요 ... 42
3 갑골문에 반영되어 있는 의학 ... 42
4 초기 의학관련 기록 ... 45
4.1 질병의 인식과 병명 ... 45
4.2 자연환경과 질병의 관계 ... 45
4.3 病因病機學說의 형성 ... 46
4.4 예방의학사상 ... 48
5 질병의 진단과 치료 ... 48
5.1 진단술 ... 48
5.2 치료방법 ... 49
5.3 초기 본초학의 형성 ... 51
5.3.1 본초학에 관한 초기인식 ... 51
5.3.2 고대문헌에서의 본초와 방제에 관한 기록 ... 52
5.4 탕액의 운용과 술의 의학적 응용 ... 56
5.4.1 탕액에 관한 기록 ... 56
5.4.2 술의 의학적 운용 ... 56
6 의학의 전문화와 周代의 의사제도 ... 57
7 주요 의학인물 ... 59
7.1 伊尹 ... 59
7.2 醫緩 ... 60
7.3 醫和 ... 61
7.4 文摯 ... 62
제3장 秦漢에서 三國時代(기원전 221~265)까지의 醫學
1 시대개요 ... 63
2 의학발전 개요 ... 64
3 本草學의 발전 ... 65
4 方劑學의 발전 ... 66
5 辨證施治 원칙의 확립 ... 66
6 馬王堆 帛書 ... 68
7 『傷寒雜病論』 ... 73
7.1 『傷寒雜病論』의 저자와 개요 ... 73
7.2 『傷寒論』의 版本 ... 74
7.3 『傷寒論』에서 傷寒의 개념과 이론 ... 75
7.4 三陰三陽과 변증체계 ... 76
7.5 『傷寒論』의 病因病機 ... 77
7.6 『傷寒論』의 진단 ... 78
7.7 『傷寒論』의 三陰三陽에 대한 논쟁 ... 78
7.8 『傷寒論』의 치법과 치료 ... 80
7.9 『傷寒論』의 歷代硏究 ... 81
8 『黃帝內經』 ... 82
8.1 『黃帝內經』에 대하여 ... 82
8.2 『黃帝內經』의 명칭의 유래 ... 84
8.3 『黃帝內經』의 주석본 ... 84
8.4 『黃帝內經』의 내용 ... 85
8.4.1 기본철학체계 ... 85
8.4.2 생리활동 구성요소 ... 85
8.4.3 인체의 구조 ... 86
8.4.4 질병의 원인 ... 88
8.4.5 病機와 病變 ... 88
8.4.6 전변과 예후 ... 89
8.4.7 질병의 인식 ... 89
8.4.8 진단기술 ... 90
8.4.9 치료와 예방 ... 90
8.4.10 운기학설 ... 91
9 『神農本草經』 ... 91
10 『難經』 ... 92
10.1 저자 및 완성연대 ... 92
10.2 『難經』의 내용 ... 93
11 주요 의학인물 ... 94
11.1 淳于意 ... 94
11.2 程高 ... 94
11.3 郭玉 ... 94
11.4 華타 ... 95
11.5 張仲景 ... 97
제4장 魏晉南北朝時代(265~960)의 醫學
1 시대개요 ... 99
2 본초학의 발전 ... 101
2.1 본초서의 저술 ... 101
2.2 본초 가공기술의 발달 ... 103
3 煉丹術과 制藥學 ... 103
4 脈學의 발전 ... 105
5 鍼灸學의 발전 ... 107
6 醫論과 方書 ... 108
6.1 『주後救卒方』 ... 108
6.2 『劉涓子鬼遺方』 ... 109
6.3 『中藏經』 ... 109
6.4 『저氏遺書』 ... 110
6.5 『小品方』 ... 111
7 임상의학 ... 112
8 주요 의학인물 ... 113
8.1 王叔和 ... 113
8.2 皇甫謐 ... 113
8.3 葛洪 ... 114
8.4 陶弘景 ... 115
제5장 隋唐代(960~1279)의 醫學
1 시대개요 ... 117
2 의학발전 개요 ... 118
3 『內經』의 정리와 주석 ... 119
3.1 『黃帝內經太素』 ... 119
3.2 『次注黃帝內經素問』 ... 120
4 醫書의 간행 ... 121
4.1 『諸病源候論』 ... 121
4.1.1 『諸病源候論』의 저자 ... 121
4.1.2 『諸病源候論』의 특징 ... 121
4.1.3 『諸病源候論』의 공헌 ... 122
4.2 『千金要方』과 『千金翼方』 ... 123
4.2.1 傷寒學說 ... 124
4.2.2 本草學說 ... 124
4.2.3 用藥方法 ... 125
4.2.4 小兒科 學說 ... 125
4.2.5 婦人科 學說 ... 127
4.2.6 養生學說 ... 128
4.2.7 臟腑辨證 ... 130
4.2.8 鍼灸學說 ... 131
4.3 『外臺秘要』 ... 131
5 의료기구의 설치와 관리 ... 133
6 國家藥典의 간행과 보급 ... 134
7 本草學 저작의 간행 ... 135
7.1 『本草拾遺』 ... 135
7.2 『蜀本草』 ... 136
7.3 『海藥本草』 ... 136
7.4 『食療本草』 ... 136
7.5 『四聲本草』 ... 136
8 임상 각과의 발달 ... 137
8.1 內科의 성과 ... 137
8.2 外科의 성과 ... 138
8.3 傷科의 성과 ... 138
8.4 婦人科, 産科의 성과 ... 139
8.5 小兒科의 성과 ... 140
8.6 五官科의 성과 ... 141
8.7 鍼灸學의 성과 ... 142
8.8 按摩의 성과 ... 143
9 외국과의 의학교류 ... 145
9.1 한국과의 교류 ... 145
9.2 일본과의 교류 ... 145
9.3 인도와의 교류 ... 147
9.4 아랍과의 교류 ... 147
9.5 티벳과의 의학교류 ... 147
10 주요 의학인물 ... 148
10.1 巢元方 ... 148
10.2 孫思邈 ... 149
10.3 王燾 ... 150
10.4 王氷 ... 150
10.5 藺道人 ... 151
제6장 宋代(960~1279)의 醫學
1 시대개요 ... 153
2 의학 발전 개요 ... 155
3 儒醫 ... 156
3.1 儒醫의 개념 ... 156
3.2 儒醫가 되는 과정 ... 157
3.3 儒醫의 공통점 ... 158
3.4 宋代 이전의 儒醫 ... 158
3.4.1 先秦時代 ... 159
3.4.2 『黃帝內經』의 저자들 ... 159
3.4.3 漢代 ... 159
3.4.4 魏晉南北朝時代 ... 160
3.4.5 隋唐五代晴代 ... 161
3.5 宋金元代의 儒醫 ... 161
3.5.1 宋代 ... 162
3.5.2 金元代 ... 163
4 校正醫書局과 醫書의 대량출판 ... 163
5 本草書의 출간과 本草學의 발전 ... 164
5.1 국가편찬 本草書 ... 164
5.2 개인저작 본초서 ... 166
6 處方書의 간행 ... 168
6.1 국가편찬 처방서 ... 169
6.2 개인저작 처방서 ... 172
7 『傷寒論』의 연구 ... 175
7.1 상한론 이론의 연구 ... 175
7.2 임상적인 발전 ... 176
7.3 傷寒論 관련 저서 ... 177
8 의학이론의 발전 ... 180
8.1 病因病耭學 ... 180
8.1.1 陳言의 『三因極一病證方論』(『三因方』) '三因致病說' ... 180
8.1.2 기존질병에 대한 새로운 이해 ... 181
8.2 진단 분야의 발달 ... 181
8.2.1 脈學 ... 181
8.2.2 舌診 ... 183
9 鍼灸學의 발달 ... 184
9.1 銅人의 주조 ... 184
9.2 침구서의 편찬 ... 184
10 임상 각과의 발달 ... 186
10.1 內科 ... 186
10.2 婦産科 ... 186
10.2.1 産科 ... 187
10.2.2 婦科 ... 187
10.3 小兒科 ... 189
10.4 기타 ... 191
11 運氣學說의 발달 ... 191
제7장 金元代(1115~1368)의 醫學
1 시대개요 ... 193
2 의학교육과 의료제도 ... 194
3 醫學의 발전 ... 195
3.1 傷寒論에 대한 연구 ... 195
3.2 方書의 발전 ... 196
3.3 本草方劑學의 발전 ... 197
3.4 外科學, 正骨學의 발전 ... 199
3.5 鍼灸學의 발전 ... 200
4 病機學說의 발전 ... 201
4.1 六氣病機學說 ... 201
4.2 臟腑病機學說 ... 202
5 북방의학과 남방의학의 단절과 교류 ... 204
5.1 북방의학과 남방의학의 단절 ... 204
5.2 북방의학의 남방 전파과정 ... 205
6 金元시대의 학술유파 ... 209
6.1 寒凉派 ... 209
6.2 功下派 ... 210
6.3 補土派 ... 210
6.4 滋陰派 ... 211
7 劉完素의 학술사상 ... 211
7.1 主火論 ... 212
7.1.1 火熱病機의 범위 확대 ... 212
7.1.2 六氣皆能化火說 ... 213
7.1.3 五志過極皆爲熱說 ... 214
7.2 五運六氣學說의 강조 ... 214
7.2.1 五運六氣에 대한 인식 ... 214
7.2.2 運氣學說의 운용 ... 215
7.3 亢害承制論 ... 216
8 張從政의 학술사상 ... 217
8.1 病은 邪氣로 말미암아 생긴다 ... 218
8.2 邪氣를 공격하여 병을 치료한다 ... 219
8.3 邪氣를 공격하는 세 가지 방법 ... 219
8.3.1 오法 ... 219
8.3.2 吐法 ... 220
8.3.3 下法 ... 220
8.4 刺血療法 ... 221
9 李고의 학술사상 ... 222
9.1 脾胃機能의 강조 ... 223
9.1.1 脾胃는 元氣의 근본이다 ... 223
9.1.2 脾胃는 升降의 樞비가 된다 ... 223
9.2 內傷의 病因, 病機의 인식에 대하여 ... 224
9.2.1 內傷의 發病原因 ... 224
9.2.2 病理變化 ... 224
9.3 內傷外感病의 脈證鑑別에 대하여 ... 225
10 朱震亨의 학술사상 ... 226
10.1 陽有餘陰不足論 ... 227
10.2 相火論 ... 229
10.3 火熱證의 辨證과 治療 ... 229
10.4 氣血痰鬱論에 따라 잡병을 치료함 ... 230
11 주요 의학인물 ... 231
11.1 成無已 ... 231
11.2 張元素 ... 232
11.3 王好古 ... 235
11.4 羅天益 ... 236
11.5 戴思恭 ... 236
11.6 王履 ... 237
11.7 滑壽 ... 237
11.8 葛應雷, 葛乾孫 ... 238
11.9 羅知悌 ... 239
11.10 기타 의가 ... 240
제8장 明代(1368~1644)의 醫學
1 시대 개요 ... 241
2 醫政制度와 醫學敎育 ... 242
2.1 醫政制度 ... 242
2.2 醫學敎育 ... 243
3 본초학의 발전과 본초서적의 간행 ... 244
3.1 『本草綱目』 ... 244
3.2 『神農本草經』 ... 245
3.3 국가편찬 본초서 ... 246
3.4 기타 본초학 서적 ... 247
4 『內經』 『難經』 『傷寒論』의 연구 ... 250
5 戾氣說과 溫病學 ... 251
6 丹溪學派와 溫補學派의 논쟁 ... 255
7 診斷學의 발전 ... 261
7.1 舌診 ... 261
7.2 問診 ... 261
7.3 脈診 ... 262
7.4 진료부의 記案 ... 263
8 처방의 정리와 종합의서의 간행 ... 264
8.1 대규모 처방정리 및 총서류 ... 264
8.2 종합의서의 간행 ... 266
9 임상 각과의 발전 ... 268
9.1 내과학의 발전 ... 268
9.2 外科, 傷科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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