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내 안의 인간을 찾아서 ... 5
프롤로그 : 히말라야의 주술
삼년 짝사랑 ... 14
만년설, 그 아릿한 ... 15
네팔, 네팔사랑, 네팔병 ... 17
우연인가, 필연인가 ... 19
스러져 가는 히말라야의 주술 ... 24
육백 년 은둔의 땅으로 ... 26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 ... 30
공간 이동
다시 과거로, 과거로 ... 40
카트만두의 철선 ... 44
데레이 라므로 라뜨 ... 47
구름을 뚫고 ... 50
두고 온 세상, 찾아온 세상 ... 52
'태고' 속으로 ... 58
바람! ... 64
문 앞에서 ... 66
미지와의 조우 ... 74
아, 무스탕 천공
마침내, 은둔의 땅으로 ... 78
첫날 밤 ... 87
눈동자 ... 91
벽 ... 93
무스탕 히말라야! ... 96
신(神)의 창, 룽다 ... 103
대사일번 ... 106
포터, 트래킹의 산소 같은 존재 ... 116
천공(天空) ... 119
청정 ... 125
붉은 정신, 닥마르 ... 127
가릉빈가 ... 136
꿈결, 짜랑 마을 ... 141
춤추는 연꽃! ... 150
예쁜 땅을 밟으면 다리가 다치지 않아요 ... 155
육백 년 고도
로만탕, 샹그릴라? ... 162
말 축제, 야르뚱 ... 172
쵸세르의 영기 ... 178
절벽에 뚫은 동굴 ... 182
삼툭의 독경, 밤하늘에 퍼지고 ... 187
'신'의 날 ... 192
뻬 야뿌드, 뻬 심뿌드 ... 193
통곡 ... 200
창의 하루 ... 203
들숨, 날숨 ... 209
아, 빨래! 오, 목욕! ... 212
미소
길 ... 218
칼리간타키 강은 시간을 거슬러 흐르고 ... 221
데짱 콜라의 거센 탁류 ... 227
전우들 ... 230
비상, 비상! ... 231
백색 음향, 백색 침묵 ... 234
오, 탕게! ... 237
탕게 마을의 복숭아 두 알 ... 239
파아 산정에서 ... 244
공중 길 ... 250
'기도 하나' ... 258
싹쓸바람 속에서 ... 262
미소 ... 268
'신(神)'과의 동행 ... 268
에필로그
꿈의 구름다리 / 백경훈 ... 271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 이겸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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