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을 내면서 ... 8 프롤로그 : 파리로 떠나기 전에 ... 11 첫 번째 골목 : 자유와 낭만의 도시 파리 항공권이라는 마술 ... 19 샤를 드골 공항 ... 22 나폴레옹의 묘, 앵발리드 ... 24 숙소 정하기 ... 29 오우! 샹젤리제 ... 34 레스토랑에서 망신당하다 ... 39 파리의 밤은 마피아가 잡고 있다 ... 42 바가지 수법 하나, 런던의 소호 거리 ... 49 바가지 수법 둘, 파리의 피아노 바 ... 53 바가지 수법 셋, 한여름의 로마 ... 55 바가지 수법 넷, 함부르크 ... 58 여행 가서 바가지 안 쓰는 방법 ... 60 감동 또 감동, 리도 쇼 ... 62 콩트레스카르프 광장 ... 66 타박의 재미 ... 70 프랑스에서의 식사 해결 ... 72 생 미셸의 달팽이 요리 ... 78 카페 오 되 마고와 카페 드 플로르 ... 82 파리 외방 전교회에서 ... 87 앙투안 공베르 신부의 행적을 찾아 ... 91 몽마르트르 언덕에서의 시가 한 대 ... 98 세계 최대, 최고 루브르 박물관 ... 108 시실리 피자와 거지 부부 ... 112 아랍인 식당에서 ... 115 〈미슐랭 가이드〉와 라 투루다르장 ... 120 단란주점 라 파리지엔느 ... 126 외인부대 출신들과의 만남 ... 130 파리의 여자들 ... 133 잘못 탄 열차가 아름답다 ... 137 두 번째 골목 : 지중해 연안 프로방스에서 알프스까지 마르세유 행 침대열차 ... 149 아비뇽의 새벽길 ... 156 오랑주에서 ... 160 2천 년 전 고대 극장의 객석에 앉아 ... 163 아랍인 할아버지 ... 166 외인부대원 김 병장 ... 171 마르세유 구항구의 아랍인 거리 ... 177 선술집 라 코르사유 ... 179 밤의 꽃들 ... 181 푸이로비에 은퇴촌 ... 187 외인부대원 공동묘지 ... 194 카시스의 생선 매운탕, 부야베스 ... 196 유럽 사람들의 여름휴가지, 샤모니 몽블랑 ... 200 난도 폴리니가 사는 법 ... 202 이탈리아 마을, 쿠르마요 ... 205 아스라한 지중해 풍경 ... 209 아름다운 베르네의 고향, 그린델발트 ... 213 스위스 산골로 산골로 ... 218 그랑 드 카퓌신의 샤토브리앙 ... 221 세 번째 골목 : 포도주의 고장 보르도에서 대서양 연안까지 포도주 고장으로 가는 길 ... 227 백포도주의 고장, 상세르 ... 230 앙리 부르주아의 포도 농장 ... 234 시골 농가에서의 점심 ... 239 포도주의 메카, 보르도 ... 241 호데즈 가는 길 ... 253 캄블라제 마을 ... 256 앙투안 공베르 신부의 생가 ... 258 가정집에 초대를 받아 ... 262 영화 <남과 여>의 무대, 도빌 ... 267 에필로그 : 도버 해협을 건너며 ...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