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자연스럽게 자라는 아이들 ... 4 서장 자연스런 부모 노릇 암탉도 엄마, 나도 엄마 / 장영란 ... 14 나도 수컷? / 김광화 ... 20 01 자연으로 한발 한발 도시에서 산골로 / 장영란 ... 28 절망 끝에 부르던 희망의 노래 / 김광화 ... 34 대안학교를 만들며 / 장영란 ... 39 어느새 땅에 뿌리 내리기 시작했나 / 장영란 ... 44 02 학교에서 벗어나 나 보기, 아이 보기 / 김광화 ... 50 소중한 배움을 찾아 / 김광화 ... 58 프로그램 다시 깔기 / 장영란 ... 64 탱이, 치유의 시간을 지나 세상 속으로 / 장영란 ... 69 상상이, 또 다른 회로 / 장영란 ... 77 03 굴레에서 놓여나기 '좋은 엄마 중독'에서 풀려나기 / 장영란 ... 88 아빠의 세 가지 얼굴 / 김광화 ... 95 '부모 권력'이 무너지는 아픔 / 김광화 ... 101 잔소리 돌아보기 / 김광화 ... 107 돈에 흔들리는 건 아이? 아니 어른 / 장영란 ... 114 04 아이들이 걱정스러울때 심심함, 자신을 찾게 해주는 보약 / 김광화 ... 120 기운이 자라 넘칠 때 세상으로 / 장영란 ... 126 뜻하는 길, 뜻밖의 길 / 김광화 ... 131 누구나 할 말이 있는 사회성 / 장영란 ... 137 선호와 함께 며칠을 / 김광화 ... 146 05 내가 주인인 배움 전문가 아닌 전인 / 장영란 ... 154 공부 지도에 부모 몫은? / 장영란 ... 162 지식 공부는 어떻게 하나 / 장영란 ... 169 생활이 바로 예술활동 / 장영란 ... 178 아이들도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 / 김광화 ... 183 수다, 그 끊이지 않는 힘 / 김광화 ... 188 06 싱싱한 몸 몸에 귀 기울이기 / 장영란 ... 194 달라지는 몸, 달라지는 마음 / 김광화 ... 200 집 밥이 맛있어요 / 장영란 ... 206 달 달 달거리 / 장영란 ... 214 첫 몽정, 그 아득함 / 김광화 ... 222 아기 씨앗 갈무리 / 김광화 ... 228 07 일하고 싶은 아이들 "나도 해볼래" / 김광화 ... 236 일, 자연과의 교감 / 장영란 ... 244 "돈 잡자, 돈 잡자, 도망가는 돈 잡자" / 김광화 ... 250 몸으로 배운 건 몸에 밴다 / 김광화 ... 256 아이들이 살려주는 인터넷맹 / 김광화 ... 264 마무리글: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 270 부록 탱이와 대화 1 - 공부를 생활로 끌어들여 ... 278 탱이와 대화 2 - 즐겁게 살자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