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살아 있으니 책도 쓰고 마음 한번 고쳐먹기 대화에서 밀려나지 않기 ... 13 모든 게 세대차이 탓? ... 21 늙은이들이 먼저 양보하자 ... 27 젊은이의 잔소리에 대하여 ... 33 본심은 드러낼 줄 알아야 ... 39 대한민국 할아버지들에게 고함 ... 44 할머니들에게도 한 말씀 ... 50 '회심'이라고 들어봤수? ... 56 가족으로부터 홀로 서기 잔인한 모정 ... 63 홀로 지내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 67 자식과 제대로 이별하기 ... 73 분가, 이제는 부모가 원한다 ... 78 약점 들킬 수 있는 것도 가족뿐 ... 83 '며느리'라는 존재 ... 87 며느리도 손님이다 ... 92 효도라는 이름의 족쇄 ... 97 늙어도 실천해야 할 것들 말하기보다 듣기를 ... 105 노년은 특권층이 아니다 ... 111 배설행위에도 매너가 있다 ... 117 버리는 것의 미덕 ... 124 모양내기는 이제부터 ... 129 명절에 집착하지 맙시다 ... 134 늙어 돈이 많아도 문제 ... 139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 ... 145 내 몸, 나만이 챙길 수 있다 건강염려증 ... 153 건망증에 겁먹는 노인들 ... 159 질병과도 평화공존을 ... 169 먹거리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 175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발 관리 ... 182 내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 189 보청기 사용도 담담하게 ... 195 눈의 노화를 무시하지 마라 ... 202 노년에게 맞는 염색법 ... 209 실버들의 사랑과 결혼 결혼은 No, 이성교제는 OK! ... 217 성공한 재혼, 실패한 재혼 ... 225 노인의 성(性), 정말 '죽어도' 좋은가? ... 233 아름다운 이별 준비 죽음에도 종류가 있다 ... 243 알고 보면 죽음도 무서울 게 없다 ... 250 삶의 마지막 친구, 호스피스 ... 258 유쾌한 장례식 ... 264 유산 분배는 미리미리 ...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