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진시황에서 와이브로까지 역사로 본 표준의 힘 Ⅰ 진시황 천하통일은 '표준화'가 원동력 ... 18 '표준 소총'에 승패 갈린 미국 남북전쟁 ... 23 볼티모어 시 대화재, 소화전 표준화 미비로 참사 ... 27 '표준화의 상징' 포드시스템 ... 31 탄광마차 나무궤도에서 기차 철로로 ... 36 왜 좌측통행인가 ... 41 키보드 글자배열도 효율보다 표준 선점이 승자 ... 46 이런 표준도 있다 Ⅱ 책임에도 표준이 있다 ... 52 동물원 안내표지판 주인공은 '누구' ... 58 '봉안당'도 KS마크 단다 ... 62 어린이 안전도 표준화로 해결 ... 67 색깔도 표준화해야 사회적 손실 막는다 ... 72 표준화로 김치맛을 잡아라 ... 84 제약산업 운명 바꿀 염(鹽)의 비밀 ... 89 우주 식량에서 출발한 식품안전 국제표준 ... 94 휴대전화 충전기 디지털카메라 MP3까지 통일 ... 99 세계시장 석권한 승자들의 표준화 이야기 Ⅲ 철저한 표준화로 세계시장 정복한 맥도날드 ... 104 테제베의 성공 모티브는 '은하철도999' ... 109 MS 윈도 21년 제국 건설의 비밀, 개방적 표준 ... 114 '동동구리무'에서 뉴욕 명품백화점 스타로 ... 120 기업경영의 세계표준 도요타 시스템 ... 126 인텔, 표준화로 산업 주도한 '플랫폼 리더십' ... 133 총성 없는 3차 대전 Ⅳ 표준 선점은 '기술보다 마케팅' ... 140 30년 만에 재현된 표준전쟁, 차세대 DVD ... 145 LCD규격 전쟁, 천문학적 투자로 '올인' 승부 ... 150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표준전쟁 격전지 ... 155 '게임의 표준'도 게임 중 ... 161 응용 소프트웨 전쟁, 선제적 기반 변경이 승패 결정 ... 167 야누스 식품 'GMO' 표준전쟁 예고 ... 171 IT 사상 최대사건 '브라우저 전쟁' ... 176 'MS대 구글'. IT산업 미래 건 전면전 ... 181 세계 자동차업계도 표준화 열기 ... 187 강대국의 파워게임 현장 '표준전쟁' ... 192 표준전쟁은 민ㆍ관 총력전 ... 197 중국 정보통신 분야 '독립' 선언 ... 202 〈인터뷰〉 TD-SCDMA 산업 연맹 양화 비서장 ... 208 〈인터뷰〉 왕통 삼성전자 중국통신연구원 원장 ... 214 〈인터뷰〉 김종성 LG전자 중국 R&D 연구소 소장 ... 219 '국제표준의 산실' 스위스 제네바 ... 224 표준 선점의 초전 '특허' Ⅴ IBM을 뛰어넘은 델 컴퓨터의 특허장벽 신화 ... 230 미운 오리새끼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 235 소니-삼성, LG-마쓰시타 특허동맹 결성 ... 240 디자인 특허, '먼저 찜하는게 임자' ... 244 끊이지 않는 총성, 인터넷 특허 분쟁 ... 249 세계는 지금 생명공학 특허전쟁 ... 254 일본의 대(對)한국 특허 공세 ... 259 우리나라는 이미 산업스파이 각축장 ... 263 최첨단 IT제품들도 '짝퉁'에 시달린다 ... 268 '차세대 자동차' 개발 전쟁 점화 ... 272 한국이 국제표준 이끈다 Ⅵ 세계 최초 개발은 곧 '표준' ... 278 동북아 물류 표준 한국이 주도 ... 283 영어권 정보기관들 경보 울린 '자국어 인터넷주소' ... 288 〈인터뷰〉코라이 코자곤주 넷피아터키 대표 ... 294 '사각지대'에서 건져올린 승리 ... 299 작은 고추가 맵다 ... 304 환경규제 규격도 국제표준 선점 ... 309 걸음마 단계 의료기기 표준 대표적 블루오션 ... 314 '꿈의 집' 홈네트워크 표준을 선점하라 ... 319 '한국 온돌문화 국제표준 반영되다' ... 324 기술력과 '표준 외교'의 승리 '와이브로' ... 329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 Ⅶ '표준'이 되어버린 지하철 정전 ... 336 식품안전 표준 부재로 한ㆍ중 '김치전쟁' 촉발 ... 341 부처, 업체마다 규격, 인증 제각각 ... 347 국제기구 진출 '활기', 실무 요직은 '글쎄' ... 352 남북교류 앞서 표준 단일화 먼저 서둘러야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