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5 첫 번째 이야기 : '섹스' 그리고 악녀 전형적 음부(淫婦) - 메살리나 ... 20 포주ㆍ창녀ㆍ기둥서방의 삼위일체 - 마리아 루이사 ... 25 열한 살에 세 사람의 애인을 거느렸던 왕비 - 마르고 ... 29 초대형 바기나의 소유자 - 측천무후 ... 36 '손이란 게 있잖아!' - 하간(河間)의 여자 ... 38 서양 性생활사 : '정조대(貞操帶)' ... 40 두 번째 이야기 : '잔혹'한 악녀 참살한 700명의 처녀 피로 목욕한 - 엘리자베트 바트리 ... 44 산 채로 거대한 연자방아에 던져 넣은 - 징가 여왕 ... 50 벌겋게 단 구리기둥 위에 사람을 - 달기 ... 52 남편의 애인을 '인간돼지'로 - 여태후(呂太后) ... 55 고문의 교과서 '밀고나직경(密告羅織經)' - 측천무후 ... 58 서양 性생활사 : '약탈 결혼' ... 62 세 번째 이야기 : '돈'에 미친 악녀 독살로 신세를 망친 노름꾼 - 브랑뷔리에 후작부인 ... 66 의상비만으로도 연간 100억 원! - 마리 앙투아네트 ... 71 장갑 천 켤레, 구두 오백 켤레 - 조세핀 ... 76 대통령 1년 치 연봉으로 백악관을 장식한 - 재클린 오나시스 ... 81 드레스로 채운 여행용 가방 200개 - 이멜다 마르코스 ... 85 실재하지 않은 갑부를 만들어낸 - 텔레즈 드리냐크 ... 89 서양 性생활사 : '불능(不能) 재판' ... 92 네 번째 이야기 : 악녀가 '권력'을 탐할 때 육체를 무기로 권력을 유지 - 아그리피나 ... 96 지배욕과 정복욕의 화신 - 아리에놀 다키텐 ... 101 역사에 이름 높은 희대의 악녀 - 카트린 드메디시스 ... 105 보신을 위해 자식까지도 독살시킨 - 측천무후 ... 109 수렴정치의 독재자 - 서태후(西太后) ... 114 서양 性생활사 : '첫날밤' ... 120 다섯 번째 이야기 : 악녀가 '역사'를 움직일 때 젊디젊은 처녀가 기획한 2국 합병 - 이사벨 여왕 ... 124 '나는 이미 국가와 결혼했습니다' - 엘리자베스 1세 ... 129 향년 39세 - 클레오파트라 ... 135 '유쾌한 귀부인 혁명'의 중심인물 - 예카테리나 여제(女帝) ... 143 근대국가로서의 기초를 쌓은 오스트리아의 - 마리아 테레지아 ... 148 서양 性생활사 : '웨딩' ... 154 여섯 번째 이야기 : '불륜 소동'의 악녀 남편이 묵고 있는 별장에 폭약을 장치해 산산조각 낸 - 메리 스튜어트 ... 158 불륜으로 행복을 차지한 커플 - 윈저 공의 부인 ... 163 날조된 불륜에 의한 처형 - 앤 불린 ... 167 남편에게 발각되어 산 채로 벽돌 속에 묻힌 - 이자베타 ... 172 서양 性생활사 : '샅 주머니' ... 176 일곱 번째 이야기 : 악녀가 '복수'를 결심했을 때 조강지처의 잔학한 복수 - 왕녀 메디아 ... 180 처녀성을 빼앗은 친아버지를 살해 - 베아트리체 첸치 ... 185 22년에 걸친 두 미녀의 집념의 투쟁 - 프레데곤드, 브뤼누오 ... 189 '이 멍청아! 아이는 아직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 카테리나 스포르차 ... 193 서양 性생활사 : '연애 안내서' ... 198 여덟 번째 이야기 : 악녀가 '질투'에 미칠 때 정숙한 여자가 빠진 진흙탕 불륜 - 키아라 ... 202 '너와는, 다시는 자 주지 않겠다!' - 후아나 ... 208 서양 性생활사 : '졸도술(卒倒術)' ... 214 아홉 번째 이야기 : 권력자가 사랑한 '마성(魔性)'의 악녀 프랑스 궁정의 '공식총희(寵姬)' - 몽테스팡 후작부인 ... 218 상인의 딸에서 최상에까지 오른 국왕의 총희 - 퐁파두르 후작부인 ... 223 '대단한 미인입니다. 일견하실 가치는 있을까 하여' - 롤라 몬테스 ... 227 해적에게 잡혀 하렘으로 보내져서 - 에메 뒤부크 ... 231 욕심 없는 총희 - 루이즈 드 라 발리에르 ... 235 창녀가 차지한 프랑스 궁정 내 최고의 지위 - 뒤 바리 백작부인 ... 239 20세 연하인 국왕의 총애를 20년간 받은 - 디안드 푸아티에 ... 243 바닥에 에메랄드를 빈틈없이 깐 욕실 - 양귀비 ... 246 서양 性생활사 : '초야권(初夜權)' ... 250 열 번째 이야기 : '고급 창녀'인 악녀 남자들이 바친 호화저택에서 사치삼매에 빠진 - 라벨 오텔로 ... 254 최하급의 창녀가 갈고 닦여서 - 마리 뒤플레시 ... 260 영국 정계를 스캔들로 물아넣은 고급 창녀 - 크리스틴 킬러 ... 265 일류 창녀에게 요구된 재치있는 회화와 높은 교양 - 임페리아 ... 271 서양 性생활사 : '로마의 창녀' ... 274 열한 번째 이야기 : '스캔들' 투성이의 악녀 황태자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마리아 베체 ... 278 실종사건에 의해 메이저가 되었다? - 애거사 크리스티 ... 282 자택 침실에서 알몸 시체로 발견된 - 마릴린 먼로 ... 285 히틀러와의 근친상간적 관계 - 겔리 라우발 ... 290 마리 앙투아네트를 파멸로 이끈 - 라 모트 백작부인 ... 294 연하의 핸섬한 남자와의 정사 - 빅토리아 여왕 ... 298 서양 性생활사 : '아침의 접견' ... 302 열두 번째 이야기 : '남자 때문에 몸을 망친' 악녀 수백 통에 이르는 연애편지 - 소피아 도로테아 ... 306 애먼 살인죄를 뒤집어쓴 미녀 - 비앙카 카펠로 ... 311 이혼의 사유는 '신부의 처녀성' - 루크레치아 보르자 ... 317 질투와 분노로 야차가 된 조각가 - 카뮈 클로델 ... 322 온 유럽의 유명 정치가, 실업가와 관계를 가진 - 마타 하리 ... 327 서양 性생활사 : '처녀성' ... 332 열세 번째 이야기 : '범죄'에 산 악녀 시체 애호증의 시체 컬렉션 - 베라렌치 ... 336 악마 미사를 한 파리의 여자 요술사 - 라 부아잔 ... 339 시체를 토막내어 일부는 삶고, 일부는 오븐에 - 마르티나 틴메르만 ... 342 하룻밤 걸려서 산 사람의 피를 뽑아낸 - 사리 포타턴 ... 345 소녀를 잔혹하게 고문하고, 비명을 테이프에 담은 - 마일러 힌들레 ... 350 재산을 미끼로, 찾아온 남자들을 참살한 - 베라 가네스 ... 355 이상 성행위로 끊긴 결혼에의 단꿈 - 마르가리트 파미 ... 358 서양 性생활사 : '발바닥 간질이는 여자' ... 364 열네 번째 이야기 : '현대'의 악녀 몸을 파는 데 아무런 망설임도 없다 - 에바 페론 ... 368 10억 민중에 군림한 여제(女帝) - 장칭(江靑) ... 373 모든 권력을 집중시킨 독재자의 아내 - 엘레나 차우셰스쿠 ... 378 '궁전에서 살 수 있으면 멋지겠네요' - 다이애나 황태자비 ... 382 서양 性생활사 : '노인용 회춘 살롱' ... 388 Epilogue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