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케냐에 도착하다 ... 11
그를 찾아서 ... 28
기나긴 반년 ... 36
재회 ... 38
관료주의의 장벽 ... 58
이별과 새 출발 ... 73
새로운 고향에서 ... 76
프리실라와 함께 떠난 여행 ... 83
유타와의 만남 ... 90
마라랄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 ... 107
몸바사로 돌아가다 ... 115
이상해진 머리 ... 122
유 컴 투 마이 홈 ... 131
랜드로바 ... 153
관목 숲의 위험 ... 163
미래의 계획 ... 170
일상생활 ... 183
낯선 스위스 ... 192
고향 같은 아프리카 ... 195
관공서에서의 스트레스 ... 207
말라리아 ... 217
병원에서 ... 224
축제 의식 ... 231
폴레, 폴레 ... 248
이별과 환영 ... 259
호적 사무소와 신혼여행 ... 262
우리들만의 마니아타 ... 267
삼부루의 결혼식 ... 269
우리들의 가게 ... 280
원시림으로 난 길 ... 301
교사 아내의 유산 ... 312
뱃속의 아이 ... 321
죽음의 비탈길에서 ... 326
폭우 ... 333
마니아타에서 이사하다 ... 339
비행기를 타고 온 의사 ... 349
소피아 ... 358
나피라이 ... 362
셋이서 집으로 돌아가다 ... 368
굶주림 ... 374
격리 기간 ... 386
나이로비 ... 398
스위스에서의 휴양 ... 405
하얀 얼굴들 ... 414
모든 일이 잘 될까? ... 417
불신 ... 423
갈등 ... 436
절망적인 상황 ... 444
무력함과 분노 ... 452
축복의 침 뱉기 ... 461
새로운 희망 ... 465
쓰디쓴 실망 ... 483
막다른 길에서 ... 493
탈출 ... 499
사랑하는 르케팅가에게 ... 501
사랑하는 제임스에게 ... 504
친애하는 줄리아노 신부님께 ... 506
헬로 소피아! ... 508
옮긴이 주 ... 511
옮긴이의 글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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