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 면서 ... 4 chaptr 1 정운영의 如是我讀(여시아독) 이 풍진 세상의 장자 ... 13 영국 노동당 집권의 비밀 ... 16 메이데이의 핏빛 역사 ... 20 자연이 주는 해답 ... 24 '출가내인' 이야기 ... 28 화이트칼라 수난곡 ... 32 책임 투자로 좋은 세상을 ... 36 그가 남긴 칼과 피의 사랑 ... 40 좌파의 역사 읽기와 만들기 ... 44 반항의 영화, 반항의 인생 ... 48 10월의 크리스마스 ... 52 한국 경제의 '등에' 이야기 ... 56 인도가 잠을 깰 때 ... 60 명예 잃으니 국운 기울더라 ... 64 철강인 박태준의 땀ㆍ눈물 ... 67 민주주의 길들이기 ... 70 루쉰의 욕, 린위탕의 유머 ... 73 부처님 오신 날의 망발 ... 76 선비 ... 79 chapter 2 다른 세계는 가능한가 다른 세계는 가능한가 ... 83 우리 가끔은 '연어'가 되자 ... 87 프라하는 봄이었다 ... 91 프라하는 진눈깨비가 내렸다 ... 94 천당에 연옥의 시련이 ... 97 30년전의9ㆍ11 사건 ... 100 우리 모두 '도시락'을 풀자 ... 103 골리앗에 다윗까지 겸한다면 ... 106 쇄신과 색깔 사이에 ... 110 자칼, 돈키호테, 베네수엘라 ... 113 chapter 3 성장이냐분배냐를 넘어서서 가만있거나 아니거나 ... 119 때로는 미국 '정치'가 부럽다 ... 123 쌀에도 '예외 없는 세계화'가 ... 127 감세의 경제학과 정치학 ... 130 신종 디플레이션 유령이 ... 133 소싯적 잘못에 대한 반성문 ... 136 부자의 전대를 풀게 하라 ... 140 장삿속과 민족애 사이에 ... 143 부자 국민에서 가난한 국민으로 ... 146 대마 불안의 시대 ... 149 대통령의 백미러 ... 152 차라리 그때가 편했거니 ... 155 기업 탈출의 긴 겨울이 ... 158 성장이냐 분배냐를 넘어서서 ... 161 '여시구진'을 띄운 뜻은 ... 165 지갑과 애국의 협력을 ... 169 초대받지 못한 자의 대비 ... 173 돈을 출몰하게 하지 말라 ... 176 차라리 '경무대'가 낫다 ... 180 chapter 4 보수든 진보든 '진짜'이기를 반미도 규제 완화를 ... 185 평화 속에 영면을! ... 189 대학원 비상 걸렸습니까 ... 193 10년 복습이면 충분하다 ... 197 보릿고개서 '제철입국'으로 ... 201 도덕적 습관의 혁명 ... 204 도나 노비스 파쳄 ... 207 말로 천 냥 빚도 갚는다는데 ... 210 보수든 진보든 '진짜'이기를 ... 213 진보를 해방하라 ... 216 반동의 반동은 반동을 부른다 ... 219 새벽닭이 우는 뜻은 ... 222 11년 만의 혐의 탈출 ... 226 다시 굶지 않을 기적을 ... 229 60년 만의 과거사 회상 ... 232 영웅본색 ... 236 chapter 5 요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대통령을 뽑고 싶다 ... 243 요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247 쇳소리 나지 않는 개혁을 ... 251 평생 고관에 '감투 총량제'를 ... 254 그때도 거들 셈이냐 ... 257 선진 사회를 위한 수업료 ... 261 한국 국민에 고함 ... 264 놓친 버스에 대한 아쉬움 ... 267 북북서로 진로를 들려보니 ... 270 공성지계 ... 273 저비용 고효율의 수사를 ... 276 사부들을 나서게 하라 ... 279 밥과 자주와 용산 기지 ... 282 어느 '테러리스트'와의 대화 ... 285 절대로 확실한 미래를 위하여 ... 289 '우수마발'이 다 개혁은 아니다 ... 293 정권은 승부사가 아니다 ... 297 나라 위해 우리 변절합시다 ... 300 정치 올인에서 경제 올인으로 ... 304 이성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 308 대통령의 말, 노동 운동가의 말 ... 311 하늘이 돕기 전에 스스로 도와야 ...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