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서문 1장 지도를 둘러싼 오해 1 날짜변경선은 왜 직선이 아닐까 ... 22 2 아프리카는 왜 국경선이 직선일까 ... 24 3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는 어디일까 ... 25 4 남극 대륙은 어느 나라 땅일까 ... 26 5 북극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걸까 ... 27 6 적도 아래는 전부 더울까 ... 29 7 툰드라와 타이거는 어떤 지대일까 ... 30 8 북극권에도 얼지 않는 항구가 있다 ... 32 9 그린란드는 이름처럼 '초록의 섬' 일까 ... 34 10 배로 건널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수 ... 35 11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다? ... 36 12 '오세아니아' 는 어디를 말하는 걸까 ... 38 13 기차 타고 국경을 넘나드는 유럽 ... 40 14 지도로는 알 수 없는 정글의 나라 ... 42 15 K2와 에베레스트, 어느 산이 더 높을까 ... 43 16 노르웨이의 피오르드를 펴면 지구 반 바퀴 ... 45 17 한국보다 넓은 국경 불명 지대 ... 46 18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 48 19 왜 말라카 해협에는 사고가 많이 일어날까 ... 50 20 나폴레옹이 수에즈 운하를 포기한 이유 ... 51 21 모나코가 독일 안에 있다? ... 53 22 국토가 넓은 중국의 시차 ... 55 23 시차를 깜빡해 망신당한 카터 대통령 ... 56 24 지구에는 지중해가 여덟 개나 있다? ... 58 25 이슬람 제국의 이상야릇한 세계지도 ... 59 26 캘리포니아 반도를 섬으로 착각한 사연 ... 61 27 어마어마하게 큰 아마존 강의 유역 면적 ... 62 2장 우리가 사는 지구의 신비 28 생뚱맞은 파리의 본초자오선 ... 66 29 북쪽으로 걸어가면 북극점에 도착할까 ... 68 30 고대 학자들은 어떻게 지구 크기를 알았을까 ... 69 31 육지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 71 32 아프리카 대지가 쪼개지고 있다 ... 73 33 하와이가 다가온다 ... 75 34 미국과 러시아는 이웃 사촌 ... 76 35 세계지도로는 세계의 넓이를 알 수 없다 ... 77 36 남반구가 미지의 세계였던 이유 ... 78 37 파라다이스를 꿈꾼 옛날 사람들 ... 79 38 육지 면적이 줄고 있다 ... 80 39 세계를 이등분하는 두 언어권 ... 82 40 25년 만에 사막에 내린 비 ... 84 41 정월대보름의 기적 ... 85 42 아랄해가 사라지고 있다 ... 86 43 회귀선 부근에는 왜 사막이 많을까 ... 88 44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100m나 융기해 있다 ... 90 45 하와이 파도의 정체 ... 91 46 개발의 대가로 괴로워하는 멕시코시티 ... 92 47 중국을 위협하는 레몬 주스 비 ... 93 48 지구온난화로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 94 49 남극의 얼음은 지구 온도 조절 장치 ... 95 50 해류가 하는 일은 뭘까 ... 96 51 열대 우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 97 52 아름다운 지중해가 위기에 처한 이유 ... 98 3장 나라 사정 53 빚으로 나라를 통째로 날린 피지 ... 102 54 죄인이 살던 곳이 중요한 해외령이 되다 ... 103 55 시인 워즈워드가 사랑한 숲은 어디에 있을까 ... 105 56 사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106 57 사해에서 피부를 가꾸자? ... 107 58 죄인의 최후의 낙원, 포트 아서 ... 108 59 하와이 섬의 신 '로노'가 된 캡틴 쿡 ... 110 60 왜 맨해튼에 마천루가 집중해 있을까 ... 112 61 눈 깜짝할 사이에 미국의 네 주를 도는 법 ... 113 62 칠천 개의 섬에 100여 인종이 사는 나라 ... 114 63 키프로스 섬의 매력 ... 115 64 세계 제일의 산호초 섬 ... 116 65 도버의 하얀 절벽의 정체 ... 117 66 거대한 미로 도시 알제 카스바 ... 118 67 피사의 사탑은 언제부터 기울었을까 ... 119 68 물 위에 지어진 베네치아 ... 121 69 바다의 짠맛 순위 공개 ... 122 70 네덜란드에 있는 벨기에 영토 ... 123 71 스위스가 영세 중립을 선언한 지리적인 이유 ... 124 72 세계 최고의 부자가 사는 작은 나라의 고민 ... 126 73 세계의 배를 좌지우지하는 라이베리아 ... 128 74 국경이 없는 '지상 낙원' ... 129 75 독립하기 원하지 않는 아프리카의 나라들 ... 135 76 약자에게 강한 그루지야 공화국 ... 133 77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폴란드의 탄생 ... 135 78 경기 중 네 번이나 국경을 넘는 골프장 ... 136 79 벨기에를 독립시킨 오페라 ... 137 80 우표 마니아 덕분에 먹고사는 나라 ... 138 81 바다도 없는데 해군을 보유한 나라 ... 139 82 홍콩에서는 풍수부터 배워라 ... 141 83 네 번이나 '인도 제일'로 꼽힌 고아 주 ... 142 84 날씨가 추울수록 편리한 핀란드 ... 143 85 초미니국가 모나코의 약점 ... 144 86 바이칼 호 부근은 왜 따뜻할까 ... 146 87 인디오는 왜 고산병에 걸리지 않을까 ... 147 4장 색다른 지형 88 이탈리아 한가운데 있는 두 개의 독립국 ... 150 89 한 나라인데 날짜가 다른 곳 ... 152 90 인구를 알 수 없는 나라 ... 154 91 왜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왕국이 있을까 ... 156 92 이탈리아는 길어서 문제 ... 157 93 국토의 반이 바다였던 나라 ... 159 94 사막과 빙하가 모두 있는 나라 ... 160 95 광대한 나라의 신기한 수업 광경 ... 161 96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수도 ... 163 97 세상에서 가장 높이 올라가는 철도 ... 165 98 스페인과 프랑스에 세금을 내는 나라 ... 166 99 새똥으로 먹고사는 나라 ... 168 100 영원히 얼어붙은 땅에서는 어떻게 살까 ... 170 101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는 노르카프 ... 172 102 아프리카에서 가장 아프리카답지 않은 섬 ... 173 103 수몰 위기에 직면한 인도양 최후의 낙원 ... 175 104 '공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 177 105 육지에서 가장 먼 외딴 섬 ... 179 106 버뮤다는 정말로 마의 삼각지대인가 ... 181 107 아시아에 있는 '황금의 삼각지대' ... 183 108 사하라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이유 ... 185 109 숨어 있는 미국의 요새 ... 186 110 프랑스가 누벨칼레도니 섬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 188 111 누가 세네갈 강의 주인인가 ... 189 112 강에 국경선 긋기 분쟁 ... 191 113 발트 3국이 열강의 먹이였던 이유 ... 193 114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코르시카 ... 194 115 원숭이가 지키는 영국의 바위섬 ... 196 116 작은 땅에 욕심내다 큰코다치는 영국 ... ?? 117 싱가포르를 번영으로 이끈 속사정 ... 200 118 다시 찾은 중국 2대 도시 ... 201 119 몰타가 중립을 고수하는 이유 ... 203 120 티베트는 어느 나라의 영토인가 ... 205 5장 세계의 갈등 121 왜 카메룬에는 공용어가 두 개일까 ... 208 122 인도에는 사투리가 수백 개 ... 209 123 모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 ... 210 124 노예 무역항에 관광선이 몰려든다 ... 211 125 하와이는 왜 미국에 편입되었을까 ... 213 126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서 독자성을 지킨 바스크족 ... 215 127 왜 러시아는 체첸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을까 ... 217 128 피지에 인도인이 많은 이유 ... 218 129 아프리카 최초의 공화국이 탄생한 속사정 ... 219 130 인구가 급증한 쌍둥이 도시의 새로운 문제 ... 221 131 아시아의 국경은 구미열강들이 정했다 ... 223 132 국제연합기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 224 133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타협의 산물 ... 225 134 하와이의 명소는 인공물 ... 227 135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은 이유 ... 228 136 스웨덴어 능력이 필요한 핀란드의 섬 ... 229 137 탄자니아와 케냐는 왜 국경선이 비뚤어졌을까 ... 231 138 아프리카 대륙에 남겨진 유럽의 땅 ... 232 139 독도를 둘러싼 한일간의 분쟁 ... 234 140 작은 군도를 둘러싼 6개국의 영유권 분쟁 ... 235 141 카스피해는 호수일까 바다일까 ... 236 142 독일로 파고든 벨기에 땅 ... 238 143 피를 부르는 스리랑카의 내분 ... 239 144 아프리카 최후 독립국의 아픔 ... 241 145 원래 스페인어란 없다? ... 242 146 푸에르토리코는 독립국인가 ... 243 147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의 슬픔 ... 245 6장 기후와 풍토 148 사막의 나라도 겨울에는 춥다 ... 248 149 아라비아 상인은 지금도 바다를 달린다 ... 249 150 아랍이란 어디일까 ... 251 151 아프리카는 광대한 고원 지대 ... 252 152 나일강의 역습이 시작되다 ... 254 153 호수 같은 발트해의 아픔 ... 256 154 아프리카는 '암흑 대륙'이 아니다 ... 257 155 단순했던 아랍 세계 ... 259 156 바다에서 탄생한 알프스산맥 ... 261 157 브라질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 262 158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는 형제일까 ... 263 159 뚱뚱한 사람은 사막에 살 수 없다? ... 265 160 벨기에의 언어 전쟁 ... 266 161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이혼 사유 ... 268 162 포클랜드 분쟁의 진상 ... 269 163 아라비아 사막은 얼마나 더울까 ... 271 164 한 건물에 모두 사는 마을 ... 272 165 평생 배 위에서 사는 사람들 ... 273 166 천국으로 이어지는 논두렁 ... 274 167 비가 오면 게가 점령하는 섬 ... 275 168 3개월은 섬으로 변신하는 도시 ... 276 169 페루가 수도를 옮긴 사정 ... 278 170 해발 3000미터에 있는 수도원 ... 279 171 방사능에 노출된 꿈의 도시 파리 ... 280 172 생명을 위협하는 핵실험의 흔적 ... 281 173 갈 길이 먼 남아프리카 공화국 ... 282 7장 이름에 감춰진 비밀 174 색깔로 불리는 바다의 진실 ... 286 175 같은 이름을 가진 아프리카의 다섯 나라 ... 287 176 미합중국은 왜 '합주국'이 아닐까 ... 289 177 동양과 서양은 누가 나누었을까 ... 290 178 중동이란 어느 나라를 말하는 걸까 ... 291 179 슬픔을 간직한 바다, '말의 위도' ... 293 180 알고 보니 '변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