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8 1부 유럽에서 삽질하다 프롤로그 : 난데없이 바람나다 ... 16 Le primters pas(한국말로는 첫발자국입니다) 출발 ... 19 빠리, 첫발자국을 떼다 ... 22 여행을 배우다 ... 29 길 위에 서다 ... 34 루브르 박물관과 We are the world ... 38 몽마르뜨 치한 상봉기 ... 41 안녕! 다시 돌아올게요, 빠리 ... 44 La Strada(한국말로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길 위에서 만나다 ... 49 외로워도 슬퍼도 만나다. 그리고… 누구세요? La Primavera ... 69 돌아버리다 동전을 던지다 La Primavera 다시 같은 길로 ... 82 어디 찾아요? 로마의 휴일 다시 만나다 진실의 콧구멍 불타는 로마 그리고 템테이션 루비콘 강을 건너다 Grotta Azurra - 형언할 수 없는 푸른빛 ... 107 나폴리는 피자다 Grotta Azzura Long and Winding Road 배낭여행 다이어트 요를레이히 ... 123 길 위에서 헤어지다 ... 132 그녀가 내게 가르쳐 준 것은 드디어 뮌쉔 ... 141 눈물과 한숨의 사운드 오브 뮤직 ... 144 술과 장미의 나날 ... 150 등화 속으로 ... 157 혼자서도 잘해요 나침반 ... 169 비교 체험 극과 극 ... 172 〈키스〉 ... 177 '프라하가 어찌하여 배낭의 로망인가' 에 대한 독단과 편견에 가득 찬 고찰 ... 184 피난 열차를 타다 ... 193 이렇게 살다 죽을래 최악의 날 ... 197 길 위의, 길가의, 길에서 떨어진 ... 204 아우슈비츠에서 ... 208 크라쿠프로 ... 210 바벨 성의 전설 ... 212 자코파네 시뮬레이션 ... 219 여행자, 태어나다 The Long And Winding Road Ⅱ ... 225 가기 싫어 ... 231 가을, 일상으로의 귀환 ... 235 2부 유럽 날로 먹기 벼락치기 배낭여행 또 한 번의 바람 ... 243 다시 출발 ... 248 베끼고 싶은 유럽, 때리고 싶은 유럽 또 다시 유럽 땅을 밟다 ... 255 해가 지지 않는 나라 ... 258 뻑큐! 버버리 팩토리 숍 ... 262 EI Dorado ... 269 대륙으로! ... 273 오줌싸개 사기단에게 배운다 ... 280 천국에서 보낸 한나절 ... 286 The Dark City 1 ... 292 The Dark City 2 ... 296 야매 가이드, 유럽을 날로 먹다 플랜더스의 뚱땡이 ... 305 그런 풍경은 기억에 없다 ... 311 알코올 가이드 정박사의 호프브로이 안내 ... 317 비엔나 효도 관광 ... 321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331 로마의 낮과 밤 다이제스트 ... 336 한량형 배낭여행 오르비에또에서 뒹굴다 ... 345 달과 캠핑카 ... 349 다시 한 번 요를레이히 ... 355 한밤의 기적 소리처럼 ... 360 29세 무직, 쥬네브 유람기 ... 366 끝도 시작도 아님에 미키녹스의 즐거운 한국어 교실 ... 373 베르사유의 장미 ... 382 끝도 시작도 아닌, 그저 두 번째 여행 ... 386 See You Again! ... 392 부록 : 니들 유럽 갈 때 ...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