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제1장 머리말 ... 1 제2장 가족과의 관계 ... 11 1. 제가 오늘 갑자기 요절할까 근심하십니까 ... 12 2. 지체는 떨어질 수 없다 ... 21 3. 끝내 인간이 되지 못 한다 ... 26 제3장 벗과의 관계 ... 39 1. 우도가 오륜의 끝에 놓였다고 해서 낮은 것은 아니다 ... 42 2. 노형은 벼슬자리를 끈질기게 지키시는구려 ... 49 3. 문을 굳게 닫아 버린 것이 부럽습니다 ... 54 4. 이 자리를 잃지 말게나 ... 58 5. 아무리 기생과의 약속이라도 어겨서는 안 된다 ... 61 제4장 임금 및 권귀와의 관계 ... 65 1. 신이 나아가기 어려운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68 2. 어찌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 73 3. 어찌 상하의 분수를 모른다고 할 수 있는가 ... 78 4. 오히려 임금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 87 5. 상공의 허리 아래 금대가 더 무거울 것 같소 ... 94 제5장 제자와의 관계 ... 101 1. 사람을 가르침에 각각의 재능에 따라 독려하였다 ... 103 2. 내 집에 소 한 마리가 있는데 그대가 끌고 가게 ... 112 3. 사군자의 큰 절개는 오직 출처 한 가지에 있을 뿐이다 ... 115 제6장 당대 학자들과의 관계 ... 127 1. 퇴계는 포목을 짜서 필을 이루었다 ... 128 2. 이 사람은 그 숙부보다 낫습니다 ... 139 제7장 맺음말 ... 148 주석 ...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