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5 제1부 어제 같은 오늘을 겨울산 소나무 ... 15 그 겨울의 고깔모자 ... 20 눈만 봐도 통하는 ... 23 내가 가장 행복할 때 ... 27 어제 같은 오늘을 ... 32 올 가을의 코스모스 ... 35 초원의 빛이여 ... 38 뒤로 걷기 ... 41 해는 져서 어두운데 ... 44 졸업선물 ... 47 어떤 아버지가 존경 받는가 ... 52 이승의 마지막 고통 앞에서 ... 55 어머니의 자식 사랑 ... 60 외계인을 기다리며 ... 64 제2부 <B><FONT color ... #0000 이 한 장의 사진 ... 69 민지와의 약속 ... 73 눈도 맞고 배도 맞아야 ... 77 가지울 선생님 ... 81 제자 이야기 ... 85 내 첫사랑 쏘냐 ... 89 <B><FONT color ... #0000 다음 번 술자리에서는 ... 98 물매화 사랑 ... 101 행촌리 봉의텃골의 이사비나씨네 ... 104 '홍길동전' 사던 날 ... 108 어마이, 죽을 죄를 졌습네다 ... 114 한국 조각동산에 우뚝 선 이운식 ... 117 신인 정신으로 정진하는 우리 시대의 명필 ... 123 제3부 나라가 가까이 보인다 거짓말 전문가 ... 148 구경꾼의 에티켓 ... 153 아버님의 대갈님 ... 157 고개는 숙였지만 ... 162 부끄러워라 어른들 ... 166 김 선생님, 힘내십시오 ... 170 사이버 사이코 ... 174 정보의 노예 ... 179 편견의 눈 ... 185 자신의 이야기를 할 줄 알아야 ... 190 정치꾼과 정치가 ... 194 문예창작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 198 제4부 감자바위 사랑 춘천에는 춘천여고가 있다 ... 205 춘천에 살으리랏다 ... 208 북한강의 물안개 ... 213 강원도 사람들 흉 좀 봅시다 ... 220 고향이 어디우? ... 224 강원도에 가면 당신도 자연이 된다 ... 227 진지 잡수셨나유? ... 231 관광 한국의 1번지 ... 238 교육, 강원도만큼만 하라고 해요 ... 243 나무톱으로 잘려진 몸뚱이 ... 249 새 천년, 강원 문화의 민주화를 위해 ... 252 감자바위 사랑 ... 265 제5부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관조의 노래자랑 ... 273 벽에 못 박다가 가슴에 못 박힌 이야기 ... 276 청출어람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