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4
상고사의 흔적을 찾는 무교 ... 12
한국의 전통종교 ... 14
무교는 기복신앙인가? ... 17
무당은 왼쪽으로만 돌아야 한다 ... 21
무당은 고깔을 왜 서노? ... 25
여성이 주체가 된 종교 ... 31
다례(茶禮)에 나타나는 삼신 사상 ... 36
굿의 기원 ... 40
신과 귀신의 개념 ... 45
미륵(彌勒)과 계불(계불) ... 50
십자가는 여자의 십구멍이다 ... 54
해맞이는 왜 하는가? ... 57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한 귀고리 ... 64
삼지창(三支槍) ... 67
무교에서 사용하는 명두 ... 70
무당 방울 ... 75
신시와 축제 ... 80
용과 우리 민화 ... 84
무당집에 왜 깃발을 꽂는가? ... 89
무교에서의 꽃 ... 92
부정을 쳐낼 때 던지는 콩 ... 95
이도(異道)로 빠진 무당들 ... 99
너희들이 경신을 알아? ... 104
입으로만 외쳐대는 '정성' ... 107
무교의 신이 된 우리 상고사의 영웅들 ... 110
삼신할머니 ... 112
칠성신 ... 118
칠석날 ... 126
태양을 숭배한 인류 최초의 제관 한인천제 ... 131
'고시례(高矢禮)'와 염제신농(炎帝神農) ... 135
성황당과 서낭 ... 141
천신대감과 도깨비 ... 146
중여곤과 고사 ... 153
업신이 된 부루단군 ... 158
치수의 달인으로 용왕이 된 부루태자 ... 162
조왕신(조王神) ... 166
성주신(城主神) ... 171
아황과 여영 ... 174
오제(五帝)와 오방신장(五方神將) ... 176
삼지창 칼럼 ... 182
존경받는 무교인이 되자 ... 184
광고 시장의 큰 손(?) 무당 ... 185
한국기독교의 성장 뒤에는 무교가 있었다 ... 190
무교를 보는 이중적 시각 ... 194
기생충을 키우는 무당들 ... 196
한국의 기독교는 무교의 변형종교다 ... 200
한기총의 성명서를 읽고 ... 205
인류 최초의 사제 '무당' ... 210
엉터리 가짜무당은 떠나라 ... 213
절반의 결실(結實) ... 216
무교를 갉아먹는 사람들 ... 220
구도자의 자세? ... 223
무당이 나오면 집안 망신? ... 226
무교는 민족종교다 ... 229
무교를 보는 사학자의 편견 ... 232
잘하는 굿은 어떤 굿인가? ... 235
왜, 무교는 안 되는가? ... 238
업장소멸 언제 할꼬? ... 242
어디서나 새는 바가지 ... 244
미신과 과학 ... 246
무교에 끓는 구더기들 ... 250
상문(喪門)부정 ... 252
뺑덕어멈 같은 신(神) 엄마 ... 256
사고(思考)를 가진 무당이 되자 ... 260
선무당 사람 잡네 ... 263
사제의 길을 포기한 무당들 ... 268
참고문헌 ... 273
찾아보기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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