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2.195  / 김승기 ... 4
마라톤, 그 즐거운 지옥에서 보낸 한철  / 이윤정 ... 11
가자, 보스턴으로!  / 나금풍 ... 24
어머니,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 구윤희 ... 42
꼴찌는 서러워  / 조병주 ... 56
서울에 핀 하얀 목련  / 정광모 ... 62
나는 왜 달리는가?  / 박정목 ... 69
무상하여라, 기록과의 부질없는 다툼이여  / 정병선 ... 78
히말리야 8,000m와 마라톤 풀코스  / 민경태 ... 90
아, 완주!  / 박태동 ... 100
룸군단 상경기  / 이태재 ... 112
새로운 시작의 다짐  / 박만호 ... 120
마라톤 바이러스에 감염되다  / 최두석 ... 129
아기 이름을 도전, 완주라 지을까?  / 김진일 ... 142
다시 태어난 나를 보셨나요?  / 김대현 ... 150
아버님前 上書  / 오경택 ... 166
라르고  / 성용락 ... 176
그때 왜 눈물이 났을까?  / 박근선 ... 186
아픔이 이토록 즐거울 수 있다니  / 이상권 ... 196
세 번의 눈물  / 권세형 ... 205
시인에게 보내는 완주 편지, 방울 소리  / 박복진 ... 213
유혹  / 이귀환 ... 221
고통, 좌절, 그래도 즐거운 마라톤  / 권동진 ... 227
언제나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하였다  / 이동원 ... 235
이렇게 좋은 날  / 김기열 ... 248
마라톤 교주와 그 신도들  / 김종순 ... 261
겸손을 가르쳐준 42.195km  / 김상균 ... 269
351일 준비된 감격  / 서계만 ... 275
팬티 바람의 서울 기행  / 김시열 ... 286
난 마라톤 신을 속이지 못했다  / 하용호 ... 291
경적필패(輕敵必敗)의 교훈  / 서영석 ... 300
여보! 중요한 다리는 괜찮아!  / 신재관 ... 305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내 2002년 대회 일정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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