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 부끄럼 타는 한 소박한 超人의 생애 ... 16
제21장 韓日 국교정상화
걸프의 등장 ... 28
불평등 계약? ... 32
수출 드라이브 ... 36
漁父之利 ... 40
崔斗善 내각 ... 44
丁兄! ... 48
朴泰俊에게 내린 密命 ... 52
越南派兵을 제의하라! ... 56
케네디-러스크 장관의 방한 ... 60
金大中 의원의 입장 ... 64
매판 재벌 비판 ... 68
사퇴하라면 하라지! ... 72
美軍, 한국군의 서울 진주 허용 ... 76
내부 균열 ... 80
계엄령 준비 ... 84
언론 遺憾 ... 88
丁一權에게 총리 제의 ... 92
권력의 非情 ... 96
軍人과 학생 ... 100
대통령의 방황 ... 104
재출마 포기 선언문 ... 108
비상계엄령 선포 ... 112
金載圭-李萬燮 밀담 ... 116
金鍾泌의 2차 外遊 ... 120
대통령의 怒聲 ... 124
李厚洛 실장 문제 ... 128
불꽃회 사건 ... 132
계엄령 해제 ... 136
언론과 정권의 정면대치 ... 140
儒城 담판 ... 144
대통령의 후퇴 ... 148
金成坤과 吉在號 ... 152
4인 체제 ... 156
월남파병-大戰略의 태동 ... 160
國軍, 월남에 가다 ... 164
李東元 외무장관 ... 168
金東祚 대사의 등장 ... 172
미국의 親朴正熙 노선 ... 176
제22장 대통령의 눈물
서독 방문길 ... 182
機內 수업 ... 186
통역관 白永勳 이야기 ... 190
초라한 행차 ... 194
아우토반 ... 198
에르하르트 총리 ... 202
충고 ... 206
대통령의 눈물 ... 210
베를린 장벽 소감 ... 214
大使도 세일즈맨 ... 218
결혼기념일의 메모 ... 222
기내의 명상-50명만 치우면? ... 226
市場자유화정책의 태동 ... 230
張基榮式 ... 234
格式이 싫은 대통령 ... 238
일괄타결에서 개별타결로 ... 242
공식 사과 ... 246
시나 외상의 낮술 ... 250
靑雲閣 심야 담판 ... 254
존슨의 訪美 초청 ... 258
1개 전투사단 派越 요청 ... 262
철없는 학생들과 위선적 지식인 ... 266
제23장 미국 순방
미국 대통령 전용기를 얻어 타고 ... 272
백악관 무도회의 異變 ... 276
존슨의 선물-KIST 설립 약속 ... 280
대통령과 과학기술 ... 284
웨스트포인트에서 ... 288
"남의 나라 로켓인데…" ... 292
생산하는 政治 ... 296
가발 수출 바람 ... 300
여성 인력의 진출 ... 304
수출사령탑의 面面 ... 308
봉제품 ... 312
메리야스 ... 316
13년 8개월 만의 結實 ... 320
李承晩의 죽음 ... 324
애도 人波 ... 328
巨人을 보내는 巨人의 弔辭 ... 332
색인 ...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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