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 부끄럼 타는 한 소박한 超人의 생애 ... 16
제43장 청와대의 골칫거리-朴槿惠와 崔太敏 밀착
"절간 같은 데 오래 살 생각 없다" ... 28
"우리는 비 오는 날에 대비해야" ... 32
禪문답 같았던 朴ㆍ슐레진저 회담 ... 40
경제부통령 金正濂 비서실장 ... 50
권력의 관리자들 ... 58
崔太敏이란 골칫거리 ... 64
咸秉春의 자주적 對美觀 ... 73
제44장 전쟁에 가장 가까이 갔던 날
아내와 나 사이엔 24년만 주어져 ... 80
"金日成은 남침 시기 놓쳤다" ... 84
"원장 사택이 너무해" ... 93
"나는 재혼 안 해요" ... 96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 99
"미친 개한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 ... 103
"내가 제일 존경했던 相熙형님" ... 109
"퍼스트 레이디로 대접해야" ... 113
농촌을 바꾼 시멘트와 철골 ... 121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끈 여성지도자들 ... 125
여성 새마을 지도자 手記 ... 127
제45장 駐韓미군 철수 저지工作의 내막
朴 대통령, 金日成에 식량지원 제안 ... 132
金載圭 정보부장 임명 ... 136
"제3국으로는 못 갑니다" ... 142
동네북이 된 한국 정부 ... 147
카터, 일방적 撤軍 통고 ... 154
"미국이 核 가져가면 우리가 개발할 것" ... 158
特上보고 ... 166
"카터 대통령의 체면을 살려주시오" ... 171
金日成, 카터에 美ㆍ北 직접 협상 제의 ... 178
제46장 가로림만(加露林灣) 프로젝트의 대야망
수출 100억 불! ... 184
"임시행정수도를 만들자" ... 187
"백지계획을 짜라" ... 192
"싱가포르를 능가합니다" ... 199
가로림만 시찰 ... 203
독립국 수준의 자유지역으로 ... 209
제47장 金桂元ㆍ鄭昇和ㆍ全斗換의 등장
破局 예감 속의 過信과 안일 ... 220
"카터 보기 싫어 訪美 안 한다" ... 228
金桂元 비서실장 임명 ... 236
全斗煥 증언: 나와 朴 대통령 ... 241
북한 戰略 꿰뚫어본 메모 ... 246
두 표 차이로 달라진 역사의 흐름 ... 252
증강된 북한 군사력에 경악 ... 255
朴 대통령, 카터에게 안보강의 ... 260
제48장 1979년의 드라마
"오늘 데모 난 것 압니까?" ... 268
1979년의 드라마 ... 273
경호실장과 비서실장 갈등 ... 276
YH 여공 新民黨舍 농성 ... 283
金載圭의 마지막 시도 ... 289
"모입시다!" ... 294
뛰어든 불덩어리 ... 301
블랙 마리아의 추격 ... 306
학생 숨겨 주는 시민들 ... 313
제49장 마지막 10日
시위 속의 유신선포 기념 파티 ... 320
비상계엄령 ... 326
金載圭의 부산 출장 ... 331
"4ㆍ19는 시작됐습니다" ... 338
마산에 위수령 발동 ... 342
金致烈과 밀담 ... 346
신민당 조종설에 집착한 청와대 ... 352
역사의 짐을 내려놓다 ... 358
미리 써 놓은 遺言 ... 363
색인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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