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그 이름 뉴욕 ... 8 Day 1. Soho, Nolita : 조용하기 그지없는 소호의 아침 거리. 카페 창 안의 하얀 테이블 위로 노란 게베라 꽃이 귀엽게 웃고 있다 ... 10 Day 2. Lower Manhattan, Tribeca : 커튼을 젖히니 어느새 말끔히 갠 하늘. 저만치 자유의 여신상이 또렷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쏟아지는 햇빛 덕분에, 허드슨 강줄기에 유난히 반질반질 윤이 흐른다 ... 24 Day 3. Chealsea, Meatpacking District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미트패킹의 변신은 유죄! 놀라울 정도로 변신한 이곳이 유혹이 여행객들에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 34 Day 4. Union Square, Greenwich Village : 일상의 휴일과 같은 하루. 여행지에서 맛보는 여유로움을 맘껏 즐기고 싶다. 패리스 힐튼의 '심플 라이프' 따라하기 ... 50 Day 5. Upper East, Central Park, Midtown : '패션은 지나가도 스타일은 남는다.' 누구나 아름답기는 어렵지만, 누구든 매력적일 수 있다. 그리고 매력은 아름다움보다 낫다.' 하얀 벽에 써놓은 '샤넬의 말'을 열심히 읽어간다 ... 60 Day 6. Upper West, Time Square : 이미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린 '뉴욕 라이프 스타일' 〈뉴욕 타임스〉와 재즈를 벗삼아 홀로 브런치를 즐기는 뉴요커의 모습. 뉴욕의 거리는 구경거리가 많아 마냥 걷게 되는 묘한 마력을 갖추었다 ... 78 Paris : 달콤한 예술의 도시 ... 90 Day 1. Marais, R<?import namespace ... m ur Day 2. Montmartre, 9구+18구 : 느닷없이 들어선 거리, 길을 잃어 돌아간 골목이 더 아름다울 수 있는 도시, 파리. 이럴 땐 정말 목적지를 따로 두고 찾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싶다 ... 107 Day 3. Champs-Elys<m:math ? xmlns ... '"htt Day 4. Louvre, Palais-Royal, St-Horore, 1구+2구 : 발코니 밖으로 에펠탑의 조명이 켜지는 순간, 플라자 아테네의 밤도 시작된다. 영화와 드라마 속 장면들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사랑을 찾아 파리까지 날아온 남자들, 그리고 그들의 연인이 머물던 바로 이곳, 플라자 아테네 ... 127 Day 5. Quartier Latin, Montparnasse, 1구+5구+6구+7구 : 달콤한 파리의 맛에 취해 보낸 하루. 그 하루를 샴페인으로 기념하고 퐁뇌프 다리로 나와, 세느 강 주변의 불빛에 다시 취한다 ... 139 Day 6. St-Germain-des Pr<m:math ? xmlns ... '"htt London : 깊고 진지한 눈, 전위적인 창의성의 도시 ... 168 Day 1. River Thames, Tower Bridge, Borough Markets : 무심코 전시장 창밖을 올려 보니, 밀레니엄 브리지의 모습이 또 다른 작품처럼 펼쳐져 있다. 강 건너 세인트 폴 대성당의 모습을 보고 만인의 갈채를 받았던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웅장했던 결혼식 장면을 떠올려 본다 ... 170 Day 2. Mayfair, Soho, Covent Garden : '너무 멋지지 않아요? 봐도 봐도 매력적이죠?' 사진으로만 보아온 각양각색의 컬러가 돋보이는 루알라 백 앞에서 넋을 잃고 바라보는 나를 이해한다는 듯, 매장 스타일리스트도 팔짱을 끼고 함께 즐거워한다 ... 179 Day 3. Notting Hill, Potobello Market : 멋진 남녀들의 모습과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카페는 맑고 상쾌한 포토밸로의 토요일을 그대로 닮아 있었다. 신선한 그린 샐러드에 에그 베네딕트로 여유로운 마켓 브런치률 즐겼다 ... 196 Day 4. Knightsbidge, Kings Road : 현관 앞까지 나와 인사를 건네는 도어맨. 영국적인 전통을 간직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앞에서는 나도 모르게 예절 바른 마담이 된다 ... 205 Day 5. Clerkenwell+City, Hoxton, Brickland : 브릭레인 입구. 기괴하게 그려진 그래피티가 '이곳은 우리의 영역이다!'라는 신호를 보내는 듯하다. 어둡고 거칠었던 골목골목에 개성이 넘치는 숍과 갤러리들이 마치 들꽃처럼 피어있는 곳이다 ... 217 Hong Kong : 아시아의 황홀한 보석, 홍콩 ... 234 Day 1. Causeway Bay, Pacific Place : 언덕 위, 54층 객실에서 바라보는 빅토리아 항의 아침 풍경, 고요한 아침, 해와 구름과 안개가 만들어 놓은 신비로운 광경에 넋을 잃는다 ... 236 Day 2. Repulse Bay, Ifc, Lan Kwai Fong : 좁디좁은 란 콰이 퐁의 거리마다 앞으로 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술잔을 들고 거리에 흘러나온 사람들은 순식간에 거리의 펍을 만들어버렸다 ... 251 Day 3, 4. Landmark, Soho, Tsim Sha Tsui : 빳빳하고 흰 테이블 클로스가 깔린 테이블을 바라보는 이런 호사스러운 아침은 때론 무뎌진 마음에 묘약이 되기도 한다. 여자들 마음을 흔드는 봄바람처럼 ... 261 San Francisco : 눈부신 태양, 미식가와 와인의 도시 ... 292 Day 1, 2. Union Square, Financial District, North Beach, Soma : 창밖을 내다보니 푸른 캘리포니아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 온통 푸른빛이다. 바다가 서서히 뒤로 지나가고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 294 Day 3. Pacific Heights, Hayes Valley, Castro : 언덕 저만치에는 엿둣빛 너른 뜰이, 반대편에는 빨간 골든게이트가 펼쳐져 있다. 쨍쨍한 캘리포니아의 햇살 사이로 선선한 바람이 오가구, 핑크색 바지를 입은 남자가 자전거 바퀴를 돌리며 지나간다 ... 318 Day 4. California Winery : 내리쬐는 캘리포니아의 강렬한 햇볕. 그 아래 알알이 영글어가는 포도송이들. 와인향이 은은히 밴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깊고 큰 숨을 자연스럽게 들이쉰다 ... 336 부록 1 스타일 여행 Q & A ... 358 부록 2 스타일 여행가의 노트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