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4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 ... 11 돌이켜보니 자연이 한 일은 다 옳았다 ... 16 다 지나간다 ... 23 만추 ... 32 꽃 출석부 1 ... 36 꽃 출석부 2 ... 40 시작과 종말 ... 44 호미 예찬 ... 48 흙길 예찬 ... 52 산이여 나무여 ... 56 접시꽃 그대 ... 60 입시추위 ... 64 두 친구 ... 70 우리가 서로에게 구인이 된다면 ... 76 그리운 침묵 내 생애에서 가장 긴 8월 ... 83 그리운 침묵 ... 89 도대체 난 어떤 인간일까 ... 95 좋은 일 하기의 어려움 ... 101 야무진 꿈 ... 105 운수 안 좋은 날 ... 109 냉동 고구마 ... 113 노망이려니 하고 듣소 ... 117 말의 힘 ... 121 내가 넘은 38선 ... 125 한심한 피서법 ... 129 상투 튼 진보 ... 133 공중에 붕 뜬 길 ... 137 초여름 망필(妄筆) ... 141 딸의 아빠, 아들의 엄마 ... 145 멈출 수는 없네 ... 149 감개무량 ... 153 그가 나를 돌아보았네 그는 누구인가 ... 159 음식 이야기 ... 176 내 소설 속의 식민지시대 ... 190 그가 나를 돌아보았네 ... 205 내가 문을 열어주마 내가 문을 열어주마 ... 213 우리 엄마의 초상 ... 219 엄마의 마지막 유머 ... 226 평범한 기인 ... 231 중신아비 ... 238 복 많은 사람 ... 241 김상옥 선생님을 기리며 ... 245 이문구 선생을 보내며 ... 251 딸에게 보내는 편지 ...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