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6 감사의 글 ... 261 01부 엘렌, 광숙으로 돌아오다 둥지를 찾아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늘에서 온 편지 한국 방문기 청와대의 초청 02부 니콜스 부부 이야기 내 눈이라도 주고 싶어 올로와 메리의 학교생활 다시 고향으로 메리, 나와 결혼하자 취업전쟁 올로, 시각장애인 최초의 보험통계사 되다 첫직장 37년 경력의 베테랑 우리 결혼하게 해주세요 눈을 뜨고 싶다 방황의 끝 우리도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입양, 멀고도 험한 길 한국 아이들 드디어 OK 앞 못 보는 아이라고요? 재스민 꽃 향기처럼 여섯 명의 시각장애인 가족이 사는 법 니콜스 가족의 아침 풍경 옷을 색깔별로 정리해두지요 출근부터 퇴근까지 온 가족이 한 자리에 지폐를 어떻게 구분하죠? 니콜스 가족만의 특별한 여가 활동 맹인대회 니콜스 부부의 음악 감상 03부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첫째 아들, 킴(김병관) 눈보라를 뚫고 공항을 향해 아가, 그만 울어 병관아, 잘 왔다 까다로운 입양 조건 어머니가 차려 주신 밥상 진짜 집으로 신발 신자, 아가야! 눈을 뜰 수 있다고요? 모범생, 킴 킴의 결혼 생활 둘째 아들, 마크(강태우) 하나님, 한 명 더 주세요 네 이름은 마크란다 가슴으로 낳은 아이 마크의 또 다른 장애 학교 가기 싫어요 문제아 꼬리표 신문 도둑이라니… 마크, 왜 넌 자살하지 않는 거니? 제발 편견을 버려 주세요 마크는 똑똑해 차라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세일즈맨이 되고 싶어요 마크의 사랑론 직업이 가르쳐 준 것들 독립 선언 내게 하나님은… 셋째 딸, 엘렌(김광숙) 딸고 키우고 싶어요 꿈 우리 아이가 살아왔구나! 광숙 VS 엘렌 아이스크림, 초콜릿 주세요 엘렌은 안 된대요 시각장애인으로 사는 법 엘렌, 축구를 하다 결승전 진출 차석 졸업의 영광 시행착오로 배우는 인생 엘렌의 친구, 일기장 넷째 딸, 사라(신강미) 우리 가정의 축복, 사라 용기 입양을 포기하세요 사라와 한판 승부 아름다운 식탁 사라의 하루 하나님 손에 맡깁니다 비뚤어진 눈 사라와 함께 사는 법 자폐아 사라 가장 행복한 날 사회적응훈련 니콜스 부부의 사라 사랑 04부 광숙, 다시 엘렌으로 돌아오다 떠남, 그리움 가족이라는 이름 김광숙이 아닌 엘렌 니콜스 사랑의 매 엘렌의 탤런트 시각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은 눈을 뜰 수 있다면? 엘렌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