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기문
한국편
난중일기 / 이순신 ... 9
병자록 / 나만갑 ... 22
북정일기 / 신유 ... 39
열하일기 / 박지원 ... 62
가람일기 / 이병기 ... 71
산중일기 / 노자영 ... 80
옥중일기 / 김광섭 ... 83
산중일기 / 유치환 ... 87
병실기 / 최정희 ... 101
외국편
천천히, 천천히 / 죠나단 스위프트 ... 105
그래스미어 일기 / 도로시 워즈워드 ... 111
아미엘 일기 / H. F. 아미엘 ... 119
유감스럽게도 더 이상 쓸 수가 없다 / 로버트 F. 스코트 ... 127
지드의 일기(1933년) / 앙드레 지드 ... 133
이 복도는 왜 이리도 긴가 / 알베르 까뮈 ... 151
안네의 일기 / 안네 프랑크 ... 163
우는 유태인 / 오뜨 난센 ... 169
누구나 야만인이 될 수 있다 / 존 스타인백 ... 176
서간문
한국편
신은에서 묵도지희의 유래는… / 정다산 ... 193
공손히 하직을 고하오며 / 김대건 ... 195
시진할 운수가 닥쳐오매 / 이한응 ... 205
거기서 잘들 계시고… / 정인보 ... 212
영원히 사는 길 / 김일엽 ... 216
아우에게 / 이희승 ... 225
사랑하는 벗에게 / 노자영 ... 227
아내에게 / 방인근 ... 229
생일날의 감상을 벗에게 아뢰는 글 / 김활란 ... 231
자제에게 / 주요한 ... 234
어머님께 / 심훈 ... 236
바람에 부치는 편지 / 김기진 ... 240
딸에게 / 김영랑 ... 247
해운대에서 / 이은상 ... 249
C 에게 / 김광섭 ... 252
산사기 / 이육사 ... 258
금강산에 계신 문우에게 / 이효석 ... 263
동회답서 / 유진오 ... 265
병마와 싸우며 / 김유정 ... 268
지기(知己)에게 / 유치환 ... 270
애욕의 피안에서 / 이광수 ... 272
렌의 애가에서 / 모윤숙 ... 276
벗에게 / 정비석 ... 283
작가 최정희에게 / 노천명 ... 285
고향의 아내에게 / 서정주 ... 288
진실이란 이름의 꽃 / 유주현 ... 290
어느 여대생에게 / 모윤숙 ... 293
외국편
알프스의 아름다운 광경 / 워즈워드 ... 295
스스로 당신 자신의 것을 / 헤밍웨이 ... 299
신과 사랑의 인식만이 / 슈바이처 ... 301
자기의 말은 자랑보다도 겸손할 때가 많다 / 엘리어트 ... 304
아, 나의 민나여! / 와그너 ... 305
기쁨과 희망 갖기를 / 바울 ... 310
결심보다 강한 당신임에 / 스땅달 ... 317
정신적으로 행복한 시대에 들어갈 수 있는… / 고갱 ... 324
행동은 사상의 종점이다 / 네루 ... 329
산탕헬 각하께 / 콜롬부스 ... 341
히에로니무스 스쿠르테투스 주교에게 / 마틴 루터 ... 352
케플러에게 / 갈릴레이 ... 356
빌 헬름 폰 훔볼트에게 / 괴테 ... 361
에밀리에에게 / 베토벤 ... 364
아아, 메리여, 그대의 눈이요! / 셸리 ... 366
사랑하는 형님께 / 도스토예프스키 ... 368
톨스토이 백작께 / 차이코프스키 ... 376
문학 청년에게 / 릴케 ... 38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