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은 뜻을 펼치려면 ... 11 어린 원님의 슬기 ... 17 어린 아이의 큰 배포 ... 21 눈 뜬 일장춘몽 ... 26 심구만 정승댁 며느리 선발시험 ... 33 외딴 곳에서 여자를 조심할진저 ... 38 쫓겨난 셋째딸 ... 44 귀신도 다스리는 배포 ... 47 미운 놈에게 주는 떡도 맛있게 먹으면 그만이지 ... 56 별난 과거시험 ... 68 인지위덕(忍之爲德)이라 ... 80 장똘뱅이, 산파 노릇하다 ... 83 나무아미타불 신영감 ... 88 정승 팔자 상(尙)머슴 ... 96 궤짝 세 개로 왜군을 물리쳤구나 ... 103 그 스승에 그 제자 ... 108 한 수 배운 어사 박문수 ... 113 좋은 일이야말로 철저하게… ... 118 아, 있어서도 안 되고 없어서도 안 되는 사람이여! ... 121 풍산씨 입장(豊山氏入丈)이요 ... 127 다자구야 들자구야 ... 133 달통한 서예가 이삼만(李三晩) ... 138 나라님의 의중은… ... 144 난쟁이 며느리의 세상읽기 ... 149 신통한 그림에 욕심이 붙었으니 어쩔거나 ... 155 지모가 뛰어나다 보면 ... 160 지(知)·덕(德)·체(體)를 갖춘 정순왕후 ... 166 가족을 구한 며느리는 꾀도 많다 ... 174 궤짝에도 주인이 있는 법 ... 180 욕심 때문에 이무기의 밥이 된 친구 ... 188 평안감사의 벼루는 어찌되었나 ... 193 밤중까지 양반노릇을 할 줄이야… ... 203 사는 관리 죽는 관리 ... 207 부자가 되는 비결 ... 211 과해서도 넘쳐서도 ... 216 나는 그대 아버지가 아니오 ... 230 꿈을 심는 늙은이 ... 236 법에도 눈물이 있었다네 ... 239 원래 도둑이었던 큰스님 ... 246 복도 때가 되어야 받는 법 ... 257 역적 주인을 꾸짖은 당당한 여종 ... 263 그대의 팔뚝은 내 것이오 ... 266 원한과 백성의 염원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