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내가 본 것들 영화의 한 세기 ... 11 소설에서 영화로: 파스빈더의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 20 분라쿠에 관한 노트 ... 33 환상을 위한 공간 ... 38 이미지가 주는 즐거움 ... 46 호지킨에 대하여 ... 57 『유효한 빛』을 위한 어휘 사전 ... 70 그들의 느낌을 기억하며 ... 95 무용수와 춤 ... 108 링컨 커스틴 ... 117 바그너의 묘약 ... 121 슬픔의 황홀경 ... 138 이탈리아 사진 백년사 ... 146 벨록에 관하여 ... 155 볼랜드의 아기들 ... 160 어떤 매플소프들 ... 168 사진은 의견이 아니다. 아니, 의견인가? ... 174 Ⅱ 내가 읽은 것들 시인이 쓴 산문 ... 193 <B><FONT color ... #0000 사후의 삶: 마샤두 지 아시스의 경우 ... 231 비탄에 잠긴 정신 ... 246 지혜를 얻는 기획 ... 256 글쓰기 자체: 롤랑 바르트에 관하여 ... 274 발저의 목소리 ... 311 다닐로 키슈 ... 315 곰브로비치의 『페르디두르케』 ... 323 『뻬드로 빠라모』 ... 335 『돈키호테』 ... 339 보르헤스에게 보내는 편지 ... 341 Ⅲ 그곳과 이곳 핼리버턴에게 경의를 표함 ... 347 혼자라는 것 ... 352 읽기와 쓰기 ... 357 30년이 지난 후 ... 364 여행에 대한 질문들 ... 372 유럽에 바치는 또 한 편의 비가 ... 386 퓌라모스와 티스베의 매우 희극적인 슬픔(막간극) ... 393 어느 설문조사에 대한 답변 ... 398 사라예보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 405 '그곳'과 '이곳' ... 438 조지프 브로드스키 ... 447 번역된다는 것에 대하여 ... 452 본문에 실린 글들의 출전 ... 471 인명 찾아보기 ... 475 작품 찾아보기 ...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