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5 제1부 책읽기, 그 고귀한 열정 서물숭배 ... 17 고전을 위한 변명 ... 21 제값 치르기 ... 28 열병식의 유혹 ... 32 책사냥꾼 ... 36 어떤 고백 ... 41 예감하기 힘든 책과의 인연 ... 45 그걸 어디에 놓으려고? ... 50 레옹의 화분 ... 58 아내가 용납할 만한? ... 62 전기 또는 평전에 대하여 ... 66 책을 구하라! ... 72 한 시대의 거울, 금서 ... 84 제2부 사람은 책을 만들고 주식 시장과 도서 시장 ... 99 외로운 늑대를 위한 비가 ... 104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훈수 ... 108 다윗과 골리앗 ... 114 성공적인 교양도서 ... 118 역사의 무게로 이어지는 출판사 ... 123 출판인 알두스 마누티우스 ... 126 자연주의자 그리고 오두본 ... 130 제3부 책은 사람을 만든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141 독서 취미라는 것 ... 148 열린 책읽기와 그 적들 ... 154 독서권 ... 159 지식·인터넷·독서 ... 163 주자의 독서법 ... 167 교양 교육의 수호신 ... 170 여하튼 그들은 읽었다 ... 181 서재인 ... 186 장서표를 아십니까 ... 191 동네 만화방 ... 198 디지털 발명가? ... 202 제4부 책과의 대화 비성무물 ... 209 컴패니언이 아쉽다 ... 214 왜 우리에게는 이런 필자, 이런 책이 없는가 ... 219 좋은 서평 ... 222 경계를 넘나드는 팔방미인들 ... 231 전업 저술가 ... 236 지식 고속도로 ... 240 굿바이 구텐베르크 ... 245 북 메세나 ... 252 지식의 상록수 ... 256 북큐레이터 ... 260 제5부 서로(書路)와 망로(網路) 사이에서 정보화라는 것 ... 269 갈무리의 시대 ... 272 인터넷 자아 ... 275 홀로 남겨질 권리 ... 279 인포메이션 리터러시 ... 283 연결짓기의 시대 ... 291 모르거나 말거나 ... 300 게시판과 웹로그 ... 307 인포스피어 ... 312 호모 사피엔스 메디우스 ... 317 찾아보기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