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動(동) : 추위에 움츠린 몸과 마음을 녹이는 여행
12월
한국의 나폴리를 만나다, 통영 1박2일
세병관과 해저터널 ... 16
산양일주도로 ... 18
소매물도와 등대섬 ... 20
산과 바다가 하나다, 부안 변산반도 1박2일
바람모퉁이와 새만금간척지 ... 26
격포 채석강 ... 28
내소사 ... 31
곰소항과 내변산 ... 34
1월
은세계를 가슴에 품다, 평창 1박2일
월정사 ... 40
상원사 ... 43
대관령삼양목장과 대관령양떼목장 ... 45
땅의 끝에서 해넘이를 보다, 진도ㆍ해남 1박2일
울돌목 ... 50
남도석성 ... 51
세방리 낙조 ... 53
신비의 바닷길 ... 55
고천암호 ... 57
2월
시간여행을 떠나다, 아산 당일
외암민속마을 ... 62
맹씨행단 ... 64
세계꽃식물원 ... 66
절세미인 설악산을 껴안다, 속초ㆍ고성 1박2일
설악산 ... 72
청초호와 영랑호 ... 74
송지호 ... 77
거진항과 화진포 ... 80
氣(기) : 나른함과 춘곤증을 날려버릴 기운 나는 여행
3월
화사한 봄기운에 젖다, 여수 1박2일
오동도 ... 86
향일암 ... 88
돌산도 해안도로 ... 90
백도 ... 92
거문도 ... 94
꿈같은 꽃길을 달리다, 제주 비자림로 1박2일
복수초 군락 ... 100
비자림 ... 102
성읍민속마을 ... 104
4월
호반의 추억을 되새기다, 춘천 당일
남이섬 ... 110
청평사 ... 112
중도 ... 114
동화 속의 풍경을 만나다, 완도 1박2일
청산도 당리의 돌담길 ... 120
구들장논 ... 123
완도 ... 125
5월
봄날의 마지막 향연을 보다, 용인ㆍ안성 당일
한택식물원 ... 130
태평무와 남사당놀이 ... 134
오감을 즐기다, 영월ㆍ단양 1박2일
장릉 ... 140
청령포 ... 142
온달산성과 온달동굴 ... 143
단양팔경 ... 145
浮(부) :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업up시키는 여행
6월
천년의 축제에 휩쓸리다, 강릉 1박2일
강릉 단오제 ... 152
경포호 ... 155
정동진 ... 157
낭만의 수련 못에 빠지다, 태안 당일
수련 못 ... 162
안면송 숲 ... 164
태안해안국립공원 ... 167
7월
강물 따라 흐르는 옛 이야기를 듣다, 정선 당일
오대천과 장전계곡 ... 172
레일바이크 ... 174
아우라지 ... 175
정선5일장터 ... 177
에메랄드빛 바다로 떠나다, 울릉도 2박3일
육로일주 ... 182
성인봉 ... 185
유람선일주와 독도관광 ... 188
8월
산과 바다에 몸을 던지다, 포항ㆍ영덕 2박3일
얼음골과 옥계계곡 ... 194
하옥계곡 ... 196
내연산 청하골 ... 198
강축해안도로 ... 200
바다와 내가 하나 되다, 제주도 3박4일
제주시에서 우도까지 ... 208
성산포에서 서귀포까지 ... 211
서귀포의 비경들 ... 212
서귀포에서 다시 제주시로 ... 215
餘(여) : 풍요로운 자연을 느끼며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여행
9월
꽃구름을 타고 놀다, 고창 당일
선운사 꽃무릇 ... 222
선운사 ... 224
학원농장의 메밀밭 ... 227
또 하나의 휴식처를 찾다, 시흥ㆍ영흥도 당일
관곡지와 갯골생태공원 ... 232
선감도와 영흥도 ... 234
10월
오색단풍에 눈멀다, 양양 1박2일
구룡령과 미천골 ... 240
주전골 ... 243
하조대 ... 245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다, 영양 1박2일
서석지 ... 252
주실마을과 일월산 ... 255
11월
시름을 강물에 띄우다, 예천 당일
회룡포 ... 260
금당실마을과 초간정 ... 263
용문사와 석송령 ... 266
옛 풍류를 맛보다, 담양 1박2일
소쇄원 ... 272
식영정과 송강정 ... 274
메타세콰이어 길과 가로수길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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