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옛글의 행간
<B><FONT color ... #0000
빈 산 잎 지고 ... 18
과골삼천 ... 21
마음을 헹구는 일 ... 25
안 춥겠지? ... 28
두 바보 ... 33
즐거운 생각 ... 36
연꽃처럼 ... 39
봄비 ... 42
세월의 풍경 ... 45
기억 속에서 ... 48
사모곡 ... 51
아니 감만 ... 55
배광 ... 59
바다 속의 보물 ... 62
심심함의 마술 ... 66
젊은 날의 한가로움 ... 71
마음의 얼룩 ... 75
세상 읽기, 삶 읽기
슬픈 유토피아 ... 81
동서남북과 전후좌우 ... 84
추억의 레퍼토리 ... 88
그때와 지금 ... 91
생각의 광휘 ... 94
이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 97
아버지의 말씀 ... 100
윗사람의 덕목 ... 103
월출정을 조문함 ... 108
모든 것은 변한다 ... 111
중간이 없다 ... 116
소일과 석음 ... 121
한 생각을 돌리니 ... 125
생활의 발견
선생님이가 엥그리했어요 ... 133
여우 누이와 부적 ... 135
넋 놓고 보는 일 ... 137
빈 병에 물이 차오르듯 ... 139
옷 수선 가게 ... 141
나는 언제 죽어요? ... 143
에디슨이 생각나서 ... 144
좃나 맛있다 ... 145
참 심심한 사람 ... 147
몰취미와 살풍경 ... 149
마디와 절개 ... 151
정벼리 법칙 ... 153
벼리 ... 155
흙밥 ... 157
슬픈 일 ... 158
싱거운 생각 ... 160
옳은 일 ... 162
공부 ... 163
오른쪽과 바른쪽 ... 164
등거리 ... 165
속도 ... 166
제자리가 아니면 잡초가 된다 ... 168
대도무문 ... 170
달개비꽃 잉크 ... 172
술이나 한잔 ... 174
열두 자 편지 ... 176
차마 속일 수 없는 사람 ... 178
온달족 유감 ... 180
꿈 ... 182
목화밭 풍경 ... 184
돌 파는 일 ... 187
매미 이야기 ... 189
매미에 대한 생각 ... 191
경이로운 우연 ... 194
과제물을 읽다가 ... 196
책 읽기와 글쓰기
독서의 보람 ... 201
선인들의 독서법 ... 206
오거서 단상 ... 217
책 읽는 방법 ... 220
살아 있는 독서 ... 224
구슬을 꿰는 방법 ... 229
책 읽는 사람의 병통 ... 235
책을 읽는 까닭 ... 241
옛 문장론에서 배우는 것들 ... 247
미문의 악취 ... 253
글의 표정 ... 27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