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강변 / 감태준 ... 15
노래 - 天上天下 / 강문석 ... 16
베틀소리 / 강세화 ... 17
비창 소나타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 강영은 ... 18
모파네 / 강은교 ... 19
빈 손의 기억 / 강인한 ... 20
종이학 / 강진규 ... 22
비릿한 밥상 / 강현국 ... 23
표충사 도착 / 강희근 ... 24
황야의 건달 / 고영 ... 25
능소화 / 고영섭 ... 27
실로 우연히 / 고영조 ... 28
압해도 사공 / 고운석 ... 29
풀꽃들의 나라 / 고정애 ... 31
폐물장(廢物場) / 고창수 ... 32
섬에 잠들러 간다 / 곽명숙 ... 33
내 안에 누군가 살고 있다 / 곽문연 ... 34
바다의 황금률 / 곽현숙 ... 35
쓸쓸함에 관해서 / 구석본 ... 37
장미 사랑 / 구순자 ... 38
재회 / 구순희 ... 39
나무는 상채기로 자란다 / 구재기 ... 40
연꽃 / 권경애 ... 41
거미 1 / 권순자 ... 42
모래알 속에는 / 권영목 ... 43
가을 한 때 / 권옥희 ... 44
낙엽 / 권이영 ... 46
오후, 미장원 풍경 / 권정남 ... 47
봄빛이 마주르카를 추는 날 / 권정순 ... 48
봄 소리 / 권중정 ... 49
빈 도시의 가슴에 전화를 건다 / 권천학 ... 50
향어 요리법 / 권현수 ... 52
오솔길 - 시는 어디서 오나 / 권혜창 ... 54
한로 부근 / 김경삼 ... 55
비가 오네요 / 김경수 ... 56
언어의 고독 / 김경수 ... 57
청간정에 가면 / 김경실 ... 59
퇴장(退場)이라고? / 김경자 ... 60
그 날의 이야기 / 김계영 ... 62
고양이의 푸른 눈빛처럼 / 김광기 ... 64
지팡이 / 김광림 ... 65
경복궁에서, 세종의 시간을 밟으며 / 김광옥 ... 67
그 하늘 아래ㆍ4 - 雨中日記 / 김광자 ... 68
꽃의 별명 / 김규성 ... 70
투명한 껍질 / 김규은 ... 71
소나무 / 김근당 ... 73
로데오 거리에서 / 김기영 ... 74
마음의 여백 / 김기완 ... 76
양지꽃 / 김길자 ... 78
보리건빵 / 김난주 ... 79
사막ㆍ5 / 김남조 ... 81
겨울 비파강 / 김남환 ... 82
모란꽃이 사는 집 / 김두녀 ... 83
山中問答 - 허튼소리 / 김명배 ... 85
겨울 금강 - 신동엽 생가에서 / 김명수 ... 86
불암산의 새 길 / 김명섭 ... 87
현묘의 문 / 김미지 ... 89
아버지의 뜰 / 김민자 ... 90
관심 / 김백겸 ... 92
夕陽의 신두리 / 김병중 ... 94
가을들녘에서 / 김보림 ... 96
土偶 23 / 김삼환 ... 97
전율 / 김상미 ... 98
새가 사는 집 / 김상숙 ... 99
까치집 / 김상현 ... 100
봄, 서정 / 김생수 ... 101
우물이 있는 풍경 / 김석 ... 102
청빈한 나무 / 김석규 ... 103
꽃상여 가는 길 / 김선배 ... 104
마음 / 김선영 ... 106
집 / 김선희 ... 107
황홀한 버림 / 김성옥 ... 108
무인도 3 - 영흥도 / 김성조 ... 109
深淵, 라일락, 이슬1004 / 김성춘 ... 110
소금꽃 / 김성호 ... 111
잘려나간 손톱이 / 김소엽 ... 113
향일암 동백 / 김소운 ... 115
한강 / 김솔아 ... 116
떼, 떼 / 김수린 ... 117
등대 / 김수복 ... 118
앉은뱅이저울 / 김수우 ... 119
해당화 / 김승기 ... 120
雨中日記 / 김승동 ... 122
쪽배 / 김시운 ... 124
글을 쓰면 / 김시월 ... 125
천적(天敵) / 김시종 ... 126
살아 있는 것들의 눈물겨움 / 김안려 ... 127
설피 / 김여정 ... 128
은행잎 / 김영곤 ... 129
차를 마시며 / 김영근 ... 130
입동(入冬) / 김영남 ... 131
초라한 揷畵 한 토막 / 김영만 ... 132
빈방 / 김영박 ... 133
장마 / 김영은 ... 135
삼일포 / 김영진 ... 137
고요아깐 / 김영태 ... 139
화양동 풍류 / 김영호 ... 140
해오라기 / 김왕노 ... 142
봄날 / 김용국 ... 143
길 위에서 / 김용옥 ... 144
젖은 날개 - 장마에 떠난 남매를 위해 / 김용하 ... 145
화이트 크리스마스 / 김용회 ... 146
전나무 숲길 따라 / 김원호 ... 147
튤립 꽃 / 김유신 ... 149
블레드 성, 펜의 불꽃 - 제71차 국제펜 세계문인대회 / 김윤자 ... 150
저등 / 김윤 ... 151
비상구 찾기 / 김윤하 ... 152
개성 선죽교에서 / 김윤호 ... 153
내 집 앞엔 바람이 서 있다 / 김은숙 ... 155
우천시가 있는 지도 / 김은정 ... 157
圓을 깨다 / 김인구 ... 159
잎 지는 소리 듣다 - 경계에 관하여 47 / 김일태 ... 160
詩作法 / 김점미 ... 161
비트로시스 / 김정완 ... 162
고봉 보리밥 / 김정원 ... 164
술마시는 이유 / 김정윤 ... 166
신의 형상 중에서 / 김정자 ... 167
동백꽃 / 김정희 ... 168
흰꽃 - 이승을 떠난 벗들에게 / 김종길 ... 169
폐선, 부두에 눕다 / 김종섭 ... 170
첫 티샷을 위하여 / 김종철 ... 171
백두산과 선녀 / 김종해 ... 172
연(蓮) / 김주혜 ... 173
별과 바람 / 김준식 ... 174
낙엽 / 김지원 ... 175
유비쿼터스 - 자동 지우개 / 김지향 ... 176
이팝나무 / 김지헌 ... 177
정희의 구름 / 김진성 ... 179
숨바꼭질 / 김찬옥 ... 181
서니암 이야기 2 / 김청초 ... 183
동백꽃그리움 / 김초혜 ... 184
장사익 / 김추인 ... 185
금빛 연아 - 2006 세계 주니어피겨 우승을 보며 / 김태호 ... 186
백두산 일박 / 김태은 ... 188
한 남자가 아기를 안고 있다 / 김한순 ... 189
나무 아래서 / 김현숙 ... 190
매미 / 김현지 ... 191
앙코르와트 / 김화순 ... 192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 김후란 ... 193
환승역에서 / 김훈영 ... 195
돌탑 / 나병준 ... 196
벗 / 나숙자 ... 197
어머니의 달빛 / 나영자 ... 199
이 숲 속에서 / 나태주 ... 200
상처 / 노명순 ... 201
드라이 플라워 / 노향림 ... 202
내가 너를 만나면 / 동시영 ... 203
자찬(自讚) / 류수인 ... 204
꽃 먼저 와서 / 류인서 ... 205
풀아 / 류정희 ... 206
나무를 깎으며 / 문상재 ... 208
오래된 상처는 용접되지 않는다 / 문수영 ... 209
홍/탁 / 문인수 ... 210
늑대거미 / 문정영 ... 211
줄리엣과 심심한 연애를 / 문창길 ... 212
해후 / 민영희 ... 213
그 품에 안겨있어도 그리운 너 / 박광옥 ... 214
모량역 / 박곤걸 ... 215
사랑의 시작입니다 / 박남권 ... 216
두통나무 / 박남주 ... 217
물음표 / 박남희 ... 218
벚꽃 / 박덕중 ... 220
너보다 더 질긴 / 박등 ... 221
축구공은 구멍이다 / 박만진 ... 222
녹색 프리즘으로 세상을 훔쳐 보다 / 박명자 ... 224
한강의 숲 / 박문재 ... 225
매미사랑 / 박방희 ... 226
추억이 위험하다 / 박상천 ... 227
행복을 얘기한다 / 박선조 ... 229
까치밥 / 박성숙 ... 230
빈터 / 박성웅 ... 231
빛살 가득 노크하는 / 박송죽 ... 232
나이 이야기 / 박수진 ... 233
마흔, 그 삶의 중턱을 넘어 / 박순자 ... 235
호두 / 박승미 ... 236
텔레비전 / 박시향 ... 237
바퀴 달린 의자 / 박신지 ... 239
낙화 연가 / 박영덕 ... 241
개나리꽃 축제 / 박영숙 ... 242
그대의 미소는 잠깐뿐 / 박영하 ... 244
삐, 삐, 삐, 삐 / 박의상 ... 245
이렇게 좋은 날은 / 박자원 ... 246
강아지와 놀다 / 박재화 ... 247
사이(間) / 박정자 ... 248
각시연꽃 / 박정자 ... 249
비의 집 / 박제천 ... 250
우산 / 박종숙 ... 251
길 모퉁이의 햇빛 / 박종철 ... 252
빈집 / 박주영 ... 253
해금이 돌아나간다 / 박주일 ... 254
구렁이 우는 집 / 박주택 ... 255
흰둥이 / 박준영 ... 256
마음 비우기 5 / 박지혜 ... 258
얼굴에 붙은 표지 / 박찬선 ... 260
나는 나비의 이름 1 / 박찬일 ... 262
오래된 구두 / 박천서 ... 263
아내의 굽은 등뼈 / 박철석 ... 265
비가 밤새 내 귀속으로 떨어진다 / 박춘석 ... 266
옛 주인 그리워하는 수목원 / 박태흥 ... 268
천년의 뼈 / 박해림 ... 269
기린도 / 박해수 ... 270
그해 첫눈 내린 밤 / 박향숙 ... 271
징후(徵候) / 박현령 ... 272
티벳, 고도를 날다 / 박현솔 ... 274
소라껍질 / 박후식 ... 276
벽 / 박후자 ... 277
첫눈 / 박희선 ... 278
휴화산 / 방지원 ... 279
항아리 / 배경숙 ... 281
우각(牛角) / 배교윤 ... 282
붉은색 누드 - 제라드 프로망제의 그림 앞에서 / 배인환 ... 283
과일농장에서 온 편지 / 배한봉 ... 285
단단한 새 / 배홍배 ... 287
진주 / 백우선 ... 288
참새論 / 범대순 ... 289
천둥벌거숭이 - 고추잠자리 / 변근석 ... 290
春三月에 내리는 눈 3 / 변승기 ... 291
젖 / 상희구 ... 293
담배 연가 / 서범석 ... 294
간병일기3 / 서복희 ... 295
돌체 아고니아 / 서승석 ... 297
무서운 빨간 토마토 / 서안나 ... 298
봄날 / 서영수 ... 299
와당극 / 서인숙 ... 300
달빛 / 서정란 ... 301
아버지의 모자 / 서정윤 ... 302
혼불 1 / 서정춘 ... 304
지리산 비박 / 서주석 ... 305
신 귀거래사(新 歸去來辭) / 서지월 ... 306
미안 / 설동원 ... 308
꽃샘바람 앞에 서서 / 설의웅 ... 309
i / 설태수 ... 311
돌 - 鄭大九 시인을 위하여 / 성찬경 ... 313
지갑 속에 있는 여자 / 성흥영 ... 314
천방지축 쑥대머리 - 명창 임방울 선생 / 손광은 ... 315
고무 풍선 / 손경하 ... 317
法雨 / 손제섭 ... 319
목화꽃 위에 지던 꽃 / 손한옥 ... 320
너에게 묻다 / 손현숙 ... 321
별똥별 / 송반달 ... 323
딸에게 / 송세헌 ... 324
혼자 먹는 밥 / 송수권 ... 325
다래가 지붕을 만들어 갈 때 / 송영희 ... 326
사모아 섬 / 송예경 ... 328
바람 소리 / 송용구 ... 330
浮 / 송정란 ... 331
KTX / 송종규 ... 333
사무사(思無邪) / 송태옥 ... 334
福券 / 송희철 ... 335
특급열차를 타고 가다가 / 신경림 ... 336
담쟁이넝쿨 / 신기섭 ... 337
소 / 신달자 ... 339
튀김용 개구리 / 심미균 ... 340
내 몸 살아있는 / 신수현 ... 341
弔 詞 - 故 최재락 선생을 위하여 / 신승근 ... 342
붓꽃 / 신중신 ... 343
朝鮮光文會 / 신창호 ... 345
신생(新生) / 신현정 ... 347
어느 항구에서 / 심의표 ... 349
겨울 연못 / 심재교 ... 350
비눗방울 떠나간다 / 심재휘 ... 351
空超 선생님 / 심하벽 ... 353
이른 봄, 즐거운 일 / 안경원 ... 355
윷 / 안명옥 ... 356
견우성 직녀성 / 안연춘 ... 357
묵은 김치를 먹으며, 아버지 / 안영희 ... 359
꽃으로 못을 박아 / 안익수 ... 361
혈육 한 점 우리 땅 / 안중원 ... 363
존재는 길 쪽으로 쏠려있다 / 안차애 ... 364
내 안에 빈 방 하나 / 안혜초 ... 366
스님의 엽서 / 양동식 ... 367
청개구리 / 양상욱 ... 368
생명시학ㆍ11 - 그대 / 양은순 ... 369
靑山과 마주 / 양채영 ... 370
동시에 / 여태천 ... 371
신발을 벗고 싶다 - 인왕산 / 염화출 ... 373
황혼이 되면 / 오사라 ... 374
낙석(落石) / 오세영 ... 376
간지름 나무 / 오양심 ... 377
반구대 고래 / 오영숙 ... 379
굳은 땅에 서서 - 사는 날 / 오지연 ... 381
민중의 보물 / 오창근 ... 383
汽車 / 오탁번 ... 384
보름달 / 오현정 ... 386
소리의 무대는 황홀하다 - 거제도 몽돌개에서 / 옥경운 ... 387
무화과 / 옥문석 ... 388
기억하고 있는가, 그대는 / 옥수복 ... 389
겨울나무 숲 / 유경환 ... 390
조난신고 / 유소례 ... 391
할 말이 남아있다고 / 유안진 ... 393
사랑합니다 / 유자효 ... 395
물로 그린 그림 / 유재영 ... 396
마늘아 / 유준화 ... 397
백합나무 / 유희봉 ... 398
어느 곳의 일박(一泊) / 윤강로 ... 400
국수를 삶는 / 윤관영 ... 401
산뻐찌 / 윤광수 ... 402
폐사지에 피어난 나팔꽃 한 송이 / 윤순정 ... 403
리프릿 치매 / 윤향기 ... 405
달을 보다 / 윤희수 ... 406
그림자를 낚는 사람 / 이가림 ... 407
말 / 이건청 ... 408
푸른 독 / 이경 ... 409
할미꽃 스케치, 봄ㆍ여름 / 이경희 ... 410
삶, 그리고 버리기 / 이광식 ... 412
낙원상가 근처 / 이교상 ... 413
풍경이 흔들린다? / 이규리 ... 414
雲門寺 물소리 / 이근식 ... 415
독필(禿筆) / 이근배 ... 416
나무나라 - 참숯가마 / 이기애 ... 417
꽃피는 날은 떠나지 마라 / 이기철 ... 418
폴라 익스프레스 / 이나명 ... 419
담쟁이 / 이덕원 ... 421
아-이러니(Irony) / 이돈희 ... 422
소중한 동행 / 이동희 ... 423
겨울바다ㆍ3 / 이명혜 ... 425
가을 연습곡 / 이문걸 ... 427
비오는 날에 받는 한 대접의 시 / 이보숙 ... 428
옥수수 / 이봉연 ... 430
북촌(北村)을 지날 때 / 이사라 ... 431
2006 축구 월드 - 한ㆍ스위스전 / 이상열 ... 432
영춘화(迎春花) / 이상열 ... 433
숨바꼭질 / 이상호 ... 434
서로 있다는 거 / 이생진 ... 435
자투리의 삶(5) / 이석래 ... 436
소도 언덕이 있어야 / 이섬 ... 437
쥐똥나무꽃 향기 속으로 / 이소영 ... 438
찰나 / 이수영 ... 439
루머 / 이수익 ... 440
기다림 / 이수정 ... 441
밤 지하철 긴 의자 / 이숙희 ... 443
보리의 패망(敗亡) / 이승주 ... 445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이승필 ... 447
病後에 / 이승하 ... 449
백무동 일기 2 / 이시연 ... 450
사랑 이예요 / 이애진 ... 451
건망증과 여권님 / 이영숙 ... 452
命 / 이영식 ... 453
노숙자 / 이영신 ... 455
이사(移舍) / 이영춘 ... 456
눈내리는 밤의 풍경 / 이옥진 ... 457
슬픈 영화 / 이옥진 ... 458
자갈치 통신-4 / 이유경 ... 460
기억의 연(鳶) / 이은경 ... 461
햇빛의 말을 들었다 / 이은유 ... 463
절반의 정상 - 천마산 등정기 .14 / 이인복 ... 465
도서관 간다 / 이인원 ... 466
눈 내리는 날 / 이인평 ... 467
備忘錄 2 / 이일향 ... 468
간장 담그는 날 / 이자규 ... 469
국수 / 이재무 ... 471
앉은뱅이꽃 / 이재훈 ... 472
무화과 / 이정란 ... 473
매화 향기 / 이정자 ... 474
비 오기 전 / 이정화 ... 475
장강(長江) / 이정화 ... 476
버스를 기다리며 / 이진숙 ... 477
山天齋에서 / 이진흥 ... 478
西窓 / 이창범 ... 479
심장을 팔다 / 이창숙 ... 480
배꼽 / 이춘원 ... 482
구룡포에서ㆍ35 - 그 날 바다, 심한 파랑 / 이충호 ... 484
헐거운 몸 / 이충희 ... 486
비 오는 날 / 이태문(필명 : 이소백) ... 488
하관(下棺) - 목월 선생께 / 이태수 ... 489
북한산 / 이한용 ... 491
한 사내 / 이한종 ... 492
자목련 / 이해웅 ... 493
겨울여행 / 이해주 ... 494
진흙 속으로 깊이 / 이향지 ... 496
내 눈도 별이 된다 / 이화국 ... 498
옛 가마(陶窯)터 / 이희선 ... 499
귤 먹기 / 임만근 ... 500
지퍼에 대한 명상 / 임명자 ... 501
난곡지에서 / 임승천 ... 503
符號들!! / 임재춘 ... 505
노을 속 철새 떼 / 임지현 ... 507
자기 공명 영상(MRI) / 임평모 ... 508
흔들리는 바위 / 임효림 ... 510
삼척탄좌 독신자 아파트 / 임희숙 ... 511
하롱베이의 아침 - 일출 / 장기연 ... 513
가을 / 장순금 ... 514
어둠 속으로 걸어가네 / 장종권 ... 515
내 생의 번지점프 - 뉴질랜드에서 / 장진숙 ... 516
떠돌이별 / 장하빈 ... 518
청계천 연가(2) / 전경배 ... 519
생애(生涯) / 전길자 ... 521
도자기 울음 - 李參平 / 전순영 ... 522
수면사(睡眠寺) / 전윤호 ... 524
염전에서 / 정공량 ... 525
날아간 새 / 정기명 ... 526
삶의 무늬 / 정길랑 ... 527
호리병 / 정대구 ... 529
찾아가는 바다 / 정민호 ... 530
인디아, 내 마음의 릴리프 11 - 아난다의 방 / 정복선 ... 531
저기 혼자 서 있는 사람 / 정상하 ... 532
밥 / 정성수 ... 533
너무나 큰 너는 - 에드먼턴의 하늘 / 정선기 ... 534
숯을 태우며 / 정성완 ... 536
서점에서 꽃을 사다 / 정숙자 ... 537
선풍기 / 정숙 ... 538
2006, 폭설 / 정영숙 ... 539
아직은 겨울 / 정영운 ... 540
흔적 / 정영주 ... 541
사분의 일을 보다 - 경주 남산.38 / 정일근 ... 542
冬至 / 정주연 ... 544
삽 / 정진규 ... 545
간절기 / 정채원 ... 546
밤바다를 보며 / 정형택 ... 548
백자 달항아리(白磁大壺) / 정호정 ... 549
꿈의 부엉이 / 조구자 ... 550
바람의 넋 / 조남익 ... 551
나의 사랑 줄리아 / 조동범 ... 552
여섯 번째 터미네이터 - 홍길동 길들이기 / 조병교 ... 554
그 애, 그리고 나 / 조병완 ... 556
가을 입구에서 / 조병철 ... 557
자전거 타는 채송화 / 조석구 ... 558
말을 타다 / 조숙 ... 559
무게의 쓸모 / 조숙향 ... 561
꽃분홍 침대 / 조영순 ... 562
탁족도 - 김달진옹에게 / 조정권 ... 563
현진건의 쑥국 / 조정애 ... 565
집 없는 달팽이 / 주봉구 ... 567
코스모스에 가까이 다가가 보니 / 주원규 ... 569
옛날 짜장 / 지순 ... 570
빈묘 / 지영환 ... 571
꽃놀이 / 지인 ... 572
임천강 / 진경옥 ... 574
빛은 물에 잠기고 / 진경이 ... 575
춤 / 진동영 ... 577
광시증에 걸린 지구 / 차옥혜 ... 578
빛 / 차한수 ... 580
나는 매일 등대로 간다 / 채바다 ... 581
북 / 채풍묵 ... 582
갈울공원 / 천양희 ... 584
일본의 낮달 / 최경신 ... 586
구룡폭포 - 金剛山 紀行 / 최관수 ... 587
나비 낮달 속으로 날아들다 / 최금지 ... 588
생존 경쟁 / 최도선 ... 589
노인과 수평선 / 최동호 ... 590
철벽산 한 좌 / 최명길 ... 592
이야기 / 최명주 ... 593
끓는 냄비속 물처럼 / 최상은 ... 594
물확 1 / 최시림 ... 596
오빠를 생각하며 / 최선영 ... 597
환생(還生) - 안데스 1 / 최영규 ... 599
너의 의미 / 최옥 ... 600
수선화 / 최원규 ... 602
꽃의 말씀 / 최일도 ... 603
구근식물 / 최종천 ... 604
양파 / 최춘희 ... 605
사모의 情 / 최향숙 ... 606
시인들이여, 시를 더욱 잘 써 보시오 / 최홍규 ... 607
허공 / 최휘웅 ... 609
오도(烏島) 친구 / 추교석 ... 611
저녁에 / 추명희 ... 612
노숙 - 인도기행(1) / 탁영완 ... 614
첫날 밤 / 편부경 ... 615
? / 하연승 ... 617
폭포 / 하청호 ... 618
돌이 / 하태수 ... 619
청문회 / 하현식 ... 621
별(別) / 한분순 ... 622
초봄 엽서 / 한상남 ... 623
고향 마을 / 한상준 ... 624
詩에게 / 한소운 ... 625
꽃구두 / 한우진 ... 626
발목을 잡다 / 한이나 ... 628
추억은 매독이다 / 한재만 ... 629
그리움 / 한정명 ... 630
임서(臨書) / 한정원 ... 631
빗금이 풀어지고 있다 / 한창옥 ... 632
백목련(白木蓮) / 한풍작 ... 633
객승(客僧) / 함영덕 ... 634
단풍나무 아래 / 허금주 ... 635
물 속의 거울 / 허문영 ... 636
이 풍진 세상 / 허소라 ... 637
넓게 수렴되다 / 허순위 ... 638
네 머리칼에서 / 허영자 ... 639
어머니에게 / 허의행 ... 641
불면 / 허청미 ... 642
금물로 쓴 글씨 / 허형만 ... 643
봄 / 허홍구 ... 644
너에게 가는 길 / 홍경임 ... 645
우울함에 대하여 / 홍금자 ... 647
저장 탱크 / 홍사안 ... 649
세ㆍ한ㆍ도(歲寒圖) / 홍윤표 ... 651
먼산 / 홍정숙 ... 653
눈 내리는 밤하늘에 / 홍천안 ... 654
달이 먹다(日蝕) / 황경식 ... 656
눈꽃 / 황국산 ... 657
새 / 황금찬 ... 658
집짓기 / 황명강 ... 660
우리의 사랑이 詩가 되게 하는 / 황영순 ... 662
폭포 앞에서 / 황인동 ... 663
수락산 / 황성이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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