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4 1장 온 동네 개들이 나만 미워해! : 1998년 12월~1999년 3월 ... 13 제발 내 말을 믿어 주오! ... 15 '속' 보이고 '속' 뒤집는 보호자들 ... 21 옷은 백화점에서, 동물은 길거리에서? ... 28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1 ... 32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2 ... 38 미용은 해도 예방접종은 안 한다? ... 42 동물병원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47 동물병원에서 만난 가장 고약한 사람 ... 51 죠스, 개로 다시 태어나다! ... 56 미아는 파출소, 유기견은 동물병원? ... 59 수의사의 실수는 범죄 행위다! ... 62 이 땅에서 수캐로 산다는 것은 ... 65 개는 왜 똥을 먹을까? ... 70 개의 귀를 살펴보자! ... 73 온 동네 개들이 나만 미워해! ... 77 긁적긁적 긁적긁적 ... 80 개에게 술 먹이지 맙시다! ... 85 동물들의 명절 증후군 ... 88 개는 억울하다! ... 92 제발 밥 좀 먹여요! ... 95 개가 나쁜가? 사람이 나쁘지! ... 99 때로는 가제트 팔이 갖고 싶다 ... 103 2장 수의사는 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999년 4월~1999년 12월 ... 109 수의사 국가 고시 작전 ... 111 작은 동물병원 수의사의 고민 ... 117 수의사는 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121 수의학도의 여자 친구는? ... 124 어리게 보면 다쳐! ... 128 개와 애인의 공통점 ... 132 정말 그랬을까? ... 142 어느 수의사의 강박 관념 ... 145 중성화 수술 에피소드 ... 149 난자는 어디에 있어요? ... 153 병원 감염을 조심합시다! ... 156 한 사건 세 시선 ... 159 도둑과 개 ... 162 기술자 신드롬, 수의사 신드롬 ... 166 3장 엽기 병원 엽기 고객 : 2000년 1월~2001년 12월 ... 169 몸을 던져 막아라! ... 171 손님도 아닌 것이, 스태프도 아닌 것이 ... 175 모기가 싫어! 모기가 미워! ... 179 뭐가 그렇게 비싸냐고요? ... 183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 188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3 ... 191 잃어버린 개를 찾는 방법 ... 193 개도 짖을 권리가 있다! ... 198 까만 개? 하얀 개? ... 201 너희 개 잡종이지? ... 204 좀 알고 다닙시다! ... 207 피하고 싶은 안락사 ... 210 동물 용품, 이렇게도 사용한다 ... 213 공공의 적 ... 219 4장 모든 생명의 가치는 동일하다 : 2002년 1월~2002년 12월 ... 225 도대체 왜 그걸 먹었니? ... 227 수의사는 귀신이에요? ... 229 약 할 거니까 안 돼요? ... 233 어이, 명랑아~ 이리로 와야지 ... 235 꽃님아, 만날 피만 빼서 미안하다 ... 238 동물병원마다 치료비가 다른 이유 ... 241 자두 씨 제거 작전 ... 246 개도 성형 수술을 할까? ... 249 우리 동네 치킨 가게 착한 아저씨 ... 252 머키아 이야기 ... 256 복수는 아줌마의 것 ... 259 그냥 닦으세요! ... 264 치료는 누가 하는가? ... 265 건강하다는 것은 ... 268 사기 분양, 속지 맙시다! ... 270 나한테 어쩌라고… ... 274 몽룡이, 아기 낳다! ... 279 5장 수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2003년 1월~2005년 5월 ... 283 바비와의 2박 3일 ... 285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 290 엽기적인 그녀? 아니, 그 아주머니 ... 292 직업은 못 속여 ... 295 소꿉놀이 대신 동물병원 놀이 ... 298 꼭 병원에 가야 해요? ... 299 교수님, 진짜 다 외웠어요! ... 303 스컬리와 파괴지왕 ... 306 사람 수술과 동물 수술은 다르다? ... 309 방울이 이야기 ... 312 수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