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 8 옮긴이의 글 ... 11 프롤로그 ... 19 1막 인간, 지구를 정복하다 ... 31 1장 지상에서 ... 33 인간이라는 동물 ... 33 문법 만세! ... 35 북극에서 사하라까지 ... 38 우리의 조상은 우리의 이웃 ... 40 미시적 사랑 ... 42 구석기 시대 공원 ... 45 우리 세포 내의 화석들 ... 47 인간은 다양성을 좋아한다 ... 49 2장 인류의 모험 여행 ... 53 첫 여행 ... 53 출발한 곳으로의 복귀 ... 56 돌연변이에게도 미래가 있다 ... 58 약속되지 않은 땅 ... 60 멸종의 문턱에서 ... 61 두 번째 여행 ... 64 우리의 조상, 이주민들 ... 66 진정한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 ... 68 이미 세계화가 이루어지다 ... 69 3장 인류의 봄 ... 73 제비뽑기 ... 73 피부색과 태양 ... 76 반투족이 아니라 파푸아족 ... 77 허울뿐인 인종 ... 78 인간에 대한 거대한 이미지 ... 80 단 하나의 언어 ... 82 유전자들은 언어 능력이 있다 ... 84 엄청난 뒤죽박죽 ... 85 모두 다 유사하고, 모두 다 다르다 ... 87 2막 인간, 상상의 세계를 정복하다 ... 91 1장 예술의 여명기 ... 93 미의식의 흔적 ... 93 여섯 개의 신비한 수정 ... 95 벌씨 장인들이라니! ... 98 단명한 작품들 ... 99 무수하게 많은 조각들 ... 100 아빠, 황소야! ... 102 또 하나의 시각 ... 104 잔가지로써 말하게 하다 ... 105 전망하기 ... 106 아니, 벌써 유화라고요! ... 108 2장 영의 세계에서 ... 113 빛과 그림자 ... 113 예술가의 초상 ... 115 춤추는 사람도, 별도 없다 ... 117 동물들 ... 119 남성들 ... 120 그리고 여성들 ... 123 수수께끼의 손 ... 124 선사 시대의 상형문자 ... 126 사제의 마술 ... 128 성(性)을 가진 동굴 ... 131 3장 종교의 탄생 ... 135 성스리운 것에 눈뜨다 ... 135 외계인들의 십자가 ... 137 내세의 문 ... 138 샤먼의 힘 ... 140 예술 전수의 장 ... 141 내면의 세계에서 ... 143 동물의 힘 ... 144 최면 상태 ... 146 환각에 사로 잡힌 여행 ... 147 환영을 표현하는 그림들 ... 149 라스코에서의 대미사 ... 151 작은 순대처럼 생긴 것 세 개 ... 153 샹폴리옹 같은 사람을 구합니다! ... 155 휴지기 ... 156 3막 인간, 권력을 정복하다 ... 159 1장 새로운 시대의 여명 ... 161 세상을 뒤흔든 생각 ... 161 변화에 대한 갈망 ... 164 약간의 도움 ... 165 혁명의 진원지 ... 166 변화의 씨앗 ... 170 진원지가 말해 주는 것 ... 171 과거가 파악되다 ... 173 전파 ... 174 2장 자연의 지배 ... 177 유럽을 '개종' 시키다 ... 177 너무나 얌전했던 원주민들 ... 179 이 섬에서 저 섬으로 ... 180 두 세계의 충돌 ... 182 개척자적 태도 ... 184 숲을 바꾸다 ... 185 세상의 중심인 촌락 ... 187 문명화된 자연 ... 188 일시적 후퇴 ... 189 괭이와 바퀴 ... 190 좋은 광산들 ... 192 경제의 시초 ... 193 비실용적 물건의 힘 ... 195 3장 길들여진 인간들 ... 199 사회적 동물 ... 199 권위에서 권력으로 ... 201 최초의 우두머리들 ... 202 불평등한 죽음 ... 204 거석 양식 ... 206 대지와 황소 ... 207 다산의 여성 ... 209 임시 가족 ... 212 남성의 힘, 여성의 힘 ... 214 최초의 대학살 ... 216 국가가 그 모습을 드러내다 ... 218 평등은 희망 사항 ... 219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 221 에필로그 ... 223 혼합, 그것은 다양성 ... 223 사라져 가고 있는 언어들 ... 226 인권이 우선 ... 227 선사 시대적 이념 ... 229 진보라고 하셨나요? ... 232 상상의 세계가 남긴 유산 ... 234 문화적 인종주의 ... 235 동굴 또한 죽는다 ... 238 생기 넘치는 예술의 종말 ... 241 조상들이 주는 교훈 ... 242 선사시대가 아니라 역사 시대 ... 243 그들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 245 야생에 대한 갈망 ... 246 신석기 시대의 망탈리테 ... 248 진보인가, 쇠퇴인가 ... 250 기쁨과 고통 ... 252